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 일어나! 안 일어나냐 이 조팡매야 사모예드: 일어나양....일어나셔야 되양.... 시바: 안깨워 시바 말티즈:일...일어...일어나...일어
https://cohabe.com/sisa/938381 키우는 강아지별 주인 깨우는 방법 바보야빌런 | 2019/02/25 08:01 13 5447 허스키: 일어나! 안 일어나냐 이 조팡매야 사모예드: 일어나양....일어나셔야 되양.... 시바: 안깨워 시바 말티즈:일...일어...일어나...일어 13 댓글 Losamola_Quest 2019/02/25 08:02 어둠 속에서 치와와가 당신을 주시합니다 고양이는기여어! 2019/02/25 08:04 뭔생각을 해도 이걸 이길 견종이 떠오르질 않는다. 중갤과루리웹 2019/02/25 08:31 사모예드도 골댕이급 천사견인데 가끔 발목 접지를정도로 땅굴파는거빼면.. Pedo_X 2019/02/25 08:38 울집 강아지는 일단 내 방문 앞에 다리 촥 하고 올려놓고 문틈으로 한숨을 쉼 그리고 한 10초후에 문을 정확히 세번씩 5초 간격으로 긁음 문을 열어줄때까지 긁음 Pedo_X 2019/02/25 08:39 안열어줄거야 하면 감 Losamola_Quest 2019/02/25 08:02 어둠 속에서 치와와가 당신을 주시합니다 (gQ9ZVu) 작성하기 고양이는기여어! 2019/02/25 08:04 뭔생각을 해도 이걸 이길 견종이 떠오르질 않는다. (gQ9ZVu) 작성하기 바보야빌런 2019/02/25 08:07 호에에에에 무서운 거시야요 (gQ9ZVu) 작성하기 라그나로쓰구이 2019/02/25 08:02 말티즠 ㅋㅋㅋㅋㅋ (gQ9ZVu) 작성하기 돈돌이 2019/02/25 08:28 우리집 말티즈는 수컷이 엉덩이로 얼굴 뭉개오고 암컷이 얼굴 혀로 낼름핥아 축축하게 함 (gQ9ZVu) 작성하기 긴장이완훈련 2019/02/25 08:32 대꼴 상황인데 왜 멍뭉이가 ㅠㅠ (gQ9ZVu) 작성하기 루리웹-6122246118 2019/02/25 08:56 그거 아픈부위 핥아주는거라던디 (gQ9ZVu) 작성하기 중갤과루리웹 2019/02/25 08:31 사모예드도 골댕이급 천사견인데 가끔 발목 접지를정도로 땅굴파는거빼면.. (gQ9ZVu) 작성하기 조건과과정의간소화 2019/02/25 08:33 우리 댕댕이는 머리카락 씹음 (gQ9ZVu) 작성하기 Pedo_X 2019/02/25 08:38 울집 강아지는 일단 내 방문 앞에 다리 촥 하고 올려놓고 문틈으로 한숨을 쉼 그리고 한 10초후에 문을 정확히 세번씩 5초 간격으로 긁음 문을 열어줄때까지 긁음 (gQ9ZVu) 작성하기 Pedo_X 2019/02/25 08:39 안열어줄거야 하면 감 (gQ9ZVu) 작성하기 K200APC 2019/02/25 08:45 댕똑또캐 (gQ9ZVu) 작성하기 흰새독 2019/02/25 08:48 "댕무룩... 터벅 터벅.... 털썩." (gQ9ZVu) 작성하기 Pedo_X 2019/02/25 08:52 올때는 챡챡책챡챡챡챡 하고 왔다가 갈때는 챡 챡 챡 챡 하면서감 (gQ9ZVu) 작성하기 흰새독 2019/02/25 08:56 땡커여워 (gQ9ZVu) 작성하기 rhrlaosldk 2019/02/25 08:40 시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Q9ZVu) 작성하기 꿀버린 2019/02/25 08:49 우리집 시츄는 뽀뽀함 (gQ9ZVu) 작성하기 남극괴수 2019/02/25 08:50 그와중에 시바 ㅋㅋㅋㅋ 지 자는데 알람 울리니까 지가 꺼버리네 ㅋㅋㅋㅋ (gQ9ZVu) 작성하기 FROSTMOWER 2019/02/25 08:53 우리개는 귓구멍핥던데 나이먹었다고 요즘은 안해주더라 (gQ9ZV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gQ9ZV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쏘나타 DN8 신형 풀체인지 유출 [20] 차알나의순간 | 2019/02/25 08:14 | 4025 이번에 접는폰보면서 드는생각.. [18] 빨래하는곰돌이 | 2019/02/25 08:11 | 3700 오늘 벌어진 챌시 교체 거부 사건 ^,^ [56] 샤스르리에어 | 2019/02/25 08:09 | 5510 롯데월드타워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33] 쿄우0 | 2019/02/25 08:08 | 4918 임산부 뱃속 아기의 태동.gif [38] 미쿠생태학 | 2019/02/25 08:06 | 2307 출산휴가중임다ㅋ [15] FF959 | 2019/02/25 08:04 | 5803 LG는 그냥 나오자마자 망한거 [13] 최종병기 | 2019/02/25 08:04 | 4893 [A6400 + 2.8/30]A6400이 좋은 건! [6] 파인크래프트 | 2019/02/25 08:02 | 5837 국가의 몸들 [35] 설리 | 2019/02/25 08:02 | 5037 키우는 강아지별 주인 깨우는 방법 [24] 바보야빌런 | 2019/02/25 08:01 | 5447 나루토 완결 이후로 