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하아.. 이게 예수님의 구멍...

죽었는데 움직인다는 건 좀비 일텐데
좀비는 아픔을 못 느끼는 듯

구멍이 있으니 넣어봐야지

찌르는 사람이 도마(토마스) 인데 의심이 많아서 예수가 부활 한거를 못믿음. 그래서 진짠가 상처에 손넘

그리고 예수님은 도마야 네 눈으로 봐야만 믿겠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자는 복이 있다 라고 하심

넣어야 믿겠다고 말은 했지만 실제로 넣었다는 묘사는 없음

ㄴㄴ 손을 집어넣었다고 나옴

어디에 그런 말이 있음? 구절 어딘지 좌표 좀

넣겠다고 말만 하고 넣었다는 묘사는 없었음

(요 20:24)○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요 20:25)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요 20:26)○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요 20:27)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요 20:28)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요 20:29)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토마스가 'ㅋㅋㅋㅋ 상처에 손집어넣지 안는이상 안믿음' 라고 말하고
예수님이 '상처에 손을 집어넣어야 믿을래?' 라고 말씀하셨지만
손을 넣는 장면 자체는 서술되지 않음

ㅇㅋ

그런 구절 어딨는지 좌표 좀

십자가에 달은 걸로 모자라 창으로 확인 사살용 찌르기를 했는데 살아 돌아왔으니, 그때 창에 찔린 흉터나 상처가 정말 있나 확인하려고 저러는 건 듯.

보통 십자가형을 하면 배에 물이 가득 찬다고 함
그래서 확인 사살 용으로 배를 창으로 찔러서 물을 다 쏟아내면 사형 집행 끝인거임

성토마스는 원래 이미지고 자시고 비중 공기라서 비신자는 잘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