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4일 “한유총 주도로 사립유치원들이 실제로 개학연기를 한 것으로 현장조사 결과 확인됐다”며 “개학연기 철회 여부와 관계없이 법인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1995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한유총은 설립 24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정부가 공언해온 바 교육단체가 아닌 한유총이 정부와 사립유치원 정책과 관련해 대화할 ‘자격’ 역시 상실하게 됐다.
한유총은 사립유치원들의 친목·이익단체로 남게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2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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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개학연기 철회 관계없이 한유총 사단법인 취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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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개학연기 철회 관계없이 한유총 사단법인 취소 확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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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無想 | 2019/03/04 18:08 | 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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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queAttacker | 2019/03/04 17:59 | 3647
지지합니다.
한유총회장이 국회의원자리 주는줄알고 한유총을 사적으로 움직이며 자한당 똘마니짓하는게 아닐까하네요.....
짝짝짝!!
굳뉴스네요.
정말 잘된 일입니다.
전 이제 자식들 유치원은 끝나가지만,
아이 한명당 유치원에서 가져가는 돈이 70~80만원(나라지원 포함) 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아침 9시 넘어 가서 3시 정도면 끝나는데요.
애들을 볼모로 하는 짓거리가 진짜 화났습니다.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한유총 말만듣고 파업한 유치원만 좆된네
속전 속결에 응원합니다.
고구마 200개 먹은거 처럼 깝깝 했는데 이제조금 시원해지네..
이건 정부가 잘했네요. 페미도 어떻게 좀..
나이쑤~~~!!!
진태가 바쁘구나,관상은 과학이란걸 인정합니다
청와대에 불도저 몇대 사드려야지
저런것들 다 밀어버리지
우리덕선이가 아주큰일을햇어 ㅋㄲㅋㄲㅋㄱㄱㅋ
아주 잘한 것입니다 아이들이 돈으로 보이고 볼모로 공갈협박하는 뇬놈들은 폐업이 답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공익에 반하는 집단이기주의에는 단호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자알 처먹고 살았찌 ㅋㅋㅋ
욕망에 찌든것들 잘됐다.
시원하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