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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6 뷰파인더

d810 보다 선명하고 좋은데요.
이질감은 거의 없네요
시그마 아트가 오리지널 렌즈 처럼 이쁩니다.
그립감과 셔터음이 탁월하고
미러리스 치고 버튼이 많고 lcd창이 크고 이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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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슬기하은하람아빠 2019/02/26 16:28

    저도 전자식 뷰파인더의 이질감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진짜 이질감없이 좋더라구요.
    관심없이 살다 구입한터라... 열심히 리뷰 정독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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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림보(Slowman) 2019/02/26 16:31

    아직 미러리스의 한계? 겠지만 연사칠때,,광학식 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보기 힘들다는건 아쉬운대,,
    차차 나아지겠죠,,일반적인 상황에서 z6 뷰파인더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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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하은하람아빠 2019/02/26 16:34

    전 아직 셔터감에서 헤메는 중 입니다.
    의도치않게 셔터가 눌리기도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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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시스트 2019/02/26 17:33

    잠깐 만져본 바로는 이질감이 있던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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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터쟁이TM 2019/02/26 18:17

    사람마다 다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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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돈없다 2019/02/26 17:52

    역시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저도 6,7로 촬영해봤는데 광학식 뷰파인더의 쾌적함을 찾아보기는 어렵더라고요.
    그립감좋고 셔터음도 의외로 좋았지만? 생각했던것보다 무겁고 부피도 제법있더라고요.
    다른것보다 가장 중점으로 본게 뷰파였는데 좌우상하 움직일때 생기는 딜레이와 연사시의 딜레이 그리고 노출차가 있는곳으로 갑자기 이동할때의 뷰파의 노출차 때문에 눈이번쩍!!
    뷰파때문이라도 전 dslr 더 쓸려고요. 고민이 해소 되서 속이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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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터쟁이TM 2019/02/26 18:17

    정말 그러네요. 전 a7하고 A7r2 써보고 비교해서 그런지 와 신세경이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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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netynine™ 2019/02/26 20:17

    뷰파인더 이질감은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를 수 있다 생각합니다.
    a7 1세대 처음 사용할 때, 사람들은 거의 전부 뷰파인더 이질감을 가장 큰 단점으로 얘기하곤 했는데, 전 아주 좋더라구요.
    이유인즉 이전에 삼성 NX10을 사용할 때 evf를 경험해 봤기 때문에 그에 비해 월등히 좋아진 소니 1세대 a7의 뷰파인더가 더 좋게 느껴졌지요.
    evf와 ovf를 오가면서 evf의 발전이 거듭되는 걸 눈으로 직접 세대별로 체험하다보니 이번 니콘 z6의 evf는 그야말로 최고라 느꼈는데, 아무리 그래도 evf에 적응되지 못한 분들은 여전히 이질감을 말씀하실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아예 dslr의 ovf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z6의 뷰파인더를 들여다보면서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다고까지 얘기하는 걸 보면 엄청 선명하고 좋은 게 맞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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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의섬소청도 2019/02/26 20:38

    저는 진짜 저 어댑터 쓰면 디자인이 망이 되는거 같고..
    니콘 미러리스 렌즈는 안 이쁘고...
    근래에 본 최예 조합은 d500+세로그립+니콘17-55
    이뻐서 자꾸 쳐다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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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투영 2019/02/26 20:42

    길고 커다랗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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