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탄.. 결국 패배선언.jpg

와 남자애 개꿀이네 ㅋㅋㅋㅋㅋㅋ
임신걱정 없이 노콘74하고 돌아다닐거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당신의 판단이 아들의 인생을 조져놓으샸습니다

저거 묶는것도 확률적으로 복원 수술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

성장기에 저렇게 해버리면 다 커서 복원이 되나??????????

이런기사는 좆선이지~

경악하다가 조선일보라니 좀 의심이...

말이안나오네요 정말........

정관수술은 기간이 오래지나면 복구가 어렵긴 한데
정관 수술전에 정액 얼려 놓고 인공수정 하면 본인 아이를 가질수 있기는 해요...
쟤네들은 정관수술비+정자 냉동보존비 + 인공수정비 가 사고 치는 비용보다 싸다고 생각했나보죠...;

와 고자되기가 진짜로 일어났네요

저런 아이는 아이를 갖지 못하게 하는게 나을수도..
제가 보기에는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남들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여자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여러모로 바람직하네요.
Good

조선인거보고 주작을 확신합니다

이런 멍청한 부모는 손자를 못보게 하는게 인류를 위한 것이라고 봐야죠. 다윈상이 미성년자는 제외였기 망정이지  진짜 다윈상 깜임.  다윈상은 죽거나 사고 말고도 자손을 남기지 못하게 되는 것을 포함하니까 저 부모는 성년일 테니 부모를 수상 후보자로 하고 손자를 남기지 못하게 한 것이니 다윈상 추천가능할 것임. 인류의 미래 유전자풀의 개선을 위해서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함.

보통  저정도 치맛바람이면 부유층일것같고 정자 미리 얼려놓는 정도는 부담없이 해놓고 했을것같네요

생각보다 무지 아프다던데...

그런데 왜 고딩한테 진것 같을까요..?ㅠ

무작위적인 성관계를 피하고 콘돔을 사용하는 것은 성병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수술했다고 막 하고 다니면 종합병원 + 그걸 옮기고 다니는 숙주가 될 거에요. 요즘같은 세상엔 가벼이 관계 가지는게 위험해지기도 했고ㅋㅋ

올바른 피임법입니다.
오히려 좋지.

게임도 많이하는거 관리하기싫고, 올바른 성교육도 하기싫고  부모가 해야할 교육을 기피하고  다른 대안을 찾는게 요즘 현대같습니다ㅠㅠ....모든 부모가 저런건 아니지만

이건 부모들이 겪어보고 자식한테 적용하는거임.
자식을 반려동물로 보는거지요.
미쳤지...

이건 베오베 보내야한다 ㄷㄷㄷㄷㄷ

베테랑 유아인 생각나네

킁킁 어디서 조선일보 냄새가

이거 아예 구라 기사거나, 어쩌다 정신나간 한둘 가지고 부풀린 기사 아닌가 싶은데...

으음...뭐지 임신공격 방지인가?

왜 밥도 먹다가 기도 막혀서 뒤질수도있으니, 평생 죽에다가 빨대꼽아서 쪽쪽 빨아먹지 그러냐

임신만 안 시키면 된다는 거구나

만약에 정관 수술 복원이 성공된다는 확신이 있었다면 이 기사에 문제 삼을 만한 게 있나요??
무슨 고양이 땅콩까는 수술도 아니고, 왜 반려동물로 보니 마니 이런 얘기가 나오고 공감하시죠??
복원수술 성공확률 90%라서 10%확률로 아들을 수정이 어렵게 만들 수 있지만
그 10%도 정자가 안만들어지는건 아니라 시험관 하면 애기는 생길 수 있는데
뭐가 문제죠?? 왜 욕하는 분위기죠?? 진심 이해가 안가서 여쭙습니다

복원 99프로 되는 실로 묶는 정관수술일것 같습니다. 설령 복원 안되도 애 만들때는 시험관하면 되구

아니 ㅋㅋㅋ 입을 틀어막는다고 말을 못하나? 넘 무식한거 아님?

포털에서 사람들의 클릭수를 유도하기 위한 주작기사 아닐까 싶다.
10만명 아니 100만명 중에 하나 있을까 말까한 이야기를 써서 관심끌기 위한 기사로 보이는 것은 느낌적인 느낌?

조선은 워낙 주작 기사가 많아서
그냥 기자가 지 뇌피셜로 소설쓰고 익명의 제보자라고 퉁치고.

감당 안되는 사춘기 소녀 딸에게 미레나나 임플라논 같은, 피하 주입식 피임을 시킨다는 말은 들었습니다만, 아들을 정관수술 시킨단 말은 또 처음 듣네요.

심각한거 아니면 퍼오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