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강O률이 한국보다 낮은이유는

그게 아니고 일본은 어떤 일을 당한 약자가 잘못이 있어서 그런일을 당한다는 의식이 기저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이지메 같은것도 한반 전체가 하고 그래요 ㄷㄷㄷㄷㄷ

남자라서 당했다!!!!!

아니죠. 남성들의 성욕 해소 수단이 많을수록 성범죄는 적어지는겁니다. 남성의 성욕은 사정으로서 배출하면 사라지니까요. 일본은 다양하죠. 성매매 합법, AV의 왕국...

발정난 놈들은 일본 원정가서 강O이나 하라고 해야겠네요.

지금 한국의 이 난리가 10년전 일본이 먼저 겪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꼭 봐보세요..

인류보편적 가치기준으로는 한국이 정상이죠

일본 법이 이상해서 간간을 당해도 당한 사람이 그걸 다 증명 해야 한다더군요.
재현? 근데 그게 입증이 재대로 될수가 없는 구조라서 신고해도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더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3FOnOMmqmWA

서로 극과극임..ㄷㄷㄷㄷㄷ

뭐.. 일본에 갔다온 분들이면 다들 아시겠지만 일단 신고율 자체가 낮습니다.
그건 자기탓으로 돌리거나 판결의 문제가 아니라 신고율 자체가 낮고 쉬쉬하는 분위기가 엄청 강해요.

일본도 성폭O 무고사건이 빈번한걸로 아는데

일본이야 ‘성’에서 만큼은 후진국 아닌가요.

한국도 낮은편은 아니잖아요, 물론 무고죄를 가벼이 여기는것 같지만.

이런건 좀 배워야한다.

어디서 말도 안되는 걸 봐서 믿고 있네요.ㅎㅎㅎ

그래서 일본이 좋다는 겁니까?
나쁘다는 겁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나쁘다는 생각인데요..

신고해도 경찰서에서 접수를 안받으려고 합니다.
억지를 써서 접수해도 검찰이 또 취하를 종용합니다.
수사로 들어가면 피해자가 온갖 수치를 겪어야 할 뿐 아니라,
주위에서도 피해자를 비난합니다.
심지어 주위 여자들도 말리거나 비난까지 하지요.
그리고 재판에 가도 솜방망이 처벌에 그칩니다.
그러니 강O 피해자 대부분이 포기할고 마는 거죠.

