묠니르 시절이나 헐크랑 싸울 때 보여준 압도적 빠와 연출이랑 타격감이 약해짐
대신에 진짜로 번개가 알아서 그의 주변에서
적들을 조져주고 싸워주는 느낌이라
진짜로 신화에 나올 법한 천둥의 신 다워짐
묠니르 시절이나 헐크랑 싸울 때 보여준 압도적 빠와 연출이랑 타격감이 약해짐
대신에 진짜로 번개가 알아서 그의 주변에서
적들을 조져주고 싸워주는 느낌이라
진짜로 신화에 나올 법한 천둥의 신 다워짐
그러고보니 인워 브링미따노스 내리찍기도 타격감은 약했던 거 같다
번개 이펙트가 개쩔었지
저 롤링어택 좀 웃겼음ㅋㅋㅋㅋ
인워에서 도끼로 대채대지만 저대로 싸우는걸 보고싶었음
저장면은 맨오브 스틸을 본받아서 스피디하게했으면 아마 나는 극장에서 젖은 시트를 말리고있었겠지..........
볼트태클 하는 느낌
인워에서 도끼로 대채대지만 저대로 싸우는걸 보고싶었음
저 롤링어택 좀 웃겼음ㅋㅋㅋㅋ
사이코 크러셔-!
의도된 연출임 영화 초반부에 수르트와 싸울때 망치를 빙빙 돌려 싸우는 모습이 생각보다 많이 부각되는데 묠니르를 돌리듯이 마치 스스로를 돌리는 롤링어택이 이제 토르가 묠니르 없이도 더 강해졌다는걸 보여주는거임
데메크 단테 마인기술인 볼텍스 따라한듯
브금도 유쾌한 브금나와서 더 웃겼던거같음
볼트태클 하는 느낌
저건 노래 선곡이 너무 갓갓이었음.
그러고보니 인워 브링미따노스 내리찍기도 타격감은 약했던 거 같다
번개 이펙트가 개쩔었지
용호의권 하다가 킹오파에서 용호의권팀 고른 느낌.
저장면은 맨오브 스틸을 본받아서 스피디하게했으면 아마 나는 극장에서 젖은 시트를 말리고있었겠지..........
극장에 암모니아 찌릉내가 그득하겠군
정말 다행이지 이미그런트 송나올때 참느라 죽는줄
맨옵스 전투는 지금도 따라잡기 힘들지. 갓동님의 유일한 유산
https://www.youtube.com/watch?v=y8OtzJtp-EM
저 장면에서 레드 제플린 아아아아 송 나올떄 전율이 정말 쩔었지...
레드제플린 이미그런트 송
명곡이지
그곡 막판에 한번 더 쓸려고 했는데 그건 안된다고 했다고 함 ㄷㄷ
내가 알기론 자기들이 리메이크한 이미그런트 송 삽입하려 했는데 원작자가 반대해서 그냥 넣었다고(편곡한건 라그나로크 ost에 있음)
아 오페라 버젼인가 그거 인가보다
확실히 타격감은 토르3에서 보여준 묠니르 액션이 더 좋았음 참 아쉽다
https://youtu.be/Ihjx3mX75y8?t=21
그래 그러니까 한번 또 보자
보고 뽀보자
개인적으로 "신"적인 모습을 보여줄려고 했다면 좀더 과장된 번개가 있었음 했음
엑스맨3의 피닉스같은연출
이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마블 캐릭터는
토르랑 닥스 스파 요 3개
스트리트 파이터?
네가 망치의 신이더냐
이게그 체라소서인가 먼가
갠적으로 걍 토르 허우적대는거보다 천천히 걸어가면서 주위에서 번개치는게 더 멋졌을듯
근데 헐크랑 싸울때는 한명한테 파워를 몰빵하는 졸라 쎈 한방이 필요한 반면, 저 아스가르드 언데드 잡졸들은 하나하나는 얼마 안쎄니 광역기로 지지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납득은 가는 연출.
마블보면서 가장 아쉬운건 스케일이 너무 작은거였음.
맨옵스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좀 규모에 맞는 장면을 보여줬음 싶었는데 행성도 작고 달도 작고 다 작음.
토르3에서도 행성전체 백성을 데리고 가는데 우주선 한대밖에 없는거 보고 좀 어이 없었음.
음악도 좋고 연출도 좋은데 슈퍼히어로 라는 느낌은 아무래도 약하긴 함
진짜 토르는 1이랑 2가 너무 아쉬워 죽것다
3를 저리 개재밋게 만들어놓고 1 2는 노잼에다 호불호 심하게 해놧으니...
저런 토르보다 캡틴마블이 훨씬 강합니다 ㅎ
아니 근데 1,2 때 생각하면 진짜 토르 각성씬은 큰절 오백번해야지..
타격감은 좀 줄었어도 좀 더 전능해진 토르에 가까워진 점은 좋았음
똑같은 염동력이어도 스칼렛위치는 온 몸을 휘두르듯이 사용하는데 에보니 모는 손가락 까딱만해도 위력이 나오잖아
능력이 강할수록 불필요한 동작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나름 합당하긴 함
에보니 모는 진짜 단역으로 쓰기엔 너무 아까은 비주얼과 능력이라 생각되는데 또 나왔으면...
쬬 앤 쬬
도관의 수정탑을 클릭한 토르
근데 토르 갑자기 왜 각성했지?
아빠: 너는 망치의 신이 아니라 번개의 신이란다...
아니 천둥..
고양술사에서 정기술사로...
오늘은 내가 가로쉬 요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