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시 영화판에 있던 감독들도 이건 무조건 흥행한다. 뜬다. 그래서
저거 개봉할 시기 피해서 영화 개봉하고 그랬었음
근데...
옾눞lㆆ운lY2019/02/28 13:50
포스터와 소개글이 다 망쳤지
연약한뉴비2019/02/28 13:56
김씨 표류기도 좋았는데 포스터가...
고스트C2019/02/28 13:50
포스터만 잘 만들었어도...
코등어2019/02/28 13:50
저거 포스트 만든놈이 잘못
NutXcracker2019/02/28 14:00
아무리 생각해도 홍보부가 경쟁사 스파이임
옾눞lㆆ운lY2019/02/28 13:50
포스터와 소개글이 다 망쳤지
상추밭 너구리2019/02/28 13:51
개 슬프더라.. 영화...
블러드 스타크2019/02/28 13:53
코미디는 맞는데 블랙코미디였지
고타마272019/02/28 13:56
저당시 영화판에 있던 감독들도 이건 무조건 흥행한다. 뜬다. 그래서
저거 개봉할 시기 피해서 영화 개봉하고 그랬었음
근데...
초고속즉시강등머신2019/02/28 14:00
복선 쩔든데 어저께 티비서 나오길레 보니까 와씨 못봤던 복선 개 많이 나옴.. 특히 놀란건 백윤식씨 술취했을때..
연약한뉴비2019/02/28 13:56
김씨 표류기도 좋았는데 포스터가...
연양갱12019/02/28 14:01
김씨표류기도 ㄹㅇ 명작임
라사릴2019/02/28 14:04
ㄹㅇ 재밌게봄
두루랄민2019/02/28 14:00
포스터 만든사람이 역적임
호의가계속되면그게둘리인지알아요2019/02/28 14:00
이거 어렷을때 포스터만보고 코믹인줄 알고 봤다가 멘붕
보스트로얀2019/02/28 14:00
반전때문에 저렇게 홍보했을라나...
v더블피스메이커v2019/02/28 14:01
차라리 지금 시대에 저런 포스터로 나왔으면 입소문 타서라도 케모노프렌즈 마냥 잘 되었겠지.
은색토끼2019/02/28 14:01
장준환 감독 그래서 오랫동안 다시 묻혀계시다 화이로 또 보여주더니 그대로 1987... 천재는 급이 다름
호에엨2019/02/28 14:02
이거 재밌어. 씁쓸하게 여운도 남고.
안타노시한츠라이상2019/02/28 14:02
포스터 잘못만든거 아냐. 블랙코미디 자체가 흥행도 어렵고 영화가 너무 앞서나간거도 있고
Yee 백2019/02/28 14:13
블랙코미디였어? 스릴러인줄 알았는데
택기형사랑해2019/02/28 14:02
레알 어렸을때였지만 재밌게 봤다
DDOG2019/02/28 14:02
로튼 점수 언제는 믿지 말자며? 라제하고 블팬 들이대면서 평론가 ㅄ 이러던데
영화 좋은 건 맞는데, 좀 선택적 로튼 신뢰성은 그만 봤으면 한다.
TYPE;Unknown2019/02/28 14:04
PC 소재 쪽으로 ㅄ같아서 그렇지 참고할 수준은 됨. PC 영화 평점은 일단 거르고.
bonfire2019/02/28 14:05
유게 이중성이 원투데이임? 신경 안쓰는게 나음
초고속즉시강등머신2019/02/28 14:08
로튼 팝콘은 아직 살아있음
DDOG2019/02/28 14:13
팝콘으로 치면 돈옵저하고 수스쿼는 꽤 볼만한 영화인데 살아있다고 하기에는...
형광병아리2019/02/28 14:14
맹신할건 못되도 대략적인 평가 알아보긴 적합한데
그 믿지 말자는것도 팝콘이랑 토마토의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영화들이고
형광병아리2019/02/28 14:15
돈없쩡은 아노바서 넘기고 수스쿼가 볼만한 영화라는 평은 공감 안가는데...
아슈트카2019/02/28 14:02
ㅇㅇ 이거 진짜 명작 맞아. 포스터도 포스터지만 광고를 엉망으로 했어. 나도 저거 개봉할 당시 광고는 그냥 전형적인 코미디 영화인 줄 알고 안 봤다가 입소문 듣고 나중에 비디오로 봤지.
혼돈의기사2019/02/28 14:03
포스터 보고서 코믹인줄 안 사람들이 보러 가서 욕 엄청해서 망했음
솔직히 코믹인줄 알아서 가족끼리 보러 간 사람들은 뭔 잘못이 있냐?
