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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gm, 90마를 보냈습니다..

여행용으로 산 렌즈인데 당분간 광활한 풍경을 담을 일이 없을거 같아 오늘 보냈습니다ㅜ
훗날 돈 벌고 다시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할때쯤 영입하려구요..
사고 거의 못쓰던 90마도 오늘 싸게 방출합니다.
이제 55.8z 하나 남네요.
2470gm을 살 예정이었는데 55mm랑 화각이 겹쳐서 이것도 팔아야할거 같네요ㅜ
그래도 카메라 생활은 포기할 수 없어서 렌즈 구성을 다시 하려고 합니다. 옵션은,
1. 55.8z유지 + 70200gm
2. 다팔고 2470gm 영입
3.55.8z 유지+ 85.4gm
4.기타?
어떤 조합이 더 끌리시나요!? 당분간 풍경만찍는 사진은 없을듯 합니다ㅎㅎ

댓글
  • 플래티넘pt 2019/02/25 16:38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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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팡 2019/02/25 16:54

    역시 만능의 계륵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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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apse_mj 2019/02/25 16:39

    원렌즈로 금계륵 딱 가시면 될 것 같아요. 단촐하지만 묵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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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팡 2019/02/25 16:55

    저도 남들한테 늘 이렇게 추천하는데 막상 제가 살때되면 망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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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2008 2019/02/25 16:40

    28f2.0 영입하고 55.8 주로 쓰시다가 좀 광각이 필요하면 28미리로 타협도 좋아보이네요. 중고나 미개봉으로 구입하면 손해도 적을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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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팡 2019/02/25 16:56

    55.8z가 너무 좋아서 그리고 면세점에서 싸게 사서 선뜻 방출하기 쉽지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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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nicstation 2019/02/25 16:44

    저도 1635금 사고 일주일도 안쓰고 팔았네요..누군가에게는 최고의 렌즈 일텐데... 손이 아예안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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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팡 2019/02/25 16:56

    전 한동안 여행을 많이가서 1635가 바디캡이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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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라파파도도 2019/02/25 16:48

    55가 추가 단렌즈 들이기 쫌 애매해요
    저같으면 다 팔고 금계륵으로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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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팡 2019/02/25 16:57

    역시 금계륵 추천이 많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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