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를 방문한 77세 쥬디스 씨는
왕좌처럼 생긴 얼음 덩어리가 마음에 들어서
거기 앉아 기념사진을 찍던 중에
커다란 파도에 휩쓸려 순식간에 멀어지고 말아서
근처를 지나던 보트에 탄 사람이 바로 구해줬다고 한다.
아이슬란드를 방문한 77세 쥬디스 씨는
왕좌처럼 생긴 얼음 덩어리가 마음에 들어서
거기 앉아 기념사진을 찍던 중에
커다란 파도에 휩쓸려 순식간에 멀어지고 말아서
근처를 지나던 보트에 탄 사람이 바로 구해줬다고 한다.
뭐야시발 살려줘요
얼어붙은 왕좌
애미야 물이 차다
프로즌 스론
진짜 클날뻔 했네
뭐야시발 살려줘요
진짜 클날뻔 했네
자연적 힘에 의한 고려장
인증이 없으면?
얼어붙은 왕좌
이제 가라! 여길 떠나!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마라
나와라 이 비겁한 녀석!
애미야 물이 차다
의문의 모험 ㅋㅋㅋㅋㅋ
북극해의 여왕으로 선택되어 왕좌에 앉아 영지로 향하였으나 인류가 저지하였다
프로즌 스론
자연이 그녀를 여왕으로 선택하였으나 인간은 보낼 준비가 아니되었다
선택받은자가 아니였다..
마을을 구해줄 용사님이 나타나셨다
노스랜드 가실뻔했네
ㅋㅋㅋㅋㅋㅋ
리치퀸 될뻔
리치퀸!!
편 -안
역시 지나가던 사람
리치킹은 항상 존재해야 한다..!
저거 완전 얼음바다 아님?
저기 빠지면 저체온증 바로와서 훅 가실뻔 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