[단독] 日 미투운동 시발점 이토 시오리 "성폭O 피해 폭로, 진실 찾고 싶었다"
일본의 프리랜서 기자 이토 시오리가 7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온리 예스 민스 예스(only yes means yes)’ 문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 문구는 ‘노 민스 노’(No means no상대가 거부한 성관계는 성폭력) 원칙에서 더 나아가 상대방의 명백한 동의가 없으면 성폭력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뜻이다. 윤성호 기자이미지 크게 보기
일본의 프리랜서 기자 이토 시오리가 7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온리 예스 민스 예스(only yes means yes)’ 문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 문구는 ‘노 민스 노’(No means no상대가 거부한 성관계는 성폭력) 원칙에서 더 나아가 상대방의 명백한 동의가 없으면 성폭력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뜻이다. 윤성호 기자
“제가 성폭력 피해를 고발한 것은 무엇보다 저널리스트로서 진실을 찾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또 피해 사실을 알려야만 일본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일본에서 미투(MeToo)운동의 시발점이 된 프리랜서 기자 겸 다큐멘터리 감독 이토 시오리(伊藤詩織29)가 한국을 찾았다. 서울에서 열린 국제탐사저널리즘 아시아총회 ‘아시아의 미투 보도’ 세션 발표자로 나섰다.
그는 7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가진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 5일 뉴욕타임스의 보도를 계기로 시작된 미투운동이 이제 1년이 됐다. 언론이 이런 큰 변화를 일으켰다는 점에서 기자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고 말했다.
이토는 지난해 5월 일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성폭O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성폭력 문제에 폐쇄적인 일본에서 피해자가 얼굴을 공개하고 실명으로 기자회견을 한 것은 그가 처음이었다. 2015년 4월 일본 TBS방송 워싱턴지국장이던 야마구치 노리유키에게 성폭O을 당한 그는 당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수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검찰도 가해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가해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측근의 도움으로 체포되지 않았던 사실이 훗날 일본 잡지 ‘주간신초’ 취재로 밝혀졌다.
“사건 발생 후 1년4개월 만에 불기소 처분이 나왔을 때는 저도 살 의욕이 없어졌어요. 그런데 도쿄에서 열린 세계보도사진전에서 미군 내 성폭력 사건을 추적한 보도사진을 보고 다시 싸울 용기를 얻었어요. 죽을 각오까지 해서인지 두려움도 사라졌어요.”
그는 처음에는 성폭O을 당한 자신에게 분노를 느꼈다.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2차 가해를 당하면서 일본 법률 및 사회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난해 10월 그는 그동안의 과정을 담은 책 ‘블랙박스’를 펴냈다. 하지만 피해자인 그에게 일본의 여론은 차갑기만 했다.
“당시 어떤 사람들은 저를 ‘꽃뱀’ ‘위안부’라고 욕했어요. 특히 여자들이 저를 더 욕했는데요. 당시 미국에서 와인스타인 사건이 터진 뒤 미투운동이 여성들의 연대를 바탕으로 불붙는 걸 보니 더 슬펐어요.”
일본 언론은 철저히 그를 무시했지만 해외 언론은 오히려 그를 주목했다. 가해자보다 피해자를 비난하는 일본 사회에서 몸부림치는 그의 용기를 지지하고 나선 것이다. 영국 BBC방송이 다큐멘터리 ‘일본의 감춰진 수치’를 제작하는 등 해외 여러 방송사가 그의 투쟁을 담았다.
그는 최근 성폭력 피해 고발 여성에 대한 일본 사회의 비난이 가혹한 것을 감안해 위투(WeToo우리도 행동해야 한다)운동에 나섰다. 지난 3월 일본에서 설립된 ‘위투 재팬’은 성폭력 문제 피해자 지원과 제도 개선을 위한 플랫폼으로 출발했다.
“일본 사회가 변하려면 교육과 법률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교육을 통한 성차별 타파 등 인식의 문제는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우선 법 개정으로 성폭력 피해자를 공격하는 일은 막을 수 있거든요.”
그는 지난 7월 영국 런던으로 이주했다. 일부 우익세력의 온라인 협박 공세가 이어지자 영국 인권단체가 그의 안전을 위해 이주를 제안했다. 그는 프리랜서 기자로 ‘이코노미스트’ ‘알자지라’ ‘로이터’ 등 해외 매체에 영상뉴스와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보내고 있다. 그가 처음으로 감독과 제작을 맡은 다큐멘터리 ‘고독사’는 지난 7월 세계적인 미디어 경연장인 뉴욕 페스티벌에서 은상을 받기도 했다.
장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일본은 성범죄, 가정폭력, 정치범죄, 정치민도에서 엄청난 후진국입니다.

일본이 전통적으로 여성 인권이 많이 낮습니다.
결혼한 여성은 남성의 소유물로 생각하는면이 많이 깔린것 같더군요, 뭐랄까 순종적인 면이 많다고나 할까.
물론 요즘은 칼을든 여성 사무라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여성의 힘이 강해진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여성에 대한 법적 보호와 의식이 낮은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강O을 당하거나 성 추행을 당하면 그걸 본인이 속으로 감례하려는 경향이 크고
그걸 외부로 알려봤자 큰 벽에 부딪쳐 해결도 안되고 본인만 손해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그냥 쉬시하는거죠, 받아들이는거죠.
뭐... 일본 AV도 가만보면 남성의 가학성을 해결하는 판타지가 많습니다.
남성 위주의 사회라 생각하심 됩니다.

예전에 외국인이 강O당해서 일본경찰에 신고할 당시의 후기이야기를 보면
강O사건 접수를 안받으려고 한다는 내용이 있었죠.
피해자인데 가해자로 취급을 한다던가요.

한국은 여성 인권이 지나치게 기형적으로 높고
일본은 여성 인권이 생각보다 많이 낮습니다.

일본 여자가 어떻다더라..이런거 전부 x소리라고 보면 됩니다
매우 다원화된 사회라 이런여자도 있고 저런여자도 있는거지 100명 만나면 100명 다 다른게 일본애들이었어요
남성위주 사회도 아니고요
오히려 자유도가 높아서 여자들이 여성성을 강조하는거지
남자의 억압으로 여자들이 더 꾸미고 그런게 아니에요
와이프 일본사람이고 몇년간 일본생활하면서 느낀겁니다

머리에 뭐가 들으면 이런말을 그대로 믿고 생각을하지...

댓글들 다 읽어보니......일본이 왜 위안부 문제를 사과하지 않는지 이해되네요.

이런 글을 쓰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말이되는 비교를 해야지.. 성추행 강O을 당한것을 원인제공을 했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사회가 되지 않는게 정상이지.
폭력을 가한자보다 당한자에게 네탓이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논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