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cosmicbook.news/captain-marvel-feminist-humanist-movie-directors%3famp
원글 링크.
I mean one the things that drew us to the character for sure was the fact that she was a really powerful, really interesting, really unique and independent female character. We are so excited to be telling this story about somebody who's not just powerful, but also really complicated and really interesting and really human. It's not just a feminist movie, it's also a humanist movie.
원글 인터뷰 내용.
페미영화부분만 지적하자면
단순히 주체적인 여성에 대한 영화가 아니라 한 인간의 인간미에 대한 영화라고 말하고있음.
이걸 페미를 위한 영화라고말하는 게 아님.
오히려 단순히 여성이 존나쎄요, 식영화가 아니라는 걸 인터뷰에서 밝히는 중.
결론
뭘쓸거면 원문을 들고와라.
일부가져와서 선동질말고.
pc들이그런다고 똑같이하면 우리도똑같은 pc충일뿐이야.
그걸 문화검열이라고한단다
그건 그냥 영화를 개쩔게 만들어서
흥하는 거라고 생각을 해야 하는 거 아님?
결국 본질은 영화가 재밌냐 아니냐 잖아?
이런 짓은 영화랑 관련 쥐뿔도 없고
니가 싫어하는 그들이 하는 정치질이랑
하등 다를 게 뭐냐?
근데 배우싫은것도 자기맘이고 볼지 안볼지도 자기맘인긴한데 페미라서 거른다고 말할꺼면 헐리웃영화는 포기해야할껄
보고안보고는 개인 선택이지만 정보의취사선택은 아니란걸모르는 인간들이 많음
이거 예에에전에 나온거였지 않냐.
그래서 감독은 선긋는다 말나온거같았는ㄴ데
ㅇㅇ그런데 베글서 선동중
진실따윈 관심없어 그냥 물어뜯고 즐길게 필요한거지
난 이런 태도로 무슨 무고죄 운운하는지 웃김 ㅋㅋㅋ
유게에서 솔직히 피카츄배 제대로 만진적이 얼마나 있는가 싶어
보고안보고는 개인 선택이지만 정보의취사선택은 아니란걸모르는 인간들이 많음
근데 배우싫은것도 자기맘이고 볼지 안볼지도 자기맘인긴한데 페미라서 거른다고 말할꺼면 헐리웃영화는 포기해야할껄
머리카락으로 얼굴 가리니
이쁜거같기두
일부러이뻐보이는짤들고옴
근데 막 PC 때문에 안본다기 보단
영화가 그렇게 재미 있을것 같지 않음... 매력적인 영웅은 아닌듯
블랙팬서는 매력 개 쩔었는데 영화가 망하고..
거야개인예상이나기대문제니까.
정보 잘라서들고오고선동질하는게문제지
블랙팬서 영화 안 망했잖슴...
근데 이런 영화가 흥하면 진짜 페미가 기세등등 해지니깐 싹을 미리 잘라 버릴 이유는 있음
그걸 문화검열이라고한단다
그럼 pc충들이 멋대로 헤집고 다니는건 착한검열임?
pc들이그런다고 똑같이하면 우리도똑같은 pc충일뿐이야.
그건 그냥 영화를 개쩔게 만들어서
흥하는 거라고 생각을 해야 하는 거 아님?
결국 본질은 영화가 재밌냐 아니냐 잖아?
이런 짓은 영화랑 관련 쥐뿔도 없고
니가 싫어하는 그들이 하는 정치질이랑
하등 다를 게 뭐냐?
이건 진짜 개인적인건데 요새 넷플릭스로 미드보는데
유게에서 Pc나 페미라고 말하는거 엄청 많거든
털털한 여캐나 흑인 문제를다루는 에피소드 동양인 등등 근데 보는사람으로써 ㅈ도 상관없이 걍 봄
결국 작품은 재미있나 없나도 판단하고 까는데나 찬양하는데 이유를 붙일려고 별거 다 들고오는거 같음
하여간
이런 요인 때문에 나는 안 봐요,
까지는 개인 취향이니 존중한다쳐,
근데 내 맘에 안드니까
남들도 못 보게 개망하게 주작질하겟다,
이거는 이미 선을 넘은 거고
그거야 말로 여론조작이고
아주 안 좋은 거임.
그 ㅅㄲ들아 하는 거랑 다를 거 하나 없는 짓이고.
아몰랑 웅엥웅
이것이 미러링인가????
와 2019년에 누가 이런 미친 소리를 하나 하고 닉을 보았더니... "아ㅋ"
영화게시판에서도 장작 넣는걸로 유명하니
상큼하게 지나가면 된다
이건 그냥 감독의 의견일 뿐이고....배우의 의견은 항상 한결같아서 문제지
역시 콘솔보단 pc지
배우 외모가 맘에 안들고 하는 행실이 개구린건 맞는데 일부러 주작하면서 까지는 말자... 추해보여
주작을 못하면 까질 못하냐
아니 깔 거 많은 여자인데 왜 주작을 해서 까는지 이해가 안되네. 내가 오늘 캡마 주작을 네 번째 보는데
항상 댓글에서 그래도 까야 한다 주작해서라도 깐다 이런 놈들이 있어.
그래놓고 주작언급하면실드친다는 놈들많음
주작만 하면 다인가
개돼지 어쩌고 소리도 툭하면 등판하는게 일상 다반사. 까들하고 저 여자 인성하고 거기서 거기처럼 느껴지더만 요즘은.
난 아까 베글에서 했던 의견과 동일해. 분명 저 원문에서도 이건 단순한 페미니스트 영화뿐 아니고, 휴머니스트 영화기도 하다. 라고 되어있는데. 페미니즘을 입에 담았으면 휴머니즘은 포기해야지. 양립이 불가능한건데.
그문장만보면그런데 다른문장하고 같이보면 그소리가아니란걸알수있음
유감스럽게도 할리우드에서 페미니즘은 그냥 필수교양 수준임. 저기에서 페미니즘하고 휴머니즘하고 양립 불가능하다고 하면 뭔 소리야 이럴걸
그건 진짜 유감스럽네. 여성의 권리를 신장시키자는 페미니즘으로 자신의 권리를 깎아내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모두의 권리를 위한 휴머니즘과 양립이 된다는게 난 이해가 안 되거든.
넷에서만 난리치지 결국 다들 볼거야
언제 짖었냐는 듯이 말이지
맨 처음 클로저스 성우 논란때는 페미까들도 그래도 좀 논리적이고 팩트에 근거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그냥 서로 괴물만 남은 느낌이네 진짜
페미 묻은 영화 나는 안봐야징 -> 정상
페미 묻은 영화 보지마라 빼애애애액 -> 비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