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일제시대에 들어온 오니의 모습
설화에 의하면 도깨비는 뿔이 없고 다양한 모습이나
대채로 덩치가 크고 힘이 무척 쎄며 씨름을 좋아한다.
이봐 김레온이,씨름 한판 하지않겠나?
이건 일제시대에 들어온 오니의 모습
설화에 의하면 도깨비는 뿔이 없고 다양한 모습이나
대채로 덩치가 크고 힘이 무척 쎄며 씨름을 좋아한다.
이봐 김레온이,씨름 한판 하지않겠나?
어쩐지 저놈 고간이 방망이 하나 달고 다니는거 마냥 묵직하더라니
애초에 도깨비 자체가 요괴부류를 말하는 종족명비스무리라 뿔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함.
걍 사람처럼 생겼는데 뒤진 것은 아니고 짐승도 아니면 도깨비임
아니 여기서 타일런트가?
굳이 오니랑 비슷한거 말하면 두억시니...
[도깨비는 뿔이 없고 대체로 덩치가 크고
힘이 무척 쎄며 씨름을 좋아한다.]
??? 호동이형 ??
아니 여기서 타일런트가?
어쩐지 저놈 고간이 방망이 하나 달고 다니는거 마냥 묵직하더라니
애초에 도깨비 보면 오히려 일본의 존나 많은 신과 비슷한 느낌이지 오니랑 비슷한 느낌은 아니잖아
애초에 도깨비 자체가 요괴부류를 말하는 종족명비스무리라 뿔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함.
걍 사람처럼 생겼는데 뒤진 것은 아니고 짐승도 아니면 도깨비임
사람처럼 생겻는데 뒤진것은 아니고 짐승도 아니면 그냥 사람아님?
이게맞다
사람도 아니고 란 걸 빼먹었군
너와 나 우리 모두 인간이다.
차이는 있을지언정 차별은 없어!
크... 인본주의 오진다...!
전승에 따르면 우리나라 도깨비는 뿔이 없거나 있더라도 그리 길지 않았다.
게다가 사람을 함부로 죽이는 일은 없지. 오니 따위 사람에게 해악을 끼치는 악귀랑은 다르다구.
굳이 오니랑 비슷한거 말하면 두억시니...
그러고보니 눈마새 게임 만든다고 했던 것 같은데..
두억시니를 어떻게 표현할 건지;
ㅇㅇ 두억시니는 그나마 악귀인데 반신이라 이것마저도 함부로 사람을 죽이지는 않음. 야차라고 봐야지.
우리나라 도깨비는 사람을 좋아해서 웃기지도 어울리지도 않는 갓 쓰고 상투 틀고 패랭이 쓰고
사람 행세하는 그런 친근한 이미지였어.
일단 전승에 따르면 노승 처럼 변신해서
과거 시험 보러가는 양반을 시험했다던가
했을걸? 악을 죽이는 악귀같은거...
눈마새 게임?? 난 아직 드래곤라자 게임을 잊지 않았다......
타일런트 "방망이"는 튼튼해요~
그럼 사람이랑 너무 차이 없는 거 아님?
딱 특징적인 게 없어서 헷갈리자나.
다리 하나가 가짜라서 발 걸면 바로 넘어진다는 소리도 있고
붉은 걸 싫어한다는 것도 있고
이것저것 특이점은 많긴 함
[도깨비는 뿔이 없고 대체로 덩치가 크고
힘이 무척 쎄며 씨름을 좋아한다.]
??? 호동이형 ??
타일런트 ㅅㅂ 훅 드러오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