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40193
언론이 어떻게 조작되는가?.
- 금발 태닝 미소녀 만화.manga [19]
- 크런키크런치 | 2019/02/26 13:52 | 3027
- 대성 사고에 대해 오해를 풀어보자 [37]
- 뒷골목 밤신사 | 2019/02/26 13:52 | 5012
- 오늘자 이언주 [23]
- Aegis™ | 2019/02/26 13:50 | 4138
- 국산 맥주 근황 [19]
- ★잇힝 | 2019/02/26 13:49 | 3506
- 저도 R 구입해서 받았습니다. [8]
- SLoweR_나무늘보 | 2019/02/26 13:48 | 2388
- 천국을 경험하는 떼껄룩 [8]
- gigigigie | 2019/02/26 13:48 | 2806
- EA가 만든 컨트롤러 [7]
- 구름밟이 | 2019/02/26 13:48 | 3611
- 펌글승리 주변이 걱정됐던 탑...jpg [50]
- 고크스롬 | 2019/02/26 13:48 | 4690
- 효과적인 교도소 색상.jpg [53]
- 토글 | 2019/02/26 13:47 | 3584
- 캡틴마블 근황.jpg [91]
- 깊은숲 | 2019/02/26 13:47 | 5266
- 현재 출소한 여성.jpg [32]
- 깊은숲 | 2019/02/26 13:44 | 5254
- 불호 100% 도전 [0]
- 죠스바돼지바 | 2019/02/26 13:44 | 6607
- 번역하는 인공지능.jpg [16]
- 얼음少女 | 2019/02/26 13:42 | 4998
- 언론이 어떻게 조작되는가?. [21]
- 울지않는새 | 2019/02/26 13:42 | 3325
지금은 대기업이 광고를 통해서 언론을 지배하고 있다죠
지금은 대기업이 광고를 통해서 언론을 지배하고 있다죠
음모론 지겹다
2019년 지금도 좌파에 의해 검열당하는데
과연 당신들이 그렇게 비난하던 과거와 뭐가 다른가 ??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여 자신을 비판하는 자를 찍어 내기에 혈안이 되어있고
과거 정부를 까지 않고서는 국정운영이 불가능하니
정책은 없고 오직 전정부 비난하며 우리가 그래도 전정부 보다는 낫다 ?라고 얘기하는데 뭐가 나은가 ??
중국 외 유일하게 인터넷을 검열하는 나라 2019 년 신 독재를 경험하게 될줄은 몰랐다
@g80coupe 밥은 먹고 다니냐?
@g80coupe 땡전뉴스..
@g80coupe 얘는 일본놈임??
@g80coupe
옹호론 지겹다
2019년 지금도 재벌에 의해 검열당하는데
과연 당신들이 그렇게 찬양하던 과거와 뭐가 다른가 ??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여 자신을 비판하는 자들 광고 안주기에 혈안이 되어있고
현재 정부를 까지 않고서는 회사운영이 불가능하니
혁신은 없고 오직 현정부 비난하며 우리가 그래도 산업의 역군이다 라고 얘기하는데 어떤 기여를 했나??
중국 외 유일하게 하청업체를 착취하는 기업들 2019년 신 자본독재를 경험하게 될줄은 몰랐다
ㅊㅊㅊㅊ
이현 선생님 맞죠?
진짜 귀에 잘들어옴
유튜브에 있을겁니다
광우뻥은?
이 시대는,
옳은 걸 틀렸다 비난하고, 거짖을 진실이라 말하는 '기레기'가 너무나 많습니다.
또한,
옳은 것에 대해 끊임없이 겐세이치는 '벌레'들이 있습니다.
그럴수록,
역사가 증명한 정의(正義)의 가치는 더욱 숭고한 것입니다.
가장 숭고한 3.1절에
일장기메고 발악할 벌레들을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광우뻥?
90년대에 언론학을 전공했었는데 전공과목이 신문 출판 방송 광고홍보 사진 정치 언론역사 ..... 언론역사에서 한겨례신문 찬양을 공부했었음..
오늘은 풉!!병신이 안 보이네?
자일로스는 무상급식 처먹고 딸딸이 치고 있냐?
내가 예언한다~~
내일자 신문 일면에 트럼프 김정은 사진으로 도배된다~~~
그럼 언론조작이냐~~~~
선생님 그건 바로 예측이라고 하는겁니다.
위에 글 다 읽어보셨어요??
위에 미리 나오는 기사를 안다는건, 님이 보도 지침을 내리는 사람이라는 가정에 맞는 말이죠. 님이 보도지침을 내리는 것도 아닐텐데.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이해도가 -100이네 ㅂ
저 보도지침 이전에도 신문을 읽으면서 행간의 의미를 유추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 시대를 사는 분들은 '언론의 자유' 운운하시지만 그때는 헌법 교과서에서만 보는 글귀였습니다.
포장마차에서 막걸리를 한잔 마시며 정부 욕을 하면 국가보안법으로 잡혀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벗지않은 구둣발로 집안을 헤집고 가져간 책이 '차탈레부인의 사랑',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등
별 시덥지않은 책들을 불온서적으로 몰아 가져가서 안주더군요... ㅡㅜ
무서운 시절 이었죠...
오늘도 뭐 덮을거 있나보던데.. 승리 성접대니 권지용 상병누락이니.. 딱 자극적인 연예인 기사라.. 또 국가가 뭘 덮고싶은건지.. 눈치들은 채고 살아야할건디.. 개돼지소리 안들을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