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42279 [혐] 아까 봤던 벌레가 안보일때.gif 케이지 | 2019/02/27 22:50 33 4295 33 댓글 판판야 2019/02/27 22:50 이제 가방 열면 거기서 나옴 리프트마시쪙 2019/02/27 22:56 바닥에 둔 후드집업 입는데 팔이 계속 간지럽길래 뭐지 하면서 소매로 손을 집어넣어서 잡아뺐더니만 미국바퀴가!!!! 며칠간 ptsd 비슷한 상태였음ㄷㄷㄷ 계란이 왔어요 2019/02/27 22:50 프로그래머: 아이씨... 아까 버그 있었는데... 비의 눈물 2019/02/27 22:58 내 친구가 자기 집에 바퀴 나온 거 봤다고 한 달동안 집에 안들어감. 엄마가 잡았다고 들어오라고 하니까 못 믿겠다고ㅋㅋㅋㅋ GT1515 2019/02/27 22:51 저 벌레는 이제 가방속에 들어가있지 계란이 왔어요 2019/02/27 22:50 프로그래머: 아이씨... 아까 버그 있었는데... (jmhinJ) 작성하기 Pedo_X 2019/02/27 22:57 아이씨 해결책을 떠올렸는데 까먹었다... (jmhinJ) 작성하기 알라리크 2019/02/27 22:58 대부분은 버그입니다 (jmhinJ) 작성하기 판판야 2019/02/27 22:50 이제 가방 열면 거기서 나옴 (jmhinJ) 작성하기 알라리크 2019/02/27 22:59 남자: ㄱㅇㄷ!(버리고 집으로) (jmhinJ) 작성하기 판판야 2019/02/27 23:00 그리고 집에 와서 보면 옷에 붙어서 따라와있는거죠 (jmhinJ) 작성하기 알라리크 2019/02/27 23:02 으악 나한테서 떨어져! (jmhinJ) 작성하기 GT1515 2019/02/27 22:51 저 벌레는 이제 가방속에 들어가있지 (jmhinJ) 작성하기 정신병있어요... 2019/02/27 2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청 엄마한태 잡아달라하면 되는데ㅋㅋㅋㅋㅋ (jmhinJ) 작성하기 미역메소 2019/02/27 22:52 옷이나 입자 (jmhinJ) 작성하기 리프트마시쪙 2019/02/27 22:56 바닥에 둔 후드집업 입는데 팔이 계속 간지럽길래 뭐지 하면서 소매로 손을 집어넣어서 잡아뺐더니만 미국바퀴가!!!! 며칠간 ptsd 비슷한 상태였음ㄷㄷㄷ (jmhinJ) 작성하기 트루 코르크론 2019/02/27 23:03 나였으면 기절 (jmhinJ) 작성하기 리무루 2019/02/27 23:09 나도 비슷한 기억있는데 ㅋㅋㅋ 바지 말리던거 입었는데 고추옆 존나 간지러워서 벗었더니 벌나오더라 ㅋㅋㅋ 그때부터 존나 아프기 시작했는데.. (jmhinJ) 작성하기 카이저칲스 2019/02/27 23:20 자다가 뒷목이 간지러서 긁는데 뭐가 잡힘;; 놀라서 집어 던졌더니 탁!.. 다가다가다가다가 소리내면서 사라짐;;;; 소름쫙 돋으면서 잠깼어 (jmhinJ) 작성하기 Mr. ANG 2019/02/27 23:33 ㅋㅋ 난 침대에 누워서 손 바닥으로 늘어뜨리고 반쯤 수면상태에 빠지고 있었는데 왕바퀴가 손가락을 타고 내 어깨까지 올라온적 있음. (jmhinJ) 작성하기 비의 눈물 2019/02/27 22:58 내 친구가 자기 집에 바퀴 나온 거 봤다고 한 달동안 집에 안들어감. 엄마가 잡았다고 들어오라고 하니까 못 믿겠다고ㅋㅋㅋㅋ (jmhinJ) 작성하기 방송통신위원회 2019/02/27 22:59 가장 무서운게 컴 할때 보이던 벌레가 어느새 안보여서 안심했는데 나중에 피곤해서 누울때 침대 베개에서 나오는거임 (jmhinJ) 작성하기 알라리크 2019/02/27 23:00 으악 시바 (jmhinJ) 작성하기 하루다섯끼 2019/02/27 22:59 차라리 저렇게 보이면 괜챃지, 만약에 흔적만 보이면 그게 더 미치지 않을까 (jmhinJ) 작성하기 하루다섯끼 2019/02/27 23:02 들쥐가 갉은 흔적이 있다던가, 바퀴벌레가 탈피한 껍데기가 신발안에 들어가 있다던가, 혹은 책장에서 책을 꺼내는데 책갈피에서 뱀껍질이 나온다거나... 아 세번째 에피소드는 예전에 어떤 다큐에서 실제로 봤던 사례임. (jmhinJ) 작성하기 조루웹-58827474 2019/02/27 23:03 걱정마세요 청소부가 도착했습니다 (jmhinJ) 작성하기 묵언수행중 2019/02/27 23:05 (안심) (jmhinJ) 작성하기 죄수번호279935495 2019/02/27 23:04 학교가 산중턱에 있었는데 집에 갈때 모자 쓸려고 책상 옆에 걸어놓은걸 들었다가 쓰기 일보직전에 안에 다리 시뻘건 지네가 돌아다니는걸 봤음 ㄷㄷㄷㄷ (jmhinJ) 작성하기 소년래퍼김전일 2019/02/27 23:06 햄스터 사료에 쌀벌레? 유충들 생겨서 버리고 방에서 한 숨 잤는데 일어나니까 배게 옆에 유충들이 꾸물꾸물꾸물 지금 생각해도 ㅆㅂ.... 컴퓨터 본체, 라디오 액정 등등에도 들어가 있었음 (jmhinJ) 작성하기 울트론 2019/02/27 23:13 난 꼬꼬마때 안쓰던 장난감 분해했는데 이후 조립하려다 부품 만지다가 벌레 알 만지고 손에서 터짐 끔찍...ㅇ (jmhinJ) 작성하기 검색중... 2019/02/27 23:17 이거 레알이다 나 예전에 손가락만한 거미가 보이길래 떄려잡을 려고 신문지 들고 오는대 그 몇초 사이에 거미가 사라진거야 근대 달리 나갈곳이 없는대도 찾아도 찾아도 안보이는대 엄청 죶같았음 (jmhinJ) 작성하기 헤엄치는용 2019/02/27 23:22 초딩때 청소시간에 누구랑 이야기하면서 사물함 위에 있는 걸레를 잡았는게 뭔가 미끌미끌 꿈틀꿈틀... 