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썼는지 모름
https://cohabe.com/sisa/946874 의사들이 시위할 때 문제점 묵경 | 2019/03/03 17:14 19 2894 뭐라고 썼는지 모름 19 댓글 Lulu:Amour 2019/03/03 17:16 지렁이 글씨(의료용) 타타밤 2019/03/03 17:23 ㅋㅋㅋㅋㅋㅋ 이거 저런 지렁이 글씨 쓰지 말라는 시위던가 ㅋㅋㅋ 소프트화랑 2019/03/03 17:23 저거 일부러 저러는거임 아니면 하다보니까 저렇게 되는거임? 금각사지성탑 2019/03/03 17:24 요 근래에는 진단서를 컴터로 하지 않나. beeni6860 2019/03/03 17:24 여러가지 이유가 잇다던데 들은것 중 하나는 의사도 의학용어를 정확하게 외우는게 아니라서 그거 숨기려고 일부러 흘려쓴다는 얘기가 잇더라 Lulu:Amour 2019/03/03 17:16 지렁이 글씨(의료용) (uCTpQt) 작성하기 섹(시)스(타킹) 2019/03/03 17:16 의사 필체는 과연 전공수업에 포함된건가? (uCTpQt) 작성하기 타타밤 2019/03/03 17:23 ㅋㅋㅋㅋㅋㅋ 이거 저런 지렁이 글씨 쓰지 말라는 시위던가 ㅋㅋㅋ (uCTpQt) 작성하기 익명-zgxNTY0 2019/03/03 17:23 같이 일하는 간호사도 알아먹더라 (uCTpQt) 작성하기 푸아들 2019/03/03 17:23 저게 진짜 큰 문제라던데 너무 휘갈려 써서 보조하는 사람이나 간호사들도 못알봐서 시간이 지체된다고 (uCTpQt) 작성하기 소프트화랑 2019/03/03 17:23 저거 일부러 저러는거임 아니면 하다보니까 저렇게 되는거임? (uCTpQt) 작성하기 알파카-2763456 2019/03/03 17:23 환자가 못알아보게 하려고? (uCTpQt) 작성하기 beeni6860 2019/03/03 17:24 여러가지 이유가 잇다던데 들은것 중 하나는 의사도 의학용어를 정확하게 외우는게 아니라서 그거 숨기려고 일부러 흘려쓴다는 얘기가 잇더라 (uCTpQt) 작성하기 리프트본 2019/03/03 17:26 말도안되는 양의 내용을 쉬지않고 말하면서 강의하는 교수님 속도에 맞춰서 필기하려고 하다보면 존나게 빠르게 흘려쓰면서 내용 다 받아적거나 아예 녹음을 하던가 컴퓨터같은걸 이용하던가 해야하는데. 옛날에 강의 녹음을 했겠음 컴퓨터를 썼겠음. 걍 다 손으로 썼겠지. (uCTpQt) 작성하기 안알랴줌ㅋ 2019/03/03 17:28 환자가 못 알아보게 하려고, 진짜 처방전은 환자 나가고 간호사가 말로 물어보고 뽑아줌 (uCTpQt) 작성하기 금각사지성탑 2019/03/03 17:24 요 근래에는 진단서를 컴터로 하지 않나. (uCTpQt) 작성하기 king tiger 2019/03/03 17:29 몇번 사고 터지고 해서 의약분업 즈음에 컴터로 다 바꾼 걸로 기억함. (uCTpQt) 작성하기 제트 2019/03/03 17:30 나이든 분들은 독수리 타법도 힘들어서 아예 타블렛으로 입력하기도 함ㅋ (uCTpQt) 작성하기 오타쿠키모이 2019/03/03 17:29 저거 너무 개떡처럼 쓴다고 벌여진 시위 아니냐? (uCTpQt) 작성하기 익명-DYwNTA0 2019/03/03 17:30 저거 그냥 개그임 러시아 의사들 저따구로 글 써서 러시아 사람들도 희회화 한대 내가 봣을 때는 그냥 개그 짤임ㅋㅋㅋ (uCTpQt) 작성하기 익명-DYwNTA0 2019/03/03 17:29 러시아네 (uCTpQt) 작성하기 밀떡볶이 2019/03/03 17:32 예전에 봤던 군의관들은 또박 또박 쓰더라 (uCTpQ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CTpQ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펌] 32세 직장인 남성의 하루 식사.jpg [22] 에구123 | 2019/03/03 17:21 | 5343 손오공 이 능력 대체 어따 팔아먹음? [51] 가나쵸코 | 2019/03/03 17:21 | 3599 이제 한국에서는 볼수 없는 풍경.JPG [87] 시마다 아리스 | 2019/03/03 17:20 | 2473 시세보다 많이 저렴한 아파트 [22] JS | 2019/03/03 17:19 | 4661 아이슬란드 관광중에 일어난 소동.jpg [27] Brit Marling | 2019/03/03 17:18 | 3532 (혐오) 폴댄스 학원 원장이 받은 문자 [33] 가능 性의짐승 | 2019/03/03 17:17 | 5853 오늘 엄청 레어한 택시봄 ㄷ ㄷ ㄷ [16] 난감하네 | 2019/03/03 17:17 | 3686 한국 군대식 장난 쳤다 큰일난 한국계 미군.jpg [31] 리베롤 | 2019/03/03 17:16 | 4687 봉춤 빠요엔 [11] 로리로리페로페로 | 2019/03/03 17:15 | 3272 의사들이 시위할 때 문제점 [22] 묵경 | 2019/03/03 17:14 | 2894 에듀파인 거부하는 모든 유치원은 감사 실시 [19] 중원의붉은별 | 2019/03/03 17:14 | 2618 서장훈 갑질 논란 [10] 레드벨벳쯔위 | 2019/03/03 17:13 | 2911 학교에 출몰중인 노출광.jpg [29] 행운의 블랙기업 | 2019/03/03 17:13 | 5293 사회 경험이 없는 가출 계획.jpg [29] UniqueAttacker | 2019/03/03 17:12 | 2283 « 32661 32662 32663 32664 32665 32666 32667 (current) 32668 32669 326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고세빈 이라는 ㅊㅈ...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인스타 여신, 현실..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피아노 누나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호불호 운동녀.gif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일론 머스크 근황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인도 갠지스강 근황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앨리스 소희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애니 진입장벽 甲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LG 근황.news
지렁이 글씨(의료용)
ㅋㅋㅋㅋㅋㅋ 이거 저런 지렁이 글씨 쓰지 말라는 시위던가 ㅋㅋㅋ
저거 일부러 저러는거임 아니면 하다보니까 저렇게 되는거임?
요 근래에는 진단서를 컴터로 하지 않나.
여러가지 이유가 잇다던데 들은것 중 하나는 의사도 의학용어를 정확하게 외우는게 아니라서 그거 숨기려고 일부러 흘려쓴다는 얘기가 잇더라
지렁이 글씨(의료용)
의사 필체는 과연 전공수업에 포함된건가?
ㅋㅋㅋㅋㅋㅋ 이거 저런 지렁이 글씨 쓰지 말라는 시위던가 ㅋㅋㅋ
같이 일하는 간호사도 알아먹더라
저게 진짜 큰 문제라던데
너무 휘갈려 써서 보조하는 사람이나 간호사들도 못알봐서 시간이 지체된다고
저거 일부러 저러는거임 아니면 하다보니까 저렇게 되는거임?
환자가 못알아보게 하려고?
여러가지 이유가 잇다던데 들은것 중 하나는 의사도 의학용어를 정확하게 외우는게 아니라서 그거 숨기려고 일부러 흘려쓴다는 얘기가 잇더라
말도안되는 양의 내용을 쉬지않고 말하면서 강의하는 교수님 속도에 맞춰서 필기하려고 하다보면 존나게 빠르게 흘려쓰면서 내용 다 받아적거나 아예 녹음을 하던가 컴퓨터같은걸 이용하던가 해야하는데. 옛날에 강의 녹음을 했겠음 컴퓨터를 썼겠음. 걍 다 손으로 썼겠지.
환자가 못 알아보게 하려고, 진짜 처방전은 환자 나가고 간호사가 말로 물어보고 뽑아줌
요 근래에는 진단서를 컴터로 하지 않나.
몇번 사고 터지고 해서 의약분업 즈음에 컴터로 다 바꾼 걸로 기억함.
나이든 분들은 독수리 타법도 힘들어서 아예 타블렛으로 입력하기도 함ㅋ
저거 너무 개떡처럼 쓴다고 벌여진 시위 아니냐?
저거 그냥 개그임
러시아 의사들 저따구로 글 써서 러시아 사람들도 희회화 한대
내가 봣을 때는 그냥 개그 짤임ㅋㅋㅋ
러시아네
예전에 봤던 군의관들은 또박 또박 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