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숙 교수가 바른 말 시원하게 잘 했네요.
한겨레 경향 오마이 수구진보언론들이 조중동 보다 나을 것 없다는 걸 전국구 방송에서 말해버렸습니다.
부제는 제가 붙여봤습니다.
여성단체 계열 정춘숙. 남인순 등이 계속해서 일을 터트릴겁니다.
표창원 미성년자 딸 누드화에는 흥분안하면서.
박근혜 누드 풍자패러디만 여혐이라고요?
이종걸이 박근혜보고 미x년이라고 할 때는 잠잠했으면서
문재인계 표창원 의원이 전시회를 주관했다고 문재인과 표창원이 젠더감수성이 부족하다고요?
문재인보고 책임같이 지라고요?
여성단체계열 메갈리아 민주당 여성의원들 저것들이 앞으로도 선동해서 계속 문제를 일으킬겁니다.
두고 보세요.
아래 중앙일보 기사. 더러운 잠은 권력자에 대한 풍자일뿐
중앙일보 기사를 응원하는 날이 오는군요..
표창원의 아내나 자식과 박근혜가 같다고 생각하는 원시인 개잡쓰레기들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제목에 메갈리아가 붙을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여성위가 얽혀있는것 빼곤 메갈리아하고 전혀 상관없는 문제라서요.
이건 예전부터 있었던 흔한 더민주 내 계파싸움의 일분데, 여성단체계 더민주 의원들은 친문계가 양향자를 보내서 유은혜를 찍어냈다는 식으로 판을 인식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같은 친문계로 인식되는 표창원에게 날을 세우는 거예요. 여성 인권단체들 대부분은 그런 더민주 의원들이랑 연결이 있다보니까 표창원에 대한 공격이 같이 집중되는 거고요.
그러면서 새누리당 여성위원회의 발표 등에는 날을 안 세우는 등 불만스러운 부분이 굉장히 많긴 한데, 그래봐야 이읍읍 등의 트롤링이랑 비교하면 간지러운 수준이라...
여성단체, 시민단체 라고 해서 그냥 믿어면 안됩니다. 저들중에는 자기들이 특히 밀어주는 정치인들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표의원은 그기에 포함이 안됩니다. 이것을 공론화하는 언론, 방송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들어보니 메갈리아보단 페미니즘을 내세우는 ? 이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