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1x vs e-m1mk2 vs g9 vs x-t3 vs d500

dp리뷰에 올라왔는데 아무도 안올려서...ㄷㄷㄷ
생존 신고겸 올리고 잠수합니다.
e-m1 mk2
바디가 커지며 배터리가 2개 들어가 배터리 수명이 2배임
최대 7스텝의 손떨림 보정, 특정렌즈 결합시 7.5스텝 지원
IPX1 표준에 부합하는 방진방적
프로세스를 1개에서 2개로 늘려 deep 러닝 af 지원
핸드핸들 고해상도 모드 지원
그 외 두 카메라 모두 동일 뷰파, 동일 센서, 매우 유사한 메뉴 시스템
결론은 e-m1 mk2
파나소닉 g9
e-m1 x 18연사, g9 20연사
둘다 감도 200-25600 마포 센서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시 g9 evf에 불규칙(워블링인듯)이 발생, 렌즈가 초점을 재확인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임
두 카메라 모두 고해상도 모드를 지원하지만 e-m1x에 손을 들어줌
g9 비디오 사양이 더 인상적
배터리 수명은 2개 쓰는 e-m1x보다 절반
두 카메라 충분한 빛이 주어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자동초점 성능은 e-m1x
비디오 찍는 사람은 g9
d500
2100만화소로 d500이 화소 더 높음
더 큰 센서는 e-m1x보다 노이즈가 적고 dr이 좋으며 저조도 성능이 좋다. 물리학은 간단하다.
d500은 딥러닝 기술이 없어도 고도의 3d 추적 모드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자동차를 자동으로 감지는 못하지만 수동으로 사물을 추적한다면 d500은 눈에 띄는 강점을 가진다.
올림푸스의 추적은 니콘만큼 끈적 거리지 않다.
올림푸스 뷰파인더는 d500보다 눈에 띄게 크지만 LCD 기술이므로 대비가 부족하고 블랙이 바래진 것처럼 보인다.
d500은 10fps에 불과 하지만 여전히 좋은 성능
단 하나의 배터리를 가지고 있지만 e-m1x보다 더 많은 샷을 제공
올림푸스에는 놀라운 손떨리 보정 기술이 있으며,
니콘의 렌즈 라인업은 더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더 많은 무게를 싣지 않고도 올림푸스 라인업에 근접할 수 있는 해결책 제공
x-t3
2600만 센서를 제공 하는 x-t3는 지금 비교하는 모든 카메라중 해상도는 최고
t3의 af 시스템은 니콘의 3d 추적과 유사하게 작동. 견고하게 작동하는 트래킹 모드로 정말 좋다.
올림푸스와 마찬가지로 상단 LCD는 없지만 아날로그 다이얼로 문제가 되지 않음
x-t3의 af-l과 ae-l버튼은 상대적으로 작고 편리하지 않다.
상대적으로 큰 센서에도 비교 카메라중 가장 작은 카메라지만 휴대성은 타협을 동반한다.
t3그립은 작아 올림푸스보다 큰 렌즈에 적합하지 않고 배터리 수명도 열악하다.
올림푸스와 같은 방진방적 등급을 지정하지 않더라도 우수한 방진방적 제공
우수한 비디오 기능과 훨씬 좋은 뷰파인더, 블랙아웃 제로 촬영이 있는 전자식 셔터가 있음에도 바디 손떨림 보정이 없다
x-t3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더 적합한 올라운더로 여겨 질 것이다.
특히 시스템이 스포츠 및 액션 촬영을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 들이지는 알려주는 뛰어난 렌즈(xf100-400, xf200/2)가 있기 때문에 올림푸스는 후지를 우려해야 한다.
또 후지는 가장 좋은 jpeg 색상을 제공하는데 이것은 수천개의 raw파일을 처리 할 시간이 없는 촬영자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이제 자러 갑니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