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39788 팀버튼 배트맨이 영화계에 끼친 영향력.jpg 토글 | 2019/02/26 08:45 12 3869 12 댓글 만족신 2019/02/26 08:56 그리고 워너는 2편이 너무 다크하다며 팀버튼을 버리고 배트맨 포에버와 배트맨과 로빈이라는 희대의 망작으로 배트맨 비긴즈가 나올때까지 배트맨 영화 자체를 사장시켜버렸지 인터넷현자 2019/02/26 08:53 배트맨 전과 후 00-,.-00 2019/02/26 08:48 그 이전까지 슈퍼히어로 영화는 많이 나왔지만 약간 B급 냄새나는 정도의 수준이었음 확실히 팀버튼 배트맨 이후로 인식이 확 바뀌긴 했을거임 川島瑞樹 2019/02/26 08:53 그리고 한번 더 바꾼게 다크나이트.. 뱃신은 언제나 전설인거죠 루리웹-8022615163 2019/02/26 08:51 지금 보면 세트장이 어설퍼 보인다던가 하는게 눈에 들어오지만 분명 그때 당시엔 나도 재밌게 봤었지 ㅎㅎ 00-,.-00 2019/02/26 08:48 그 이전까지 슈퍼히어로 영화는 많이 나왔지만 약간 B급 냄새나는 정도의 수준이었음 확실히 팀버튼 배트맨 이후로 인식이 확 바뀌긴 했을거임 (9dEAD7) 작성하기 고였니고라니 2019/02/26 08:50 ㅠㅠㅠ (9dEAD7) 작성하기 루리웹-8022615163 2019/02/26 08:51 지금 보면 세트장이 어설퍼 보인다던가 하는게 눈에 들어오지만 분명 그때 당시엔 나도 재밌게 봤었지 ㅎㅎ (9dEAD7) 작성하기 인터넷현자 2019/02/26 08:53 배트맨 전과 후 (9dEAD7) 작성하기 마이트 2019/02/26 09:04 토르는 옛날것도 괜찮은데요? (9dEAD7) 작성하기 무덤걸이 2019/02/26 09:07 헐크는 진짜 몸인 시점에서 다른의미로 개쩌네 (9dEAD7) 작성하기 나두선생 2019/02/26 09:09 참고로1978년 헐크 배우는 지금도 MCU에서 헐크 성우를 하고 있음 (9dEAD7) 작성하기 淫亂魔鬼 2019/02/26 09:14 그래도 그때 당시 헐크와 토르 싸우는거 보면서 부왘 쩔었음 (9dEAD7) 작성하기 淫亂魔鬼 2019/02/26 09:15 헐크가 주인공이라 그런지 토르가 헐크보다 약하게 나왔다는건 함정 ㅠ.ㅠ (9dEAD7) 작성하기 아리아1 2019/02/26 09:15 왠 dil도맨있는데? (9dEAD7) 작성하기 루리웹-8690957181 2019/02/26 09:22 인크레더블 헐크에 카메오로 예전 헐크배우 두명이 나옴ㅋㅋ (9dEAD7) 작성하기 맘에들면핥음 2019/02/26 09:27 헐 경비 한 명은 아는데 다른 하난 누구 (9dEAD7) 작성하기 川島瑞樹 2019/02/26 08:53 그리고 한번 더 바꾼게 다크나이트.. 뱃신은 언제나 전설인거죠 (9dEAD7) 작성하기 Veinte aos 2019/02/26 09:05 히어로 오락 무비에서 진지한 사회실험이랑 감정이입이 가능하다는걸 보여줌 (9dEAD7) 작성하기 치코리타짱짱몬 2019/02/26 09:10 팀버튼 뱃신 -> 배트 크레딧카드 -> 놀란 뱃신 -> 뱃찐따 -> ??? 뱃신 뱃신은 돌아온다... (9dEAD7) 작성하기 無名氏9909號 2019/02/26 09:19 말은바로해야지 배트맨이라서 된게 아니라 팀버튼과 놀란이라서 된거임 (9dEAD7) 작성하기 IOPE 2019/02/26 09:25 그리고 한번 더 바꾼게 배트맨v슈퍼맨. 마사는 새로운 전설인거죠. (9dEAD7) 작성하기 만족신 2019/02/26 08:56 그리고 워너는 2편이 너무 다크하다며 팀버튼을 버리고 배트맨 포에버와 배트맨과 로빈이라는 희대의 망작으로 배트맨 비긴즈가 나올때까지 배트맨 영화 자체를 사장시켜버렸지 (9dEAD7) 작성하기 애플잭 2019/02/26 09:06 그리고 다크나이트를 본 다음 영화는 역시 씹어두워야지 하고 뱃대슈와 저스티스리그를.. (9dEAD7) 작성하기 죄수번호-434774135 2019/02/26 09:23 역시 배트맨을완성시키는건 조커야.. 