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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없는 사이에 아이들 주려고 팝콘 튀긴 썰

KakaoTalk_20190226_162524963.jpg
다가오는 공포 ㄷㄷ
댓글
  • 께로피 2019/02/26 16:35

    뭐 저게 어질러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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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이™ 2019/02/26 16:35

    등짝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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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cr8ni 2019/02/26 16:35

    등짝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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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minos 2019/02/26 16:37

    잘 튀긴거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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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혹의홈런타자 2019/02/26 16:39

    도망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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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릉크낙새 2019/02/26 16:40

    역시 '다 큰 애기'(?)다운, 남다른 스케일의 저지레네요~! 이러니 아내들이, "애나 어른이나 그저 물가에 내놓은 것처럼 불안하다니까?"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닌다는...
    불이 안 나고 아이들이 다치지 않은 걸 그나마천만다행으로 여겨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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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oareyou 2019/02/26 16:43

    옆에 큰 냄비와 설탕을 보아 하니, 카라멜 팝콘이라는 큰 그림을 그린 듯 싶으나, 저쯤에서 멈춘 것이 다행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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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시맛이나길래 2019/02/26 16:43

    등짝스메싱+욕한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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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샤시 2019/02/26 17:10

    오기전에 애들이 다 처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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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다감 2019/02/26 17:13

    팝콘 먹고싶어서 온다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저건 어지른게 아닌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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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lqjs 2019/02/26 17:13

    왜 저렇게 힘들게...마트에서 전자렌지팝콘을 사도되고 카라멜팝콘도 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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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집엔가봤나 2019/02/26 17:36

    저정도 팝콘 튀긴거면..걍 줏어 먹으면 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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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_shutter 2019/02/26 17:38

    얼마나 먹고싶었음 첫차로...좀남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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