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유치원이 난리치는 또 한가지 이유

좀 알고떠들으라고 알려주는건데 그래서요라니.ㄷㄷ

그래서요?

무식이 죄는아니죠.
힘내세요.

사립유치원들 원장 인간들 비리가 얼마나 심한데
이번참에 다 구속 시키고 공립으로 바껴야함

님은 이런 댓글 달면 누가 상 주나요? 제 글이 누굴 욕하는 글도 아닌데 뭐가 문제죠?

진리의 [아이디 검색]

논리와 주장을 해 보세요. 모르면 질문이라도 하길 바랍니다. 그냥 비아냥만 대면 잠깐은 좋아도 그게 님의 수준이 되는겁니다

저런분은 뇌는 두고 당만보고 투표하는 부류예요
말이안통함..ㄷㄷ

댓글 기다리고 있어요 :)

돈을 주자나요 ㅋㅋ

재정투명성 확보를 위한 에듀파인은 이미 수용했어요

모든 사립이 다 수용한 건가요???

한유총이 대표로 수용했으니 그렇다고 봐도 될겁니다. 개인유치원들이 지금 분위기에서 이걸 반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한유총도 수용했는데..

언제 했죠?? 어제까진 안했는데 말이죠.

언제 했죠? 22

ㅋㅋㅋㅋㅋ

밑에 기사까지 두개를 링크했는데 비아냥만 대는건 뭔가요?

문제 없죠. 근데 투명하게 하라고 쓰게한 회계규칙에 공립에는 정의 자체가 없는 설립자에 대한 보상이 없다는게 문제 였죠.
재정투명을 안하는게 아니고 설립자에 대해 저리의 보상이라도 해 달라는게 요구였어요.

수정필요 전제의 수용이란 소린 지들 꼴리는대로 바꿔야만 하겠다는 소리잖아요; 이걸 왜 못알아들으시나;

일단 수용입니다. 좀 글을 제발 잘 읽어 보세요

수정을 전제로 받은게 아니고 무조건 수용하나 수정은 나중에라도 필요하단 말입니다.
아까 한유총 기자회견 전문을 봐도 그 내용이 그대로 나옵니다.

ㅋㅋㅋ 에라이......수정보완이 필요...지들 입맛대로 고치겠다는건데....어디서 선동질을...망할..

일단 수용이라고 어디 있는데요 제발 잘 좀 읽어보세요
설마 표에 수용 글자가 수정보다 윗칸에 적혀있다고 일단이라고 멋대로 해석하시는건... 설마 아니죠? 에이 설마;

일단 수정입니다. 수용이 아니고요.

저기 밑에 기자회견 전문의.맨 앞만 보세요

다른 기사보니 거부한다는데요? 한국일보 뉴스에서

뭔 보상이 없어요.
부가세 안내구요.
정부 지원받구요.
버는돈 세금 찔끔 내고 다 설립자건데...
그리고 저 한유총이란 쓰레기들이 지금까지 뭐했는지 좀 보세요.
에듀파인하자고 하니 개생떼쓰며 문닫는다고 협박...
의원실 찾아가서 농성...
뭔 논리도 없고 그냥 지들 조금이라도 불리해지면 불법이고 나발이고 개생떼...
찍어눌러도 시원찮을판에...한다는 소리가 경쟁력?
ㅅㅂ 초딩도 아닌 유치원 생들한테 영어가리킨답시고 원생비 처올려 교육열 부추기며 경쟁하는게 정상이라고?
ㅉㅉ 에라이 못난 사람아.

저 위에 기사 링크했습니다

동의했다는 내용이 없는데요

기사에 표가 있어요.

