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미의 소원을 통해 3살 아기가 던지는 공도 못치는 최강한화급 플레이어에서
세계 톱급 야구선수가 된 교정기 이빨 체스터
1루에서 도루를 시도해서 홈으로 돌아올 정도
"내 지갑!"
너무 빨라서 소매치기도 가능
"내 시계!"
"내 바지!"
"아유 여보 오늘은 바지 안 입고 왔잖아요."
"아참 그랬지!"
비일상이 일상처럼 자연스레 흘러가는 미국 카툰
그럼 지갑은 어디 넣고 다니는....
뭔데 음성지원되냐
이런건 재밌는데 말로 하는 미국식 유머는 이해하기가 어려움
솔직히 비키누나 개꼴아님?
한국어 음성지원되는 미국식 유머
티미는 지금봐도 재미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지갑은 어디 넣고 다니는....
그.. 비밀주머니 있잖아 비밀주머니..
와! 오픈식 부라리!
삼성페이쓰면됨
죄수지갑이라고 있음.
뭔데 음성지원되냐
이런건 재밌는데 말로 하는 미국식 유머는 이해하기가 어려움
한국어 음성지원되는 미국식 유머
솔직히 비키누나 개꼴아님?
ㄹㅇ 가능
솔까 티미 성고문도 몇번당햤을듯
오늘은 어떤 플레이를 할까 맹!꽁아!
최강한화 말고 다른걸로 해야되지 않음? 또 망함?
티미도 pc빔 맞아서
투톱 체제 여주인공 들어왔는데,
애가 별 불행한것도 모르겠는 상부자에 똘똘한 애가 최고 불행한 애로 선정되어 완다랑 코스모 나눠 쓰더라.
쥐고기 먹고다니는 체스터는 어쩌고...
여자애가 나와서 pc임?
그애가 제일 불행한것 같지도 않은데 투톱 주인공으로 들어온게 문제임.
티미 말고도 체스터랑 비키 동생이랑 불행한 애들 널린 설정인데.
pc까진 모르겠는데 신캐 역보정 제대러 받아서 시청률 폭망하고 원작자도 건강상으로 중단선언까지 해서 망함. 덕분에 불구대천의 원수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