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에서 판매실적 우수한 웨이트리스에게 토요타 준다고 함. 그리고 실적 좋은 저 여자분에게 눈가리개까지 하고 주차장에 데리고 가서 저 피규어(토이 요다) 줬다고 하더구만요... ~ ㅂ~
그나마 좀 필요한 거였으면 저렇게까지 화내지는 않았을 텐데
미국에서 보면 저런 상품은 오덕의 상징이던데...
일본으로 치면 다키마쿠라를 여자에게 상품으로 준 경우 같음...
라이트 세이버형태의 딜ㄷ인가 오우야...
저건 아니지
정보: 후터스는 성형미 오지는 여성들이 웨이트리스로 눈요기가 되는 미국의 레스토랑이다...
토요타 주식 10퍼만 주세요
저건 아니지
그나마 좀 필요한 거였으면 저렇게까지 화내지는 않았을 텐데
미국에서 보면 저런 상품은 오덕의 상징이던데...
일본으로 치면 다키마쿠라를 여자에게 상품으로 준 경우 같음...
여자친구 소개해준다고 눈가리고 데려갓더니
여자침구 나옴 ㅎㄷㄷ
좀 필요한걸 떠나서
저건 구라를 치고
지네들 사리사욕을 채운거잖아
사기임
미국? 우리나라도 원래 그럼 유게 적당히 하셈
라이트 세이버형태의 딜ㄷ인가 오우야...
토요타 주식 10퍼만 주세요
븅딱새끼들인가 ㅋㅋㅋ
Toyota 가 꼭 차란 법은 없으니까
Toyota 회사를 사주세여
갑분요
감자기
분위기
요다
펩시콜라 헤리어 전투기 사건 생각나네, 그건 전투기 못 받고 끝난 사례지만...
정보: 후터스는 성형미 오지는 여성들이 웨이트리스로 눈요기가 되는 미국의 레스토랑이다...
재밌다고 생각한걸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