몇번을 읽어도 모르겠는데요

밑에 기사도 있습니다

결혼도 안해서 관심없었는데 관련 뉴스 몇개 읽으니 한유총이 잘못했네요
유치원을 중고등학교 배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부모 선택권이 없어진다, 특기교육이 없어지고 공립유치원처럼 교육과정이 획일화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덕선/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 "자녀의 교육기관에 대한 선택권은 부모에게 주어져야 합니다. 조만간 초중고등학교처럼 유치원도 학부모의 선택이 아닌 국가가 배치하는 퇴행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설명자료까지 내며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반박했습니다.
용어가 유아수용계획에서 배치계획으로 바뀌는 것이지 유치원 선택권이 없어지는건 아니란 겁니다.
또 유치원의 특기 적성교육도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지영/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장] "특성화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하루에 1개 방과후 과정에서 운영하실 수 있도록 제한했던 부분은 원래 있었던 부분입니다. 이번 시행령 개정과는 별 관련이 없는 거고요."
한유총은 셔틀버스가 승하차시 깜박이 등을 켜지 않는 사소한 교통법규를 위반해도 유치원이 학기중 폐쇄될 수 있다는 주장도 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시정명령만 따르면 되는 일이라는게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한유총의 주장은 한마디로 정부 때문에 유치원 선택권이 없어지고, 학기중 폐쇄될 거라며 학부모의 불안감을 키우는 겁니다.
[이영진/유치원 학부모] "그렇게 신뢰할 수 없는 일들이 반복되면 당장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되는지…"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가짜 뉴스까지 배포하며 개학 연기를 정당화하는 한유총에 대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분노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님의 다른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참고로 교육부가 예측한 휴원유치원은 190, 한유총은 1500 이상입니다. 내일이 되도 확실한 집계는 또 장난치겠지만 전국 5% 미만 유치원 휴원에 그나마 돌봄서비스는 제공하는데 왜 재난문자까지 보내나요?
교육부 말은 다 진실이면 이런 일이 애초에 생기지도 않았죠.

통화불가 등등이라고 뉴스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제 3자인 제가 볼때 학부모가 등 돌렸으니 결과는 한유총이 질꺼같네요

지금 교욱부가 비상이 걸려 장학사들이 원장들 협박하는 전화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 안 받으면 카운트에서 제외되는거지요.
그리고 이건 누가지고 이기는 게임은 아닐거에요. 이번에도 교육부가 대화도 안하고 무시하면 아마 다 문 닫을겁니다. 왜냐하면 가만 있으면 시행령으로 앉아서 죽기만 기다리게 되는거에요.
잘 됐다 그러라고 해라,, 그러면 뭐 더 드릴 말씀은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사립을 적폐로 찍어 교육시스템에서 자율성을 안정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지만 이게 문제가 없는 분들에 대해서도 이해는 합니다

여기 기자회견 전문이 있습니다. 입맛대로 바꾸고 어쩌고가 아니규 조건 없이 수용한다는 거에요.
휴원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시행령 입니다. 위에 글에 설명한데로 사립을 국립과 똑같이 만드는게 문제란 겁니다.

시행령 개정을 잠시 유보하고 교육부와 학부모, 그리고 사회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여 유아교육 정상화와 사립유치원의 사유재산성, 그리고 운영의 자율성에 대해 사회적인 공론화 과정을 통하여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글이해력이 마니 딸리는듯....이게 지들 입맛대로 고치겠다는 말인데...
머리가 안조은건가???

님 무식한거 티내지 마시구요.. 시행령과 에듀파인은 다른겁니다... 회견 첫머리에 에듀파인은 조건 없이 수용하지만 시행령 적용은 도저히 못 받으니 적용을 잠시 미루고 다시 재검토 해달라는 거잖아요..
위 원글에도 시행령 말을 써 놨는데 이게 이해가 그렇게 어려운가?..

진짜 욕이 막튀어나오는거 애써 참는다만....진심 시행령이 뭔지 모르냐??????
아이고 이거원 이래서 개무식한것들하곤 말을 섞진 말아야..

시행령이 에듀파인보다 더 많은걸 하도록 하고 있죠.. 저 위에 교육의 획일화도 시행령의 하나입니다.
자 이제 님이 알고 있는 시행령이 뭔지 말해보세요.. 말 못하면 입에 걸레 물고 막말한건 사과하시죠

마지막 댓글 쓴다만....걸레도 아깝지만...
이봐요....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지만 좀 배우고 사시요...진심 충고합니다.. 그라고 크리스찬도 떼고......

반박은 못하고 ㅂㄷㅂㄷ 하는거 보니 ㅉㅉ

아니? 내가 뭘 모른다는거죠? 애초부터 비아냥에 거리다가.. 시행령에 조항 몇개 없어요.. 찾아보고 읽는데 2분이면 됩니다.
한스크리스챤은 제가 좋아하는 배 이름입니다.. 개독이랑 연관은 시키지 마세요.

근데 한스님은 정상적으로 댓글다는게 왜 님은 비아냥 인신공격하시죠?

뭘 덜 먹고 어디에 투자를 해요? 진심 궁금하네요? 자율성이 아예 없어지는데 어디다 투자를 합니까?
건물시설 보수도 정부가 정해준 금액이 있고 이걸 넘어가면 적발되서 다음번 리스트에 오르게 됩니다

학대 수준의 먹을것만이라도 공립 수준으로 끌어올려 봐요.

