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아찌아족
문자가 전혀 없던, 문맹 민족인데
한글을 도입한지 현재 10년째라고 함
한국에 없는
독자적인 한글표기도 만들어 씀
찌아찌아족
문자가 전혀 없던, 문맹 민족인데
한글을 도입한지 현재 10년째라고 함
한국에 없는
독자적인 한글표기도 만들어 씀
한글사업 철수 이유 :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으므로 더이상 사업을 지속할 이유가 없다.
일부 언론 : 한글사업 철수한걸 포기한거라고 날조함.
저런 글자가 있는 이유 : 중세시대에는 저 발음이 있었으니까
아니 여기서 순경음 비읍이?
근데 요상하게 읽힌다?
한글이 일단 구강구조로 낼 수 있는 소리 다만들고 안쓰이는것들 사장된것 아닌가
저런 글자가 있는 이유 : 중세시대에는 저 발음이 있었으니까
한글을 쓴다고 했지 한국말을 한다고는 안했다 ㅇㅇ
그런말은 나오지도 않았다
한글로 이국어 적힌 거 보고 낯설어서 드립친건데 무안 주고 그러냐... 섭섭하게....
알파벳 쓰는 비영어권 국가 같은건가?
근데 요상하게 읽힌다?
아니 여기서 순경음 비읍이?
아니 거기서 순경음 비읍이 나온다고?
한글사업 철수 이유 :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으므로 더이상 사업을 지속할 이유가 없다.
일부 언론 : 한글사업 철수한걸 포기한거라고 날조함.
근데 몽골도 한글 배우는 곳 있다고 본거 같응ㅅ
없는 글자가 아니고 안쓰게된 글자아닌가
한글이 일단 구강구조로 낼 수 있는 소리 다만들고 안쓰이는것들 사장된것 아닌가
정확히는 '당시 한국어에서 '음운'으로 구분하던 소리를 전부 표기 가능'. 한국어에서 음운이 아닌 것은 표기할 수 없다. 이를테면 유성음 무성음 구분은 한글로는 불가능.
그냥 자음모음 발음을 알면 대강 저런식으로써도 어떻게든 읽을수있네..ㄷㄷ
찌아찌아족 언어를 표현하고 발음 할수있는게 한글뿐여서 였나?
한글은 우리말 자모체계에 없는 소리도 만들기 안 어렵죠
순경음 브읍의 발음이 경상도사투리에 조금 남아있다고 들었음
더워가 사투리에서 더버로 발음되는게 그 예시라고 배웠던 기억이....
더 Vㅓ
그게 v 소리라서 덥워 정도로 발음나는데
시간 지나면서 ㅂ이 불규칙 변화로 더워가 됨
사투리에선 그걸 ㅂ발음을 쎄게 인식해서 아구 더버라 같은게 되는 갓
적어도 저기가선 무슨 글자인지 읽을수는 있겠네 뜻은 모르더라도
이름 재밌네 ㅋㅋㅋ 알까기닝?
철수한 이유중 하나가 문화식민지 이런거 걱정 하고 그랬는데
정작 그쪽에선 하나도 신경 안쓰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