갓작은 조커도 갓이잔아.. (9dEAD7) 작성하기 아침엔 기지개 2019/02/26 09:30 워너 새끼들 일본 실사영화 투자하는거 보면 답 나옴 (9dEAD7) 작성하기 아난쿠루카르 2019/02/26 08:57 이걸 뱃대슈랑 저리로 말아먹었다고? 비융신들 (9dEAD7) 작성하기 chan들 2019/02/26 09:04 배트맨과 로빈 : ㅎㅎ;; ㅈㅅ! (9dEAD7) 작성하기 떡밥인생 2019/02/26 09:10 뱃대슈랑 저리가 말아먹은건 다크나이트로 유명한 배트맨 트릴로지고, 저건 이미 진작에 배트맨과 로빈이 황천보내둠 (9dEAD7) 작성하기 transcis 2019/02/26 09:12 뱃 크뤠디이잇 카아아아드???? (9dEAD7) 작성하기 포이포이 2019/02/26 09:28 아래 슈퍼맨의 예시도 있지만 워너의 DC 영화 IP 말아먹기는 꽤 유서 깊은 삽질임 (9dEAD7) 작성하기 이나르바 2019/02/26 09:04 열정적으로 팀을 지휘하는 잭 니콜슨(la 레이커스 감독) (9dEAD7) 작성하기 이나르바 2019/02/26 09:05 니콜슨옹은 저때도 농구 타령이었네 (9dEAD7) 작성하기 크런키크런치 2019/02/26 09:05 당신의 배트맨 느금마사로 대체되었다 (9dEAD7) 작성하기 가면라이더 2019/02/26 09:06 재밌더라 (9dEAD7) 작성하기 나두선생 2019/02/26 09:12 마이클 키튼의 브루스 웨인은 코믹스에 나온 이미지와는 별로 닮은점이 없었지만 그걸 연출과 연기력으로 씹어버림 그런 점에서 외모는 코믹스를 그대로 가져왔지만 ㅂㅅ같은 연출로 찐트맨이 된 벤 애플렉과 정반대라고 할수있지 (9dEAD7) 작성하기 누런소 2019/02/26 09:13 팀 버튼이라 명작이 된거겠지.. 선과 악의 대결에 두 주인공의 역량도 돋보였고. 각본도 현실성있게 흘러가서 진지한 내용이었지.. 진짜 분위기가 만화적인 극적인 장면들이 많았고.. 그런데 한국에선 흥행이 별로였음. (9dEAD7) 작성하기 RadioKnot 2019/02/26 09:14 나와라 뱃찐 (9dEAD7) 작성하기 한국수학사 2019/02/26 09:15 리처드 도너 슈퍼맨도 중요한 영화지. (9dEAD7) 작성하기 포이포이 2019/02/26 09:15 다크나이트가 대단한 영화이기는 하고 비교적 최근이라 임팩트가 남아있어서 그렇지, 팀버튼의 배트맨이 히어로 영화의 입지에 끼친 영향을 생각하면 비교불가이긴 하다고 생각합니다. (9dEAD7) 작성하기 식신시츄 2019/02/26 09:19 크리스토퍼 리브 슈퍼맨도 리처드 도너 요구가 과도하다며 2편까지 연계해서 연출해놓은 상태였는데 해고시켜서 망테크탐.. 워너의 dc원작 삽질 역사는 유구함 (9dEAD7) 작성하기 에르빈 롬멜 2019/02/26 09:20 팀버튼 뱃맨 1,2는 지금 봐도 재미짐 (9dEAD7) 작성하기 RAHARU 2019/02/26 09:21 디자인은 획기적이지만 설정 자체가 꼭 60년대 영화 같이 만들어놔서 지금 보기에 재미가 있진 않음. 2는 지금도 재밌지만. (9dEAD7) 작성하기 루리웹-5195190031 2019/02/26 09:22 위의 사진중 보라색 원피스입은 사람 여자야? 남자야? (9dEAD7) 작성하기 아니그걸왜 2019/02/26 09:25 유튜브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et91JeAMNik (9dEAD7) 작성하기 김 스뎅 2019/02/26 09:25 다크나이트 때문에 조커하면 히스 레저지만 이해할 수 없는 광기의 조커는 잭 니콜슨이지. (9dEAD7) 작성하기 Silian Rail 2019/02/26 09:26 팀버튼 버젼 배트카도 존멋이였는데 (9dEAD7) 작성하기 루리웹-8690957181 2019/02/26 09:29 그시절 벹맨 펭귄맨도 대단했었지 우연히 봤다가 뇌리에 박혔음 (9dEAD7) 작성하기 skdiskdisk 2019/02/26 09:30 https://www.youtube.com/watch?v=et91JeAMNik (9dEAD7) 작성하기 (C...B) 2019/02/26 09:30 배트맨 1편 봤는데 지금봐도 재밌드라 (9dEAD7) 작성하기 이겜재밌네 2019/02/26 09:31 이야 진짜 엄청난 영향을 끼쳤구나.. 