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애국 마케팅을 잘해서 관객동원을 많이 했는데
영화 내용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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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처럼 애국마케팅 으로 돈벌기힘듬 영화가 보는눔이 높아짐 ㅋ
ja위 판타지를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처럼 포장해놓으니 기가 찰 수 밖에.ㅋㅋㅋ
태양의 후예2: 더 배틀쉽 아일랜드 엑소더스
카더라론 503이 송중기 빠라서 송중기를 agent x 수준으로 바꾸어버림
송중기 빠돌 영화
송중기 빠돌 영화
안봐서 궁금한데 어떻길래 평이 안좋음?
주제랑 캐스팅이 망할 수가 없는 구조인거같은데;
그 주제가 문제였음
카더라론 503이 송중기 빠라서 송중기를 agent x 수준으로 바꾸어버림
군함도 가지고 태양의 후예 찍었는데
홍보는 군함도의 비극과슬픔 애국으로 함
제목을 캡틴코리아로 했으면 ㄱㅊ았으려나
군함도에 조선인이 있었다, 까진 괜찮은데
그 군함도에서 맞으면서 먹지도 못하고 고된 노동에 동원 됐던 조선인들이 야밤에 몰래 모여서 촛불 시위하고 마지막엔 근육질 조선인이 현장 지휘하던 일본인들 총, 검 탈취해서 쳐죽이고는 조선 만세! 만세! 만만세! 하는 영화임.
송중기 = 캡틴 코리아
송중기는 수많은 총알을 피하고 1대 다수로 무쌍찍음 총알을 맞았어도 멀쩡히 2:1은함
그외 조연들 한방 맞으면 빌빌거리며 마지막 황정민은 옆구리 한대 맞았다고..
명량은? 난 안봐서 모르겟는데 그런내용아님? 그 연평해전인가? 그것도?
명량은 스크린 독점? 그거때문에 그런건가
명량은 까일 점 있긴해도 그냥저냥 볼만한 수준이었음
근데 저건 그정도 수준도 안됨
명량은 내용물은 괜찮았음
영화는 문제없고 영화 외적인게 문제였나 보구만
뭐 고증이나 스크린독점 문제는 있었지만 적어도 예상을 벗어나는 스토리나, 이순신이라는 인물에 대한 모습을 벗어나는 스토리는 아니였으니
명량에서는 일본군 쳐바르는걸 기대했고, 그 기대에 딱 들어맞음.
군함도에서는 강제징용으로 죽음의 노동을 했던 조선인들의 비극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걸 기대했는데, 결과물은 송중기의 액션활극.
그건 전투 나름 재밌었어
태양의 후예2: 더 배틀쉽 아일랜드 엑소더스
중국처럼 애국마케팅 으로 돈벌기힘듬 영화가 보는눔이 높아짐 ㅋ
군함도 타이틀 안달고 이름모를 섬으로 설정해 홍보했으면
그냥 볼만한 영화이긴 했음
역사물 그것도 굉장히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면서 액션 판타지물을 만든게 문제
ja위 판타지를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처럼 포장해놓으니 기가 찰 수 밖에.ㅋㅋㅋ
난 명량부터였다. 민식이훃이 나오는거 믿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봤는데... 따흐흙...
송중기 효과 보려고 무리수 둔 영화라고 생각함
그도 그런게 송중기 나오기 전까지 어떻게든 쉴드칠 구석이 있었지만 송중기 영화에서 개입하고 부터는 갈수록 산으로
영화 내용 요약
:
친일만 나쁜줄 알았음?
조선인들도 나쁜놈들 많았음
펄~럭
그래놓고 손익분기점도 못넘음
해운대부터인줄 알았는데
아무 일도 없었으면 503 임기에 나올 영화였지.
제일 윗대가리 입맛에 맞추니 저 꼴이 난것
그게 정말이면 감독부터 류승완이 아니었을테고 촛불 장면도 안나왔을거임
연인과 부부들이 밥먹고 영화가는걸 필수코스
로 잡다보니 음식과 영화에대한 기준이
엄청올라감;;
난 구라안치고 이거 최초로 2천만 달성까지 생각했는데 개봉당일날 보고 ㄹㅇ 충격먹음.....이게 ㅅㅂ 류승완 감독 작품 맞냐고.......그냥 영화자체를 못만들었음ㅅㅂ
개봉전에는 루리웹서도 저거 까면 안되는 분위기 오졌음
내용물이 매국이잖아 이건
분명 다큐로 광고했는데 내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국으로 난리치는거 이제 싫어
덩케르크갵은 실화스릴러를 기대했는데 나온건 태양의후예
애국코인빠진건 디워부터 아닌가
디빠들 극성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음
명량이 정점 찍고 그때부터 사람들이 국뽕 싫증난거 아닌가
류승완감독은 진짜 다음작품은 개명작 들고와야 그나마 이거 잊혀질듯
명량이 막차 잘 탔지
이거 아님?
우리의 애국! 우리의 맥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