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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엉~
고양이가 야옹 혹은 미야옹 이렇게 우는 거는
아기 고양이가 엄마한테 뭔가 요구하거나 엄마를 부르는 소리인데
털 없고 사냥도 못하는 찐따 고양이가 자기한테 '엄마!' 이렇게 부르면
얼마나 놀랍겠어요.
중간에 칼을 입에 문 고양이의 입의 힘은 삼천톤?
우리를 이해하려고 하다니,
꿈도 크구냥, 닝겐!
야 우리보다 착하게 사는거 같지않냐?
조카랑 첫째냥이랑 키로수가 비슷하길래 입혀봤더니 의외로 잘 맞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울 첫째냥 고장남ㅋㅋㅋㅋㅋ
중간에 나비들이 땅속 미네랄들을 빨아먹는데 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