잘만든 뱃맨은 늘 장르에 혁명을 가져왔네 팀버튼의 뱃맨은 히어로무비의 개념을, 놀란의 뱃맨은 고뇌하는 히어로라는 아쿠아맨이전까지 계속 유행했던 히어로상을 ㅎㄷㄷ하네 (9dEAD7) 작성하기 aaa용사 2019/02/26 09:32 배트맨을 좋아해도 된다고 허락받았다라 표현 멋진데 (9dEAD7)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9dEAD7)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도로 위 3대장.jpg [69] 채유리 | 2019/02/26 08:46 | 2228 팀버튼 배트맨이 영화계에 끼친 영향력.jpg [52] 토글 | 2019/02/26 08:45 | 3869 고소 안 당하는 적정한 선 예시 [25] 京極堂 | 2019/02/26 08:45 | 4257 벗지않고도 야했던 한국드라마 배드신.jpg [15] jumpman23★ | 2019/02/26 08:44 | 5906 3명 사상자가 나온 양주 편의점 돌진녀 블박이 떴네요 [58] 피자에빵 | 2019/02/26 08:43 | 3147 2020년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던 국방부 [16] Imgur | 2019/02/26 08:40 | 2714 韓 빠진 종전선언이라니, 우린 나라도 아닌가 [58] 부르마핥짝 | 2019/02/26 08:39 | 5299 게임게임위원회"인터넷 플래시게임 서비스 금지해라".jpg [0] 경정청구 | 2019/02/26 08:39 | 3588 Q매물이 생각보다 없네요... ㅠㅠ [7] [5DMK3]쿨케이.S | 2019/02/26 08:32 | 4122 캐논 EosR을 써보니 오막삼이 좋은 바디네요 [20] 체육샘 한스 | 2019/02/26 08:32 | 2238 시계 하나 질렀습니다 ㅋ(feat.아반떼) [47] 어딜도망가 | 2019/02/26 08:30 | 2229 이런느낌의 보정 어떤가요 [7] 빈츠맛있어 | 2019/02/26 08:30 | 2444 현재 한국에서 제일 웃긴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40년전통게이바★ | 2019/02/26 08:30 | 3213 여대생.Manga [8] 나오 | 2019/02/26 08:26 | 5157 아침에 미주.gif [9] 박근혜2년이18년 | 2019/02/26 08:26 | 4060 « 32961 (current) 32962 32963 32964 32965 32966 32967 32968 32969 329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후방)SNL 역대급 영상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몸매 조지나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아이유 인스타 근황 탄산음료 차에 둿다가 ㅈ될뻔 햇다 도수치료 ㅈ된듯 초등학생이 한 말 때문에 뇌정지 온 연예인 리사 수 누님 근황..jpg ㄷㄷㄷㄷㄷ 피규어에 1억썼는데 이해해준 아내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현대판 위화도 회군 오늘 새벽 미장에서 난리 났던 