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lund 대학 소속 이라크인 화학과 박사과정 학생이 가족을 만나려고 갔다가 ISIS의 공격을 받아 고립되었는데,
"지도교수님, 저 졸업논문 못쓸거 같습니다 " 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고 합니다
이 문자를 본 지도교수는 학교 보안책임자들 통해 PMC를 파견하고 학생을 구출해 냈다고 합니다.
지도교수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IS가 대학원생과 그들의 가족을 위험하게 만들었고 그의 연구를 방해한거에 대해 너무나도 화가 났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내가 입찰한 노예 상위입찰 하지마라
이제 누가 주인님이지?
내 자산을 건드리는 자는 응징한다!!
이 노예는 나만의 노예다
어딜 다른놈이 부리려고!
이 노예는 나만의 노예다
어딜 다른놈이 부리려고!
내가 입찰한 노예 상위입찰 하지마라
ee
상회입찰
내 자산을 건드리는 자는 응징한다!!
이제 누가 주인님이지?
스웨덴 역시 바이킹의 후예
내가 대학원 가려고 하다가 빤스런 했거든.
교수님들한테 찍힘ㅠㅠㅠ
와 용병을 보내버리네 ㅋㅋㅋㅋㅋ
다른 조교들이 과로사했으니 그 시체 갈무리 하라는 뜻인가
대학원생 : 교수님 갈무리로 보옥이 떴습니다!
와 너무 무섭다
아! 교수님이 희망의 푸른 별이셨구나!
좋은 교수님이네
저런 교수라면 자발적으로 노예짓해줄만 하네
ㅋㅋㅋ ISIS의 공격을 받아 고립되었는데 보낸 메세지가 졸업논문ㅋㅋㅋ
그와중에 자기 목숨보다 졸업논문 못쓰는걸 걱정한 대학원생을 불쌍해해야하는거 아니냐?
가짜뉴스 아니냐?
https://www.thelocal.se/20181213/lund-professor-freed-student-from-islamic-state-warzone
진짜임 지금은 졸업하고 제약회사에 취직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