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에 애기 재우고 전 좀 조용히 휴식좀 취하려 했는데,
같이 잠들었다가 조금전 깼네요. ㅜㅜ
다시 자려니 아쉽고 그렇다고 지금이시간에 영화나 기타 뭐좀 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애매하네요.
애기는 또 아침 7시쯤 되면 일어 날텐데.....
애기들 체력이란..... ㅜㅜ 힘드네요. 따라놀기
마흔에 애기는 이제 27개월인데...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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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좀 키워봐요
저는 내일 오후부터 일욜까지 독박 육아네요 ㅠㅠ
아뒤보니 맞고한판 고고씽 ㄷㄷ
차 좋네유..ㄷㄷ
와이프자랑, 차자랑, 딸자랑을 한큐에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말 육아는 너무 힘들어요
사랑,자식이란 이유로 참고하기에도 벅차죠.이세상 모든 아버지 어머니가 평온한 하루이길...
오메 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