진짜 과장없이 길이 30센치에 거의 손가락 두께의 지네가 걸레에 또아리를 틀고 있더라. 그뒤로 벌레를 손으로 못잡음 (jmhin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mhin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2B쨩 이게 다 들어간다고..? [25] Rampazy | 2019/02/27 22:55 | 2131 K팝 열풍의 부작용, "남미에서 사냥 당하는 한국 남성들" [44] 루리웹-9734297075 | 2019/02/27 22:55 | 3153 황교안 한국당 신임대표..."文 맞서 치열한 전투 시작할 것" (댓글 ㅋㅋㅋㅋ) [22] 달콤한라이프 | 2019/02/27 22:55 | 4186 독립 운동가가 말하는 친일파와 독립 운동 .jpg [23] 모에칸 | 2019/02/27 22:55 | 4139 줄임말의 지존.jpg [25] 내아내♥센조가하라 히타기♥ | 2019/02/27 22:54 | 2279 심해생물 근황.news [46] 대동강 | 2019/02/27 22:52 | 4567 특이점이 온 천만원짜리 노트북(ACER 프레데터 21 X) [19] | 2019/02/27 22:52 | 4549 사회홍준연 의원 "창녀는 범법자, 영원히 사과 않겠다" [135] 허니야 | 2019/02/27 22:51 | 4646 sel55f18z 중고구매 렌즈 광축틀어진건가요?? 정상인가요?? [3] ypila | 2019/02/27 22:50 | 3273 [혐] 아까 봤던 벌레가 안보일때.gif [33] 케이지 | 2019/02/27 22:50 | 4295 결혼 안하는게 왜 죄냐?? [51] 하와와와!! | 2019/02/27 22:49 | 4206 (후방)직접벗긴 타카기양짤로 달린다.manga [41] 망고껍질 | 2019/02/27 22:47 | 2534 할아버지 친일파 인증 레전드 그 이후.jpg [24] 대동강 | 2019/02/27 22:46 | 5377 사회버닝썬 강경윤기자가 이런말을 했군요.. [13] 가장긴강 | 2019/02/27 22:46 | 3868 장도리 2019년 2월 28일 [7] 무조건반사 | 2019/02/27 22:45 | 5679 « 32591 32592 32593 32594 (current) 32595 32596 32597 32598 32599 326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전국노래자랑 예쁜 누나에서 공포물 됐던 순간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알라딘 근황 ㄷㄷㄷ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리코더 잘 부는 ㅊㅈ 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 jpg 동묘 근황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쯔양 현황.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의도치 않은 수능빌런.jpg 오또맘..gif ㄷㄷ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미쳐버린 대구근황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일본 누나의 몸매 jpg 할로윈 코스프레 전문녀 오늘 수능 근황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트럼프 LGBT 세력에 전쟁 선포 게시물의 진실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별점 만점 ㅇ동 후기.jpg 가수들은 몸매 관리 필수라고 말하는 JYP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해결 뉴스보니 기가막히는구먼...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sbs 이 새끼들 가짜뉴스 뿌리네 151cm라는 누나 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알리 배송 너무 무섭다 동덕여대 총장의 엄청난 스팩.jpg 여성들끼리 간호사 코스프레함.jpg 이집트 새 행정수도 근황 귀신 같은건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전설의 고향 PD 국립대들 다 동덕 사태로 난리났나 봄 유럽은 과징금을 먹고 사는듯.. 일본서 동안으로 유명한 여배우 동덕여대에 배달간 라이더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플래시도 멈춰서 직관하는 것 공혁준의 벌크업 패턴... 한국 마케팅이 욕먹은 이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4년동안 17kg가 쪘다는 눈나 전기차 근황 49세 아줌마 jpg 개그우먼 김민경 주연인 드라마 제작결정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재 난리났다는 쿠팡주식 근황 ㅎㄷㄷㄷ 송재림 학폭했다던 뽀통령™ 글삭튀 했네요 으아악!! 도로 위 ㅁㅊㄴ이다! 할머니가 생각하는 포메가 4가지없는 이유.jpg 남편보관소
이제 가방 열면 거기서 나옴
바닥에 둔 후드집업 입는데 팔이 계속 간지럽길래
뭐지 하면서 소매로 손을 집어넣어서 잡아뺐더니만
미국바퀴가!!!!