종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지구 종말 수준의 역대급 LA 산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후방)히히 백발맨발 차가 침수됐을때 해결방법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한국인 손님이 오지 않아 슬픈 일본 사장님 전기장판에 맛들려 버린 사모예드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2B 코스프레 월급 반반 나누고 대리입영한 20대 최신근황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김사랑 근황.jpg 요즘 국민들 잠들기 전 습관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이와중에 진짜 겪기 힘든거 경험하는 부산 근황 강원도 춥다고 엄살떠는거 한심함 올해 겨울 요약.jpg 마썸카 정식출시 소식 들리자 의도치 않게 명치 맞은 게임 요즘 대만에서 유행한다는 한국 과자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100억에서 5억으로 ㄷㄷㄷㄷㄷㄷㄷㄷ.JPG 윤석열 격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러분 혼자 독립해서 자취하면 마냥 좋을거 같죠? 호불호 갈리는 몸매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우리나라도 10대 연기자는 수가 적은가봐 호불호 갈리는 몸매 한국 주식을 미친듯이 매입하고 있는 국가 TOP3.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양자 컴퓨터 후폭풍..근황 ㄷㄷㄷ 아이온큐X3 ETF 상장폐지 국밥집 근황.jpg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미국 대공황시절을 상징하는 가난의 음식.jpg 최근 먹은 다이어트 식단들 오늘밤 클럽갈건데 옷 괜찮나요?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박정훈 대령 무죄로 떨고있는놈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속보)이마트 멸망 미국에서 6개월만 살아보면 이해된다는 표정 군대 충청도 출신 선임의 어록 .txt 해외 오징어게임 뇌절 근황 일본인이 느끼는 한국집 vs 일본집 추위
그리고 워너는
2편이 너무 다크하다며
팀버튼을 버리고
배트맨 포에버와
배트맨과 로빈이라는 희대의 망작으로
배트맨 비긴즈가 나올때까지
배트맨 영화 자체를 사장시켜버렸지
배트맨 전과 후
그 이전까지 슈퍼히어로 영화는 많이 나왔지만 약간 B급 냄새나는 정도의 수준이었음
확실히 팀버튼 배트맨 이후로 인식이 확 바뀌긴 했을거임
그리고 한번 더 바꾼게 다크나이트..
뱃신은 언제나 전설인거죠
지금 보면 세트장이 어설퍼 보인다던가 하는게 눈에 들어오지만
분명 그때 당시엔 나도 재밌게 봤었지 ㅎㅎ
그 이전까지 슈퍼히어로 영화는 많이 나왔지만 약간 B급 냄새나는 정도의 수준이었음
확실히 팀버튼 배트맨 이후로 인식이 확 바뀌긴 했을거임
ㅠㅠㅠ
지금 보면 세트장이 어설퍼 보인다던가 하는게 눈에 들어오지만
분명 그때 당시엔 나도 재밌게 봤었지 ㅎㅎ
배트맨 전과 후
토르는 옛날것도 괜찮은데요?
헐크는 진짜 몸인 시점에서 다른의미로 개쩌네
참고로1978년 헐크 배우는 지금도 MCU에서 헐크 성우를 하고 있음
그래도 그때 당시 헐크와 토르 싸우는거 보면서 부왘 쩔었음
헐크가 주인공이라 그런지 토르가 헐크보다 약하게 나왔다는건 함정 ㅠ.ㅠ
왠 dil도맨있는데?
인크레더블 헐크에 카메오로 예전 헐크배우 두명이 나옴ㅋㅋ
헐 경비 한 명은 아는데 다른 하난 누구
그리고 한번 더 바꾼게 다크나이트..
