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인연이 떠나보내고두번째 인연에겐 잘하겠노라 다짐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게으름 피우다보니벌써 헤어질 시간이 왔네요 2019년에 다시 안 올 2월인데이번 인연도 아쉬움만 한가득 떠나 보냅니다태그: 시간이, 흘러가는게, 나이를, 먹어가는게, 싫은, 어린나이
말이..참~~멋있습니다다다^^
역시 언어의 마술사시네요~^^ 2월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세요~~그리고 새로운 3월의 인연을 또 만드셔야죠~~
갈매기 느낌이 오묘하네요~
이 정도면 거의 시인.....
너무너무 공감이 됩니다... ㅜ.ㅜ
그냥 게을러서 좀 잘하지 에이그
닉...ㄷㄷ;;
ㄷㄷㄷㄷㄷ만 하시는 분인줄 알았네요
어느덧 흘러가는 시간이 아쉬워지는 시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