에로틱꼬마2019/02/28 14:03
극장에서 정말 재미있게 봐서 장준환감독 입봉작이라고 다음작품 기대했는데
흥행참패하고 한참후에나 화이 나와서 그거도 재미있게 봤음
1987로 만개하신것같아서 정말 좋음
THERei3.2019/02/28 14:05
왕자가 당한 감금 폭력 고문에 의한 급진적인 폭력사태가 아니였을까
아룬드리안2019/02/28 14:05
딱 뿅뿅에 맞는 사상이네 그 설명만 봐도
C-282019/02/28 14:05
쉿 우리들만의 비밀!
고타마272019/02/28 14:06
백윤식의 몸으로 인간세계 살면서 인간들의 온갖드러운꼴을 다봤으니 인간들은 보존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거지
플래티넘회원2019/02/28 14:07
님말 듣고 스폰가 싶어서 지움
고타마272019/02/28 14:05
참고로 이영화의 감독인 장준환씨는 배우 문소리씨의 남편이고
최근 흥행작으로는 1987이 있다
cele-d2019/02/28 14:05
근데 저거 나왔을때가 2000년대 초반인데
저런 복선과 블랙코미디가 먹혔나?
지금 사바하도 대중적이지 못하다 공포가 아니라서 실망했다라는 평 듣는데
더 회색에 가까운 지구를 지켜라가 지금 나와도 흥행할지는 모르겠음
잘만든 영화는 맞지만 흥행하는 영화는 아닌듯
Ts.2019/02/28 14:05
시대를 너무 앞서 갔지.
지금 개봉했어도 그때보단 흥행했을껄?
rollrooll2019/02/28 14:06
포스터만 멀쩡히 뽑았어도 ....
루리웹-35253380232019/02/28 14:06
난 생각보다 별로던데...
아크바일2019/02/28 14:07
안 봤는데 한 번 봐야겠구만
초고속즉시강등머신2019/02/28 14:12
재밌음 대신 2-3일 정도 후유증 있으니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함
양심없는새끼2019/02/28 14:07
솔직히 다른 나라에 수출할 생각으로 핬음 좋았을텐데
알라라크님이 나를보셨어2019/02/28 14:09
블랙코미디
띠탕이2019/02/28 14:10
채널cgv에서 결말 보고 다시 봤는데도 내 머리속을 흔들어버리더라
루리웹-46810595272019/02/28 14:13
근데 대중적인 인기는 어차피 없었을듯.. 그냥 블랙코미디라서..
wnek2019/02/28 14:14
근데 ㄹㅇ 재밌음
루리웹-34371886092019/02/28 14:16
저거 만든놈 고소안했냐? 저건아무리봐도 망칠려고 작정한건데
tuck2019/02/28 14:16
당시 극장에서 봤었는데, 재밌게 보긴 했지만 같이 본 사람들 반응이 싹 다 좋은건 아니었어요. 마케팅문제도 문제지만
영화 자체가 한국에서는 마이너에 가까운 블랙코미디에 잔혹한 부분도 있고해서 홍보를 잘했어도 흥행은 못했을듯.
오히려 이건 극장이 아니고 넷플릭스 영화같은걸로 걸면 잘 어울릴 느낌
포스터만 잘 만들었어도...
저거 포스트 만든놈이 잘못
저당시 영화판에 있던 감독들도 이건 무조건 흥행한다. 뜬다. 그래서
저거 개봉할 시기 피해서 영화 개봉하고 그랬었음
근데...
포스터와 소개글이 다 망쳤지
김씨 표류기도 좋았는데 포스터가...
포스터만 잘 만들었어도...
저거 포스트 만든놈이 잘못
아무리 생각해도 홍보부가 경쟁사 스파이임
포스터와 소개글이 다 망쳤지
개 슬프더라.. 영화...
코미디는 맞는데 블랙코미디였지
저당시 영화판에 있던 감독들도 이건 무조건 흥행한다. 뜬다. 그래서
저거 개봉할 시기 피해서 영화 개봉하고 그랬었음
근데...
복선 쩔든데 어저께 티비서 나오길레 보니까 와씨 못봤던 복선 개 많이 나옴.. 특히 놀란건 백윤식씨 술취했을때..
김씨 표류기도 좋았는데 포스터가...
김씨표류기도 ㄹㅇ 명작임
ㄹㅇ 재밌게봄
포스터 만든사람이 역적임
이거 어렷을때 포스터만보고 코믹인줄 알고 봤다가 멘붕
반전때문에 저렇게 홍보했을라나...
