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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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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 ㄷㄷㄷ
올바른 자식을 키우는 부모님이라고 느꼈어요.
대단하신 부모님 입니다.
대단하네요
맘충하고 비교되네요ㄷㄷㄷ
예전에도 비슷한게 있었는데 참 괜찮네요
존경스럽네요 이런건 좀 본받아야 함
엄마의 정석
http://www.huffingtonpost.kr/2014/12/21/story_n_6364200.html
우와 대단하다...
언제적꺼를
오늘자기사인데요....
예전에 외국분이 저런적이 있었죠
저번에 그 미국인 어머니가 했던거 본적있어서 그 옛날건줄 알았음 저도
훈훈하네요.
현모시네요...
맘충이랑 굉장히 비교되네요,
우리 아기가 고열로 힘들어서 그러는데 비지니스 석으로...
승무원:해열제를 가져다 드릴까요?
맘X : 아기가 열이난다구욧!!
승무원:그러니까 해열제를 가져다 드릴까요?
맘X : 아기가 열이 나니까 좀 더 편한자리로...
환자같은데 비행안되겠네요 내리세요
맘충 소리까지 다 듣고 다니는 요즘 부모세대들이랑은
무언가 많이 다른 사람들인 모양.... ㄷㄷㄷㄷㄷㄷ
전에 봤던 내용 같은데 ㄷㄷㄷ
저 정도 준비하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을텐데..
대단한 어머니세요..
감동!
원래 한국사람은 이랬어요...이게 기본인 나라
누군지 몰라도 남편은 복 받았네요
맘짱이네요
from SLRoid
이런 마음가짐과 자세가 널리 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제 100일 지난 4개월짜리 데리고 미국에 여행갈 생각은 안하지 않나요
초기라고 시댁도 안가는년도 많던데 ㄷㄷㄷㄷㄷㄷ
그건 일부사람들이죠 ㄷㄷ
동방예의지국이였던 대한민국 다시 그 명성을 이어갈수있는 사람들이 아직많죠. 화이팅입니다. 엄마... 어머니...
이런류의 얘기들은 다음에 누군가 다시하면 좀 감상이 반감되는 단점이 있죠.
이게 식상해지기 전에 기본 에티켓으로 바뀐다면 가장 바람직 하겠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을것 같고,
다음에 다시 누군가 이런 사례를 남긴다면 그냥 그렇구나 하던지,
아니면 이제 식상하니 귀마개 같은거 필요없고 애 조용히나 시키라고 하는 사람들이 늘겠죠.
레알 핵멋지다
이런 훈훈한 이야기에 꼭 토다는 사람있던데. 저러면 면책사유되냐고하면서..
충자돌림들 좀 본받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