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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 알면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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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 [슬픈비™] 2019/02/27 22:28

    언니라뇨 어르신한테

    (nNtTMa)

  • Utoo2008 2019/02/27 22:28

    태안에는 현재도 계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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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여행™ 2019/02/27 22:53

    정말요?
    안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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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방울1.5리터 2019/02/27 22:29

    등으로 미는거 대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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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otentia 2019/02/27 22:30

    우리동네에는 가슴으로 밀어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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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포르~ 2019/02/27 22:29

    오라이 언니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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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차원의프리터 2019/02/27 22:29

    80년대생이라 못 봄 자동뒷 문 쾅 하고 닫히던 것 부터 봐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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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嬉노보 2019/02/27 22:30

    문 두번 두둘기고 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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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19/02/27 22:31

    그와중에 승객 잘생김 뭍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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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vindlsy 2019/02/27 22:34

    달리는 버스안에서의 기적같은 평형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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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새~ 2019/02/27 22:41

    원래 두명, 앞문,뒷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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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용이 2019/02/27 22:49

    집앞이 버스종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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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네트로스 2019/02/27 22:50

    저 직종누나가 버스에서 귀엽다고 사탕줬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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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19/02/27 22:51

    갱상도에선 빵까이
    껌 짝짝 씹어돌리면서 버스 문옆을 때리면서 오라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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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차차차 2019/02/27 22:56

    난 어릴적 봣음요. 80년생. 부산 보수동 보수초등학교 앞 정류소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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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의영웅 2019/02/27 22:58

    뒷집 누님이 한때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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