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사시는 80세 아들이 양로원에 들어가자 아들과 같은 양로원으로 옮긴 98세 엄마 '오랜만에 엄마 노릇 좀 해야겠구나'
https://cohabe.com/sisa/948031 영국의 80세 아들과 98세 엄마.JPG 돌아온혐짤빌런 | 2019/03/04 14:43 37 4577 영국에 사시는 80세 아들이 양로원에 들어가자 아들과 같은 양로원으로 옮긴 98세 엄마 '오랜만에 엄마 노릇 좀 해야겠구나' 37 댓글 wikitoxi 2019/03/04 14:44 아 방정리 내가 알아서한다고!! 루리웹-2717604724 2019/03/04 14:44 아 엄마 잔소리는 쫌! 안★선생님 2019/03/04 14:44 18살에 바로 낳아서 지금까지.. ㄷㄷ Kouichi 2019/03/04 14:44 오래 행복했으면 rerhy 2019/03/04 14:51 난 또 여왕과 찰스 왕세자 얘긴가 했지만 그 둘의 나이가 이 정도는 아니였지.. 루리웹-2717604724 2019/03/04 14:44 아 엄마 잔소리는 쫌! (8pyazK) 작성하기 아..졸려.퇴근하고싶다. 2019/03/04 14:53 우리 할머니가 환갑 넘으신 이모한테 횡단보도 건널때 좌우 살피고 건너라고 말씀하신거 생각나네여.. 더 재미난건 막상 이모 어릴때는 좌우 살피면서 건널 그런 길이 없었다고 하시던데... (8pyazK) 작성하기 디네 2019/03/04 15:00 어린손자들이 그런거배워오곤 하니까 기억해두신거아닐깡 (8pyazK) 작성하기 빨강돌이 2019/03/04 15:00 자식걱정에 나이가 어디있겠소 ㅠㅠ (8pyazK) 작성하기 모구라이버 2019/03/04 15:15 할머니한테는 언제나 아이고 언제나 애기니까 환경이 바뀌면 바뀐대로 새로 주의해주고 싶은거같음 (8pyazK) 작성하기 wikitoxi 2019/03/04 14:44 아 방정리 내가 알아서한다고!! (8pyazK) 작성하기 루리웹-0773275644 2019/03/04 14:50 알아서 하긴 뭘 알아서해! 이게 방구석이냐? 돼지우리지! (8pyazK) 작성하기 상큼상큼박근혜♡ 2019/03/04 14:55 이거 털봐!! 털!! (8pyazK) 작성하기 묵월야 2019/03/04 14:58 아주 그냥 어? 개밥 쉰내가 나! (8pyazK) 작성하기 기동전사오소리 2019/03/04 15:08 짐승 털갈이 하냐 짐승 털갈이~~!! (8pyazK) 작성하기 오젠 2019/03/04 14:44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8pyazK) 작성하기 오젠 2019/03/04 14:44 우리 부모님께서도 내가 할아버지가 되도록 무병장수하시면 좋겠다 (8pyazK) 작성하기 안★선생님 2019/03/04 14:44 18살에 바로 낳아서 지금까지.. ㄷㄷ (8pyazK) 작성하기 Kouichi 2019/03/04 14:44 오래 행복했으면 (8pyazK) 작성하기 rerhy 2019/03/04 14:51 난 또 여왕과 찰스 왕세자 얘긴가 했지만 그 둘의 나이가 이 정도는 아니였지.. (8pyazK) 작성하기 키카이다197420142019 2019/03/04 14:53 그 둘은 항상 같이 살잖어 (8pyazK) 작성하기 죄수번호279935495 2019/03/04 14:51 엄마가 휠체어는 그때그때 접어놓으라고 했어 안했어! (8pyazK) 작성하기 티모는항상우릴보고웃지 2019/03/04 14:52 아 그거 좀이따 쓸거라고! (8pyazK) 작성하기 영국음식 2019/03/04 14:52 눈 코가 닮았다 (8pyazK) 작성하기 경찰서 2019/03/04 14:54 아들분 동공 흔들리시는거 같은데....... (8pyazK) 작성하기 ★봉봉★ 2019/03/04 14:54 수명이 늘어나는것도 좋지만. 죽을때까지 온 몸이 건강한 상태가 더 좋은것 같음. 말도 못 알아듣고 내 몸 하나 가누지 못하고 똥오줌도 제대로 못 가리고 그런상태로 오래 사는건 의미가 없는것 같음. (8pyazK) 작성하기 Cpt.Scully 2019/03/04 14:58 가늘게 빌빌거리며 오래가는것보다야 차라리 굵직하고 짧게가는게 더 나을듯 (8pyazK) 작성하기 찰진매생이 2019/03/04 14:54 아니 얘가? 영양제 투정부리지말라고 했지? 으앙 먹기싫어요 엄마! (8pyazK) 작성하기 키넨시스 2019/03/04 14:56 근데 부럽다 80세에도 투정 부릴수 있다니 (8pyazK) 작성하기 witchunt 2019/03/04 14:57 나도 우리 부모님이랑 저렇게 오래 살 수 있으면 좋겠다 (8pyazK) 작성하기 치킨먹고싶어요 2019/03/04 14:58 ㅋㅋㅋㅋ만수무강하슈 (8pyazK) 작성하기 코프리프 2019/03/04 14:59 진짜 아들이 덕이있어서 80떄까지 사별하지않을수가있구나... (8pyazK) 작성하기 VDH_DDF 2019/03/04 15:05 어머니 치매 안오셨으면... 윗댓글에선 재밋는 상황으로 방정리나 잔소리 하시는거 말하는데, 난 했던 잔소리 까먹으시고 또 하는거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 (8pyazK) 작성하기 청년실업 2019/03/04 15:16 ???: 문 또 쾅닫았지? 왜? 화났어? (8pyazK) 작성하기 다야만영원히 2019/03/04 15:16 아들을 일찍낳으셨네 (8pyazK) 작성하기 루리웹-382989871 2019/03/04 15:21 80년 전이면 딱히 일찍 낳는것도 아니었을거 같다 (8pyazK) 작성하기 루리웹-53620302 2019/03/04 15:17 아 씨 엄마 또 그런다... 그거 내 틀니라고.... 