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만에 밝혀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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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불놈들이 남의 나라에서 홍위병 짓거릴했네
친일보수: 묻어.
솔직히 지금 일본 경제 좋은것도 한반도 덕 본거라..
우리 조상 들의 피로 잘사니깐 좋냐? 쉬불짱들아.
그지같은 새끼들이 지들 잘못을 알리고싶겠냐
문화를 녹여서 병력으로 꼬라박고 지기까지 해?
저 시불놈들이 남의 나라에서 홍위병 짓거릴했네
우리것만 아니라 지들 문화재로도 저짓거리 했을 것 같다에 500원 건다.
근데 기술자들 전수되고, 제작서 남아있고랑 완전 초기화로 영구적 상실은 사죄로도 돈으로도 불가능...
문화를 녹여서 병력으로 꼬라박고 지기까지 해?
문명러 : ㅂㄷㅂㄷ
75년동안 몰랐던 이유는 뭐지?
그지같은 새끼들이 지들 잘못을 알리고싶겠냐
친일보수: 묻어.
솔직히 지금 일본 경제 좋은것도 한반도 덕 본거라..
우리 조상 들의 피로 잘사니깐 좋냐? 쉬불짱들아.
조상님의 놋그릇과 수저,젓가락 가져가서 치-하를 만들엇다는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였군...
놋그릇은 탄피
무쇠솥 같은게 치하가 됐겠지
놋그릇은 탄피도 됫겟지만 리벳같은데에 쓰이지 않았을까?
쪽-바-리
개샛기들이네 진짜
당연한 게 조선 태종 이후 사병 철폐가 되면서 당연히 선비의 교양인 활을 제외하고는 그 외 모든 병기의 민간 소유를 엄격하게 금지해서 국가 소유로 그 수도 한정되어 있는데 알다시피 19세기면 제작비와 고증 갖다버려서 19세기에도 삼지창 든 포졸이 조선군이랍시고 나오는 울 나라 사극과 달리 조선은 이미 17세기부터 화승총과 대포의 군대야. 당연히 남은 창칼, 갑옷 같은 것은 이제 장군들이나 고급 장교들 그리고 의장용으로나 소수 남았겠지. 그리고 일제 강점기. 그나마 남은 그 무기들, 일제가 곧게 볼리 없지. 보존할 가치도 못 느끼고 말이야. 오히려 당시 철저하게 조선의 흔적을 지워야 하니 무조건 없어야지.
당연하게 나쁜일임
21세기 친일파 나XX : 우리 대일본제국이 그럴리가 없습니다!!
근데 어떻게 알게된거지??
신기하다
차라리 문화제로 보존해주지 이런데도 사과만하고 저지랄이라고?
육시럴놈들..
1610점 녹였다고 유물 씨가 마를 정도면 조선의 문화가 얼마나 별볼일 없는지 알 수 있네요 ^^
니가 적는 그 글도 문화인데요
갑옷 무기류가 얼마 안남았다고 하는데
유물의 씨가 말랐다는 표현이 어디?
명예황국신민이라 한글 못 읽음?
메모장.txt 1.6GB
생각해보니 조선시대 사극보면 조선군은 맨날 검고 흰 천옷에 삼지창 하나 달랑 들고 다님
정작 일본군인은 갑주에 조총들고 싸우는데 너무 빈약해 보였어
차라리 그냥 소장했다 가져가는게 돈이 더 되는데 저랬다는건 제국이 중일전쟁부터 그만큼 미쳤었다는거지
자국민 철기도구조차 녹여서 무기 만드는데 썼는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