떡상 떡락한 캐릭터.JPG [31] 내아내는루키나 | 2019/02/25 07:56 | 3818 방송어제자 썰전 여가부 방송지침 논란 .jpg [173] 경정청구 | 2019/02/25 07:55 | 3505 폴더블폰 3사 jyp [24] east@wind | 2019/02/25 07:54 | 5024 또 다시 일어난 삼성 광고참사 [81] Ssat | 2019/02/25 07:50 | 2895 애국심의 가치를 떨구는 최악의 조직 [39] 리링냥 | 2019/02/25 07:44 | 3705 « 32251 32252 32253 (current) 32254 32255 32256 32257 32258 32259 322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캐리비안베이 간다는 블라인드 누나 몸이 염증 수치 올리는 참기름. 청바지녀 천연진주를 멸종시킨 일본인 어쩐지 불륜이 하나도 없던 산악회 수영복 입은 여자입니다 [단편].manhwa 춘리 최적화 몸매.jpg 유월부터 한국 공장 초토화 有 사무직 신동엽이 불편했던 현장직 탁재훈 체감과 실제 7년 키작은 여자 만나면 안 되는 이유 중국) 와이프가 이상한 센서등을 사왔다...ㄷㄷㄷ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지뢰계 멘헤라녀.jpg 라인업 지렸던 EBS 다큐. 빡구형 의외의 사실 하나 외로웠던 이웃집 ㅊㅈ의 시그널 혼자서 섹ㅅ 못한 동호회 회원 폴라포 대용량 출시.jpg 슈카월드 직구이야기중 그 사건 등판ㅋㅋㅋㅋㅋㅋ 호불호 갈리는 뒤태 부자들이 가장 많이 이민가는 국가들.jpg 스쿼트 하루 50개 ㅊㅈ 북한에서 썼다간 죽어버리는 호칭 윤석열정부 들어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65배 폭증 테슬라 카페에 올라온 미1친놈 한승연 작년 재작년 사진. 어제 3차까지 갔다가 "직구의 봄" 강형욱회사 직원이 잡플래닛에 폭로한거 봐 루마니아가 K2 테스트를 하루 일찍 끝낸 이유 점장이 실수로 샌드위치 1111개 발주함 컴퓨터 전원을 소리를 질러야 켜지는 컴퓨터ㅋㅋ 놀랍게도 요즘 들어서 서방권에서도 재평가가 되고 있는 사건 민희진 끝났네 KC 이제보니 선녀인듯.jpg 세관에서 피규어 압수당할 때 꿀팁 공유함 공포?) '세 번 보면 죽는 그림'을 그린 화가이야기 올바른 어른 올바른 부모 필라테스 처자 F컵? H컵? 고양이의 실체 ㄷㄷㄷ.jpg 일본에서 해결된 실종 미제사전.jpg 땀이 났던 누나 gif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승무원이 충격받고 퇴사한 항공사고 다시보는 애니 속 허세 레전드 제발 강의실에서 졸지 마라 요즘 망하는 자영업자 특징 혼자 자기방에서 몰래 피자 먹는 아들.jpg 난리난 대구 최고급 브랜드 아파트 믿음과 신뢰의 LG 마케팅 근황 왜 외국인들은 우리가게 우동을 안 먹는걸까? 군대에서 음식 함부로 안 먹게 된 썰.jpg 히살리송 여친 하향 평준화 음식류 갑.jpg 유게이 술 한방에 끊게된 계기 ㅍㄹㄴ 사업을 계획했었던 국내 대기업 영양군 1박2일 여행 후기.jpg 군부대 공사 갔다가 나비효과 일으킨 썰 9년째 무보수로 마트 물건 정리하는 사람의 정체 조상신이 도운 김호중 전 매니저 한국 망친 "중소기업" 세관 : 한국 제품이라고요? 이건 미인증 부품인데요 최고의 사과파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희귀한 향신료.jpg
어둠 속에서 치와와가 당신을 주시합니다
뭔생각을 해도 이걸 이길 견종이 떠오르질 않는다.
사모예드도 골댕이급 천사견인데 가끔 발목 접지를정도로 땅굴파는거빼면..
울집 강아지는 일단 내 방문 앞에 다리 촥 하고 올려놓고 문틈으로 한숨을 쉼
그리고 한 10초후에 문을 정확히 세번씩 5초 간격으로 긁음
문을 열어줄때까지 긁음
안열어줄거야 하면 감
어둠 속에서 치와와가 당신을 주시합니다
뭔생각을 해도 이걸 이길 견종이 떠오르질 않는다.
호에에에에 무서운 거시야요
말티즠 ㅋㅋㅋㅋㅋ
우리집 말티즈는 수컷이 엉덩이로 얼굴 뭉개오고 암컷이 얼굴 혀로 낼름핥아 축축하게 함
대꼴 상황인데 왜 멍뭉이가 ㅠㅠ
그거 아픈부위 핥아주는거라던디
사모예드도 골댕이급 천사견인데 가끔 발목 접지를정도로 땅굴파는거빼면..
우리 댕댕이는 머리카락 씹음
울집 강아지는 일단 내 방문 앞에 다리 촥 하고 올려놓고 문틈으로 한숨을 쉼
그리고 한 10초후에 문을 정확히 세번씩 5초 간격으로 긁음
문을 열어줄때까지 긁음
안열어줄거야 하면 감
댕똑또캐
"댕무룩... 터벅 터벅.... 털썩."
올때는 챡챡책챡챡챡챡 하고 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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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시츄는 뽀뽀함
그와중에 시바 ㅋㅋㅋㅋ 지 자는데 알람 울리니까 지가 꺼버리네 ㅋㅋㅋㅋ
우리개는 귓구멍핥던데 나이먹었다고 요즘은 안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