뱃신은 언제나 전설인거죠
히어로 오락 무비에서 진지한 사회실험이랑 감정이입이 가능하다는걸 보여줌
팀버튼 뱃신 -> 배트 크레딧카드 -> 놀란 뱃신 -> 뱃찐따 -> ??? 뱃신
뱃신은 돌아온다...
말은바로해야지 배트맨이라서 된게 아니라 팀버튼과 놀란이라서 된거임
그리고 한번 더 바꾼게 배트맨v슈퍼맨.
마사는 새로운 전설인거죠.
그리고 워너는
2편이 너무 다크하다며
팀버튼을 버리고
배트맨 포에버와
배트맨과 로빈이라는 희대의 망작으로
배트맨 비긴즈가 나올때까지
배트맨 영화 자체를 사장시켜버렸지
그리고 다크나이트를 본 다음 영화는 역시 씹어두워야지 하고
뱃대슈와 저스티스리그를..
역시 배트맨을완성시키는건 조커야..
갓작은 조커도 갓이잔아..
워너 새끼들 일본 실사영화 투자하는거 보면 답 나옴
이걸 뱃대슈랑 저리로 말아먹었다고? 비융신들
배트맨과 로빈 : ㅎㅎ;; ㅈㅅ!
뱃대슈랑 저리가 말아먹은건 다크나이트로 유명한 배트맨 트릴로지고, 저건 이미 진작에 배트맨과 로빈이 황천보내둠
뱃 크뤠디이잇 카아아아드????
아래 슈퍼맨의 예시도 있지만 워너의 DC 영화 IP 말아먹기는 꽤 유서 깊은 삽질임
열정적으로 팀을 지휘하는 잭 니콜슨(la 레이커스 감독)
니콜슨옹은 저때도 농구 타령이었네
당신의 배트맨 느금마사로 대체되었다
재밌더라
마이클 키튼의 브루스 웨인은 코믹스에 나온 이미지와는 별로 닮은점이 없었지만 그걸 연출과 연기력으로 씹어버림
그런 점에서 외모는 코믹스를 그대로 가져왔지만 ㅂㅅ같은 연출로 찐트맨이 된 벤 애플렉과 정반대라고 할수있지
팀 버튼이라 명작이 된거겠지.. 선과 악의 대결에 두 주인공의 역량도 돋보였고. 각본도 현실성있게 흘러가서 진지한 내용이었지.. 진짜 분위기가 만화적인 극적인 장면들이 많았고.. 그런데 한국에선 흥행이 별로였음.
나와라 뱃찐
리처드 도너 슈퍼맨도 중요한 영화지.
다크나이트가 대단한 영화이기는 하고 비교적 최근이라 임팩트가 남아있어서 그렇지, 팀버튼의 배트맨이 히어로 영화의 입지에 끼친 영향을 생각하면 비교불가이긴 하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토퍼 리브 슈퍼맨도 리처드 도너 요구가 과도하다며 2편까지 연계해서 연출해놓은 상태였는데 해고시켜서 망테크탐.. 워너의 dc원작 삽질 역사는 유구함
팀버튼 뱃맨 1,2는 지금 봐도 재미짐
디자인은 획기적이지만 설정 자체가 꼭 60년대 영화 같이 만들어놔서 지금 보기에 재미가 있진 않음. 2는 지금도 재밌지만.
위의 사진중 보라색 원피스입은 사람 여자야? 남자야?
유튜브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et91JeAMNik
다크나이트 때문에 조커하면 히스 레저지만 이해할 수 없는 광기의 조커는 잭 니콜슨이지.
팀버튼 버젼 배트카도 존멋이였는데
그시절 벹맨 펭귄맨도 대단했었지 우연히 봤다가 뇌리에 박혔음
https://www.youtube.com/watch?v=et91JeAMNik
배트맨 1편 봤는데 지금봐도 재밌드라
이야 진짜 엄청난 영향을 끼쳤구나..
잘만든 뱃맨은 늘 장르에 혁명을 가져왔네
팀버튼의 뱃맨은 히어로무비의 개념을, 놀란의 뱃맨은 고뇌하는 히어로라는 아쿠아맨이전까지 계속 유행했던 히어로상을
ㅎㄷㄷ하네
배트맨을 좋아해도 된다고 허락받았다라
표현 멋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