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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선임기자] 온라인 경매에 붙여진 한 젊은 여성 모델의 처녀성이 240만유로(약 30억원)에 최종 낙찰됐다고.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아제르바이잔 출신의 마흐부바 맘마드자다(23)다.
맘마드자다가 처녀성 온라인 경매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은 지난해 여름이다.
경매를 주선한 독일 도르트문트 소재 온라인 에이전시 신데렐라에스코츠에 따르면 낙찰자는 일본 도쿄(東京)의 정치인으로 알려졌다. 영국 런던의 한 변호사와 독일 뮌헨의 한 축구선수가 그보다 낮은 입찰가를 제시해 탈락했다.
낙찰자는 맘마드자다가 아직 처녀라는 확인서를 받게 된다.
신데렐라에스코츠가 받는 커미션은 최고 20%에 이른다.
굳이?......
낙찰받고 권리행사안하면, 저 모델은 수녀가 되나엳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
내 잦이 싸게 10억에 드림
맘대로 가지고 노세요.
꺽고 휘고 자르고 해도되나연..
ㅋㅋㅋ
돈 아깝 ㄷㄷㄷㄷㄷ
뮌헨ㄷㄷㄷㄷ
역시 일본 ㄷㄷ
사스가 닛폰!!
하룻밤 30명에게 제분양 ㅡㅡ
"처녀성 온라인 경매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은 왜 몇년마다 이렇게 나오는 걸까? 이정도 되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도 없을 듯 한데......
역시 쪽. . 엄청돌리는구나. ㅋ ㅋ
프리미엄 붙여서 팔듯
내가 아는 도쿄에 정치인은 아베 밖에 없는데
한국이면 난리가 났겠네요 여성의 성상품화 타령하며
아베 이넘이..ㄷㄷㄷ
저 경매에 참여할 정도의 축구선수면..
뮌헨이면..
짐작할 수 있는 후보자가 꽤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