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걍 하얀 리넨옷 하나만 입음
팬티고 브라고 그런 거 없음
왕족은 그위에 각종 보석과 금장신구를 걸침
그나마 좀 있는 애들이나 그렇고
평민이나 무희들은 걍 벗은 몸에 장신구만 걸치고 있는 적도 허다함
자주 입는 리넨 옷 재질이 반투명함
보통은 걍 하얀 리넨옷 하나만 입음
팬티고 브라고 그런 거 없음
왕족은 그위에 각종 보석과 금장신구를 걸침
그나마 좀 있는 애들이나 그렇고
평민이나 무희들은 걍 벗은 몸에 장신구만 걸치고 있는 적도 허다함
자주 입는 리넨 옷 재질이 반투명함
날씨가 존나게 더운 동네라 노출 자체를 별로 터부시하진 않았다고 그럼.
매우 공식적이고 근엄한 행사에서 높으신 분들이나 옷을 제대로 차려입었다고.
나라가 마하의 속도로 발전했다
최고다 아낙수나문쟝!!
저 동네는 사시사철 더운동네자나
왕족들이나 옷이라고 불릴만한걸 입었고
일반 백성들은 골반만 가리고 다녔을걸?
일본만 해도 옷이라고 불릴만한 물건은 귀족이나 왕족들만 입었는데
윗동네 로마만 해도 천하나 두르고 살았잖아
최고다 아낙수나문쟝!!
.
저건 망사옷이 아닌 문신이다
저거 은근 망사옷으로 아는 애들 많더라.
이게 고증이었꾸나!
굳
나라가 마하의 속도로 발전했다
청동기시대 복장들 대부분 유두노출이 기본이었지. .
저 동네는 사시사철 더운동네자나
왕족들이나 옷이라고 불릴만한걸 입었고
일반 백성들은 골반만 가리고 다녔을걸?
일본만 해도 옷이라고 불릴만한 물건은 귀족이나 왕족들만 입었는데
일본하고 비교하다니 그런..
시대가 다르다지만 저자리가 북아프리카라는걸 생각하면 당연한 복장일듯 싶다
윗동네 로마만 해도 천하나 두르고 살았잖아
옛날에는 시스루가 기본이었을까...
덥다. 쩌죽는데 두껍게 입을까?
땀 범벅일텐데. 통풍 안되는 옷을 입을까?
캬 땀에 흠뻑졌은 시스루 대꼴
날씨가 존나게 더운 동네라 노출 자체를 별로 터부시하진 않았다고 그럼.
매우 공식적이고 근엄한 행사에서 높으신 분들이나 옷을 제대로 차려입었다고.
그 반대 아님? 사막나라니까 옷 제대로 안입었으면 화상입지않냐?
매우 공식적이고 근엄한 나일강 딸딸이 행사때는 그럼 입은걸 다시 벗었나?
전성기 이집트때는 그렇게까지 깡사막은 아니었다던데
그리고 중세 이집트에 이슬람이 도래하게 되는데.........
솔직히 기원전 몇천년전 문명인데ㅋㅋ
기원후 천몇백년까지 평민은 걍 대충 걸치는거지 뭐
.
자외선은 괜찮나??
.
그것은 역사로 남기지마
키릴루스. 우마르 : (불편)
실제로 성의 역사라는 만화책을 보면 이집트는 굉장히 개방된 성문화를 가지고 있었음.
이미 오시리스와 이시스와 관련된 신화에서 성적 요소가 듬뿍 나온걸 보면...
신나는 남편 퍼즐
거의 다 맞췄는데 잦이만 안보임
얘복장 고증에 충실한 거였구나...
반투명이 아니네
선, 진.. 국
기원전 4천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어느나라든 의복이라는게 많이 부족했지.
4대 문명 수장국 답네
다 안좋아도 저거 하나는 좋았겠구만
의복이라는건 결국 돈드는 거니까
하지만 지금은...
참고로 고대 인도도 비슷함
알몸에다가 목걸이나 팔찌,허리띠만 주렁주렁 매달고
제대로 천으로 된 옷은 별로 안입음
이집트 꼴잘알
ㅇㄷ노출 강등
갓집트
옷이 너모 이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