그렇게 애들 학대하는 사립유치원에 왜 어린이 80% 정도가 다니고 있을까?..
맘충이란 말도 유행인데 사립유치원이 먹을것으로 애들을 학대하면 엄마들이 가만 있을까? 애들이 말을 못하나?
학대? 뉴스 하나보고 무든 사립이 학대면 공립유치원 무너진거 보면 모든 공립이 다 무너질거라 생각하나?
답변해보세요

나름 개념글인데
관심도 없으면서 그냥 나쁜넘이란 프레임에 세뇌당한 사람들 글은 무시하세요
사유재산 공공화의 단초 같아요.
자기돈 천만원 묶이면 거품물 사람들이 보통아닌지..
왜 타인의 권리를 인정해 줘야 되는데
딱한 분들이 많아요.

사립유치원이 절대적으로 많으니까 다니지
공립유치원 당첨되면 집안 전체가 좋아서 방방 뛰는거 못봄?

님 질문의 답은 댓글과 지난 관련 글들에 많아요.
직접 찾아봐요.

2번은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
사립유치원 수가 절대적이라 공립 떨어지면 사립가야 하는걸 어린이 80%가 사립다닌다며
문제 없다고 하는 클라스
애들 음식 때문에 자적받고 뉴스 나온게
몇 번인네
그새 기억을 잃으신건가
아니면 누군가를 편들기 위해 쓴 글이라
무조건 그쪽 내용만 쓰시는간가
보다보니 불쌍할세

님이 본 기사 몇개만 가지고 모든 우치원을 싸잡아 버리지 말구요,
그렇게 애들을 음식으로 학대하면 맘충들은 왜 가만 있을까 에 대한 님의 의견을 주세요

당신이나 기사 몇개 가져다 이게 맞다 식으로 말하다 깨졌음 그냥 조용히 하는게 나을것 같고요
엄마들을 맘충이라고 사잡는 클라스
오지고요
엄마들과 학부모가 왜 가만히 있어?
언제 가만히 있고?
여론조사 결과 모면 몰라?
한유총 코너에 몬게 정부같아?
부모들이 몰아놓은거야
그간 헛짓거리 한걸 다 알개됐으니까

위에 버릇어쩌고 쓴 님 댓글 캡쳐보고 고민하다 쓰는데요.
네이버에 "유치원 부실 급식" 검색해봐요.

사립유치원은 이미 자체 경쟁으로 교육부 규정 수업일수 180일보다 훨신 많은 230일 정도 개원합니다. 국공립은 이렇게 하지도 않아요. 왜 사립이 욕먹으며, 언제 폐업당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공립과 똑같이 하라고 해서 공립처럼 수업일수 줄이는 겁니다.
아이들이 관련되있으니 휴원이 좋게 보이지 않는건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대 휴원한다고 시행령을 일단 유예만 해 달라는 오구를 한칼이 자르고 엄정대응만 외치고 공안부 검사까지 불러와서 수사한다고 한게 유은혜 입니다. 그래서 아마 이번에는 다 문 닫을 각오로 할 겁니다.

뒤구리 계주한테 장부 공개하라니까 안한다는거에요..
이해안가세요?

에듀파인 쓴다고 위에 기사를 두개나 링크했습니다. 글의 여지는 그래도 불구하고 더 많은걸 요구하는 교육부에 대해 휴원으로 대응한다는 겁니다

근데 자료를 좀 정확하게 파악하실필요가있습니다.
에듀파인수용이 수용한다는게아니라
수요할테니까 돈더내놔라 이겁니다.
말씀하신 수용의 선후관계가잘못되었어요
근데 왜 저인간든편을드시나요?
이익의당사자인 유치원 원장 제외하고는
여야를 떠나 무조건 정부편이되어야합니다.
궁금하네요

국민들의 반감과 정부의 강경 대응에 어쩔 수 없이 이제와서 수용 및 수정+대화 요구를 하겠다는 겁니다.의도가 불순한 조건부 수용이잖아요.

아닙니다. 기자회견을 보시면 조건 없는 에듀파인 수용이고 에듀파인을 포함하는 다른 시행령은 사립의 자울성을 아예 인정하지 않으니 그것까지 받으면 사립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정부의 의지는 사립이나 보편적 교육시스템 이외에 다른 어떤 교육시스템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모든 학생들은 같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참 좋은 이상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하다는걸 모두가 아는 그런 이상이죠.
그래서 정부의 진짜 의도가 뭔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하지만 사립을 말려 죽여 그 자리를 헐값에 사들여 기존 유치원 고사들 다 실업자 만들고, 정부 일자리 늘리기로 새로 뽑은 고시출신 공무원 유치원 교사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건 절대 반대합니다.
이건 단순히 사립유치원 원장들 옥심내는 문제가 아니에요. 그걸로 포장된 더 큰 문제와 밑그림이 있다고 봅니다.

사립유치원은 학교가 아니고 개인사업자로 이미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