제발 엄마꺼랑 헷갈리지마 (8pyaz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8pyaz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특정 팬들이 실망했던 해리포터 장면 [51] 럼텀터거 | 2019/03/04 14:50 | 2894 상식 이야기 하니 생각나는 만화.jpg [16] nutro | 2019/03/04 14:50 | 5932 아티산 스트랩 301n 사용중 306 추가해야하나 ㅜㅜ [3] 데땅트 | 2019/03/04 14:48 | 5705 인기가 없었던 대학생 백종원 [33] 닥호닥호 | 2019/03/04 14:48 | 3741 오늘 스카이림하면서 찝찝했던 내용.txt [31] 감동브레이커 | 2019/03/04 14:47 | 4969 광각 성애자입니다... [46] EOS5DMarkIV | 2019/03/04 14:47 | 2077 은주 누나와의 피말리는 카톡 심리전 [18] 불곰국 찰진손맛 | 2019/03/04 14:46 | 2410 소니 RAW편집 프로그램 다운로드 문의 [3] [도현]파파 | 2019/03/04 14:44 | 3657 영국의 80세 아들과 98세 엄마.JPG [37] 돌아온혐짤빌런 | 2019/03/04 14:43 | 4577 미쳐버린 USB 규격 근황.JPEG [36] 야사카 니알라토텝 | 2019/03/04 14:42 | 4774 EOS RP에 f0.95 수동렌즈 [6] vblo.kr | 2019/03/04 14:42 | 3990 오늘 흥한 팔오금 사진 한장 [10] 현이둘아빠 | 2019/03/04 14:41 | 4124 « 32221 32222 32223 (current) 32224 32225 32226 32227 32228 32229 322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한별...이라는 ㅊㅈ ..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후끈후끈.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오또맘..gif ㄷㄷㄷ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불경기 근황 .jpg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설거지 레전드 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택시기사의 위엄.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육노예 만드는 만화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돈 벌러 나왔네유. -_-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앞/뒤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리코더 잘 부는 ㅊㅈ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쯔양 현황.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단풍이란 말은 일본이랑 핀란드밖에 없대"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키운다며! 키운다며!!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아 방정리 내가 알아서한다고!!
아 엄마 잔소리는 쫌!
18살에 바로 낳아서 지금까지.. ㄷㄷ
오래 행복했으면
난 또 여왕과 찰스 왕세자 얘긴가 했지만 그 둘의 나이가 이 정도는 아니였지..
아 엄마 잔소리는 쫌!
우리 할머니가 환갑 넘으신 이모한테
횡단보도 건널때 좌우 살피고 건너라고 말씀하신거 생각나네여..
더 재미난건 막상 이모 어릴때는 좌우 살피면서 건널 그런 길이 없었다고 하시던데...
어린손자들이 그런거배워오곤 하니까 기억해두신거아닐깡
자식걱정에 나이가 어디있겠소 ㅠㅠ
할머니한테는 언제나 아이고 언제나 애기니까 환경이 바뀌면 바뀐대로 새로 주의해주고 싶은거같음
아 방정리 내가 알아서한다고!!
알아서 하긴 뭘 알아서해! 이게 방구석이냐? 돼지우리지!
이거 털봐!! 털!!
아주 그냥 어? 개밥 쉰내가 나!
짐승 털갈이 하냐 짐승 털갈이~~!!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우리 부모님께서도 내가 할아버지가 되도록 무병장수하시면 좋겠다
18살에 바로 낳아서 지금까지.. ㄷㄷ
오래 행복했으면
난 또 여왕과 찰스 왕세자 얘긴가 했지만 그 둘의 나이가 이 정도는 아니였지..
그 둘은 항상 같이 살잖어
엄마가 휠체어는 그때그때 접어놓으라고 했어 안했어!
아 그거 좀이따 쓸거라고!
눈 코가 닮았다
아들분 동공 흔들리시는거 같은데.......
수명이 늘어나는것도 좋지만. 죽을때까지 온 몸이 건강한 상태가 더 좋은것 같음.
말도 못 알아듣고 내 몸 하나 가누지 못하고 똥오줌도 제대로 못 가리고 그런상태로 오래 사는건 의미가 없는것 같음.
가늘게 빌빌거리며 오래가는것보다야
차라리 굵직하고 짧게가는게 더 나을듯
아니 얘가? 영양제 투정부리지말라고 했지?
으앙 먹기싫어요 엄마!
근데 부럽다 80세에도 투정 부릴수 있다니
나도 우리 부모님이랑 저렇게 오래 살 수 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만수무강하슈
진짜 아들이 덕이있어서 80떄까지 사별하지않을수가있구나...
어머니 치매 안오셨으면... 윗댓글에선 재밋는 상황으로 방정리나 잔소리 하시는거 말하는데, 난 했던 잔소리 까먹으시고 또 하는거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
???: 문 또 쾅닫았지? 왜? 화났어?
아들을 일찍낳으셨네
80년 전이면 딱히 일찍 낳는것도 아니었을거 같다
아 씨 엄마 또 그런다... 그거 내 틀니라고.... 제발 엄마꺼랑 헷갈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