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21555
미세먼지 문제도 아니고
뜬금 유치원 재난문자가 와서 실소가 나오길래 글 한번 싸고 감.
상상을 해보셈.
나라에서 한달에 5천만원 가까이 매달 줌.
근데 이 돈은 어떻게 쓰는지 전혀 확인도 안 함.
자식들을 다 직원으로 올려서 받아먹어도 괜찮음.
매일 매일 놀고 먹어도 통장에 매달 천만원 넘게 팍팍 꽂힘.
거기에 실제로 백수인 자식들도 직장인으로 되어 있어서 온갖 세제 혜택도 다 받음.
이러다가 이제 나라에서 어떻게 쓰는지 확인 좀 하겠다니까
거품을 물고 반항하기 시작하는 것.
뭐.......나같아도 매달 5천만원씩 아무 조건 없이 주다가
갑자기 귀찮게 굴면 화가 날것 같긴 함.
얼마나 화가나겠엉?
유치원 원장님들의 분노에 공감하고 이해해 드립시다 ㅋㅋㅋㅋㅋ
아 웃기당 ㅋㅋㅋㅋ
매일 유게만 하는데도 통장에 천만원씩 들어오면
유게 보다가 답답하면 포르쉐 몰고 바람 쐬고 올 수도 있고 진짜 좋겠넹.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유게하고 똥만 싸는데 매달 통장에 천박히면 와 싀벌...
어제 택시 탔는데 기사가 한유총이 저러는 것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길래
나라에서 애들 교육시키라고 준 돈 지들 호주머니에 넣고있다고 해도 뭔가 맘에 안든다네....
한유총만 반대하고 나머지 2개 유치원단체는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해도 뭔가 맘에 안든다고 함....
알고보니 이번 정부는 다 맘에 안든데... 뭐가 맘에 안드세요?? 물어봐도 말도 안하고
에휴 그래서 속으로 니네 손자는 한유총 유치원 보내라하고 그냥 내림..
유게이들아 우리 십시일반 돈모아서 유치원이나 차릴까?
+ 그리고 자한당은 한유총을 도와주고 있고
매달 오천이면 애기들 유기농 식단에 직원 월급 삼백씩 챙겨주고 주마다 소풍다녀도 떡을 치겠네
나같아도 화 존나날듯
어딜 감히ㅣㅣㅣㅣㅣㅣㅣㅣㅣ
와 시발 한달에 오천???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유게하고 똥만 싸는데 매달 통장에 천박히면 와 싀벌...
나도 유치원 하고싶다
유게이들아 우리 십시일반 돈모아서 유치원이나 차릴까?
그럼 수익도 십시일반 되서 한숟가락은 커녕 밥풀 몇개가 전부일걸...
유(게이)치원
+ 그리고 자한당은 한유총을 도와주고 있고
매달 오천이면 애기들 유기농 식단에 직원 월급 삼백씩 챙겨주고 주마다 소풍다녀도 떡을 치겠네
순실이가 해먹을려고 법을 고치다가 그냥 해당 업계에 돈으로 비를 뿌린 격. 좀 곱게 해쳐먹을 것이지 이렇게 미련하게...
이야 나도 유치원 장사나 해야겠다 개꿀이네 아주
어제 택시 탔는데 기사가 한유총이 저러는 것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길래
나라에서 애들 교육시키라고 준 돈 지들 호주머니에 넣고있다고 해도 뭔가 맘에 안든다네....
한유총만 반대하고 나머지 2개 유치원단체는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해도 뭔가 맘에 안든다고 함....
알고보니 이번 정부는 다 맘에 안든데... 뭐가 맘에 안드세요?? 물어봐도 말도 안하고
에휴 그래서 속으로 니네 손자는 한유총 유치원 보내라하고 그냥 내림..
원래 택시기사랑은 정치-사회 이야기하면 안됨. 특히 40-50대로 보이는 늙은사람이랑은 더더욱...
만약 니가 부산여행갔는데 택시기사가 40-50대 늙은이다? 그런데 저 이야기 꺼냇다?
90%확률로 문재인대통령은 나라팔아먹은 색기고, 박정희는 나라를 구한 신이며, 503은 국민에게 배신당한 잔다르크 정도로 포장되는걸 볼수잇다
내가 운이 좋은 것인지 부산가서도 택시타면 자세한 내막 이야기 해주면 그렇네요 받아들이더라고..
대부분은 기사님들은 뉴스를 잘 안보시니깐. 별로 정보가 없어서 그러는구나 했는데..
어제 서울 기사 양반은 그래도 뭔가 세상에 공통적으로 지켜야 할 선이있는데 그냥 넘어버리는 느낌이었음..
그런당신을 위한 머구 택시
그럼 걸린 사람만 조사하고 앞으로 안주면 되잖아
그냥 다 연행하면 되요. 싫다고 하면 보조금 내려주는 거 없애고... 간단함.
올해 애들한텐 미안하지만 미래를 위해서 확실히 조져야함
누구는 똥 오줌 받아가며 일해도 만지기 힘든 돈을...
손발이 덜덜 떨리구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