차라리 지금 시대에 저런 포스터로 나왔으면 입소문 타서라도 케모노프렌즈 마냥 잘 되었겠지.
장준환 감독 그래서 오랫동안 다시 묻혀계시다 화이로 또 보여주더니 그대로 1987... 천재는 급이 다름
이거 재밌어. 씁쓸하게 여운도 남고.
포스터 잘못만든거 아냐. 블랙코미디 자체가 흥행도 어렵고 영화가 너무 앞서나간거도 있고
블랙코미디였어? 스릴러인줄 알았는데
레알 어렸을때였지만 재밌게 봤다
로튼 점수 언제는 믿지 말자며? 라제하고 블팬 들이대면서 평론가 ㅄ 이러던데
영화 좋은 건 맞는데, 좀 선택적 로튼 신뢰성은 그만 봤으면 한다.
PC 소재 쪽으로 ㅄ같아서 그렇지 참고할 수준은 됨. PC 영화 평점은 일단 거르고.
유게 이중성이 원투데이임? 신경 안쓰는게 나음
로튼 팝콘은 아직 살아있음
팝콘으로 치면 돈옵저하고 수스쿼는 꽤 볼만한 영화인데 살아있다고 하기에는...
맹신할건 못되도 대략적인 평가 알아보긴 적합한데
그 믿지 말자는것도 팝콘이랑 토마토의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영화들이고
돈없쩡은 아노바서 넘기고 수스쿼가 볼만한 영화라는 평은 공감 안가는데...
ㅇㅇ 이거 진짜 명작 맞아. 포스터도 포스터지만 광고를 엉망으로 했어. 나도 저거 개봉할 당시 광고는 그냥 전형적인 코미디 영화인 줄 알고 안 봤다가 입소문 듣고 나중에 비디오로 봤지.
포스터 보고서 코믹인줄 안 사람들이 보러 가서 욕 엄청해서 망했음
솔직히 코믹인줄 알아서 가족끼리 보러 간 사람들은 뭔 잘못이 있냐?
극장에서 정말 재미있게 봐서 장준환감독 입봉작이라고 다음작품 기대했는데
흥행참패하고 한참후에나 화이 나와서 그거도 재미있게 봤음
1987로 만개하신것같아서 정말 좋음
왕자가 당한 감금 폭력 고문에 의한 급진적인 폭력사태가 아니였을까
딱 뿅뿅에 맞는 사상이네 그 설명만 봐도
쉿 우리들만의 비밀!
백윤식의 몸으로 인간세계 살면서 인간들의 온갖드러운꼴을 다봤으니 인간들은 보존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거지
님말 듣고 스폰가 싶어서 지움
참고로 이영화의 감독인 장준환씨는 배우 문소리씨의 남편이고
최근 흥행작으로는 1987이 있다
근데 저거 나왔을때가 2000년대 초반인데
저런 복선과 블랙코미디가 먹혔나?
지금 사바하도 대중적이지 못하다 공포가 아니라서 실망했다라는 평 듣는데
더 회색에 가까운 지구를 지켜라가 지금 나와도 흥행할지는 모르겠음
잘만든 영화는 맞지만 흥행하는 영화는 아닌듯
시대를 너무 앞서 갔지.
지금 개봉했어도 그때보단 흥행했을껄?
포스터만 멀쩡히 뽑았어도 ....
난 생각보다 별로던데...
안 봤는데 한 번 봐야겠구만
재밌음 대신 2-3일 정도 후유증 있으니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함
솔직히 다른 나라에 수출할 생각으로 핬음 좋았을텐데
블랙코미디
채널cgv에서 결말 보고 다시 봤는데도 내 머리속을 흔들어버리더라
근데 대중적인 인기는 어차피 없었을듯.. 그냥 블랙코미디라서..
근데 ㄹㅇ 재밌음
저거 만든놈 고소안했냐? 저건아무리봐도 망칠려고 작정한건데
당시 극장에서 봤었는데, 재밌게 보긴 했지만 같이 본 사람들 반응이 싹 다 좋은건 아니었어요. 마케팅문제도 문제지만
영화 자체가 한국에서는 마이너에 가까운 블랙코미디에 잔혹한 부분도 있고해서 홍보를 잘했어도 흥행은 못했을듯.
오히려 이건 극장이 아니고 넷플릭스 영화같은걸로 걸면 잘 어울릴 느낌
이거랑 김씨표류기 파닥파닥 판의미로 ㅅㅍ.... 쫌 내용이랑 비슷하게 포스터랑 홍보해라 생키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