며칠간 ptsd 비슷한 상태였음ㄷㄷㄷ
프로그래머: 아이씨... 아까 버그 있었는데...
내 친구가 자기 집에 바퀴 나온 거 봤다고 한 달동안 집에 안들어감.
엄마가 잡았다고 들어오라고 하니까 못 믿겠다고ㅋㅋㅋㅋ
저 벌레는 이제 가방속에 들어가있지
프로그래머: 아이씨... 아까 버그 있었는데...
아이씨 해결책을 떠올렸는데 까먹었다...
대부분은 버그입니다
이제 가방 열면 거기서 나옴
남자: ㄱㅇㄷ!(버리고 집으로)
그리고 집에 와서 보면
옷에 붙어서 따라와있는거죠
으악 나한테서 떨어져!
저 벌레는 이제 가방속에 들어가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청
엄마한태 잡아달라하면 되는데ㅋㅋㅋㅋㅋ
옷이나 입자
바닥에 둔 후드집업 입는데 팔이 계속 간지럽길래
뭐지 하면서 소매로 손을 집어넣어서 잡아뺐더니만
미국바퀴가!!!!
며칠간 ptsd 비슷한 상태였음ㄷㄷㄷ
나였으면 기절
나도 비슷한 기억있는데 ㅋㅋㅋ 바지 말리던거 입었는데 고추옆 존나 간지러워서 벗었더니 벌나오더라 ㅋㅋㅋ 그때부터 존나 아프기 시작했는데..
자다가 뒷목이 간지러서 긁는데 뭐가 잡힘;; 놀라서 집어 던졌더니
탁!.. 다가다가다가다가
소리내면서 사라짐;;;;
소름쫙 돋으면서 잠깼어
ㅋㅋ 난 침대에 누워서 손 바닥으로 늘어뜨리고 반쯤 수면상태에 빠지고 있었는데 왕바퀴가 손가락을 타고 내 어깨까지 올라온적 있음.
내 친구가 자기 집에 바퀴 나온 거 봤다고 한 달동안 집에 안들어감.
엄마가 잡았다고 들어오라고 하니까 못 믿겠다고ㅋㅋㅋㅋ
가장 무서운게 컴 할때 보이던 벌레가
어느새 안보여서 안심했는데
나중에 피곤해서 누울때 침대 베개에서 나오는거임
으악 시바
차라리 저렇게 보이면 괜챃지, 만약에 흔적만 보이면 그게 더 미치지 않을까
들쥐가 갉은 흔적이 있다던가, 바퀴벌레가 탈피한 껍데기가 신발안에 들어가 있다던가, 혹은 책장에서 책을 꺼내는데 책갈피에서 뱀껍질이 나온다거나...
아 세번째 에피소드는 예전에 어떤 다큐에서 실제로 봤던 사례임.
걱정마세요 청소부가 도착했습니다
(안심)
학교가 산중턱에 있었는데
집에 갈때 모자 쓸려고 책상 옆에 걸어놓은걸 들었다가
쓰기 일보직전에 안에 다리 시뻘건 지네가 돌아다니는걸 봤음 ㄷㄷㄷㄷ
햄스터 사료에 쌀벌레? 유충들 생겨서 버리고 방에서 한 숨 잤는데
일어나니까 배게 옆에 유충들이 꾸물꾸물꾸물
지금 생각해도 ㅆㅂ.... 컴퓨터 본체, 라디오 액정 등등에도 들어가 있었음
난 꼬꼬마때 안쓰던 장난감 분해했는데
이후 조립하려다 부품 만지다가 벌레 알 만지고 손에서 터짐
끔찍...ㅇ
이거 레알이다 나 예전에 손가락만한 거미가 보이길래 떄려잡을 려고
신문지 들고 오는대 그 몇초 사이에 거미가 사라진거야 근대 달리 나갈곳이
없는대도 찾아도 찾아도 안보이는대 엄청 죶같았음
초딩때 청소시간에 누구랑 이야기하면서 사물함 위에 있는 걸레를 잡았는게 뭔가 미끌미끌 꿈틀꿈틀... 진짜 과장없이 길이 30센치에 거의 손가락 두께의 지네가 걸레에 또아리를 틀고 있더라. 그뒤로 벌레를 손으로 못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