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글쓴이 잘못없음.
내가 건대를 나왔는데, 난 늘 건대라고 강요적으로 외쳤는데도 다들 연대나왔다고 했음.
도대체 이 뿅뿅들은 왜 날 연세대 취급하나 이상했지. 본사에도 연대나온 누구씨로 끝났음.
왜 그런가 했더니 어떤 똥같은 놈이 고려대 출신이었는데 학벌 허세가 심하고 애가 겸손이 없고 일도 이상하게 해서 그놈이 미운거였음.
서로 다른 현장이니까 소문만 들었지 서로 알일이 없었음.
그놈이 퇴사하자마자 , 그 즉시 나 건대생인걸로 다 앎.
내가 연대를 나와야 하는 이유가 있었던거임. 나처럼 쥐죽은듯 기죽어 노예처럼 일하는 연대생이 있다는 걸 그놈한테 어필하는 도구였음.
난 그냥 졸지에 3년간 연대생이었음.
저 글쓴이도 남이 그렇게 봐야하는 이유가 있는거일 가능성이 큼. 저 중앙대새퀴가 정말 미웠던거임
ανθη-επτά2019/02/25 00:02
아이고 우리 샌님은 머리도 좋은데 겸손하기까지하네 호호호
화학잘하고싶다2019/02/25 00:02
저런건 첨에 잘했어야하는데 흑흑 ㅠㅠㅠ
시라사카 코우메P2019/02/25 00:03
첫날 말하지 ㅋㅋㅋ
플빠겸엑빠겸PC충2019/02/25 00:03
한마디도 안한게 오히려 잘못한거 아님?
iRI♥2019/02/25 00:03
구라는 이미 지가 국물이 기가막힌다고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산쇠고기2019/02/25 00:03
ㅈ됫다
하겐다쯔2019/02/25 00:03
불쌍해 ㅠㅜㅠ
푸른 꽃2019/02/25 00:04
근데 저런거 그냥 분캠이라고 한 번 말하면 아 그래? 하고 넘어감
가나쵸코2019/02/25 00:07
이미 늦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72019/02/25 00:04
난 거기 국수집 별로던데....
ㄱㅣㅁ2019/02/25 00:09
ㅇㅇ 별 특별한 맛도 아니던걸로 기억함
ㄱㅣㅁ2019/02/25 00:11
근데 이렇게 기억에 남아있긴 한 거 보면 또 희한하네 ㅋㅋ
H.Barca2019/02/25 00:27
주변에 맛집 자체가 있었던가...;
8282019/02/25 00:09
첨부터말했어야지
Above&Beyond2019/02/25 00:16
리플리 증후군
소고기김치퐁듀2019/02/25 00:17
애초에 안암쪽에 맛집이 별로 없어....
고려대 근처 맛집이라는게 그냥 안암 동네에서 가성비 괜찮고 맛이 쓰레기가 아니다라는 뜻임
AMONDAY2019/02/25 00:22
처음에 말 안하면 일 커짐. 울 회사도 지방캠 나온 애가 굳이 해명할 일 아니라고 별 말 안하고 있었는데.
그 이야기 들은 본캠나온 간부가 동문이라고 얼굴 알고 지내자고 찾아와서 애 얼굴이 사색이 되었던 적이 있음.
마코랑파인애플2019/02/25 00:26
이건 후기가 좀 궁금하다야 썰 좀 풀어줘라
AMONDAY2019/02/25 00:28
별일은 없었어. 몇분 이야기 나누다가 지방캠인줄 안 간부님은 걍 회사생활 열심히 해라 하고 가셨고, 애는 죽을거 같은 표정이었을뿐. 본캠이었으면 동문 모임에 부르려했던거 같은데 안부르신듯. 뭐 그정도?
이스램2019/02/25 00:22
3월에 3주차였으면 딱 한달전쯤에 전역했겠네 ㅋㅋ
Anbie2019/02/25 00:23
저거 글쓴이 잘못없음.
내가 건대를 나왔는데, 난 늘 건대라고 강요적으로 외쳤는데도 다들 연대나왔다고 했음.
도대체 이 뿅뿅들은 왜 날 연세대 취급하나 이상했지. 본사에도 연대나온 누구씨로 끝났음.
왜 그런가 했더니 어떤 똥같은 놈이 고려대 출신이었는데 학벌 허세가 심하고 애가 겸손이 없고 일도 이상하게 해서 그놈이 미운거였음.
서로 다른 현장이니까 소문만 들었지 서로 알일이 없었음.
그놈이 퇴사하자마자 , 그 즉시 나 건대생인걸로 다 앎.
내가 연대를 나와야 하는 이유가 있었던거임. 나처럼 쥐죽은듯 기죽어 노예처럼 일하는 연대생이 있다는 걸 그놈한테 어필하는 도구였음.
난 그냥 졸지에 3년간 연대생이었음.
저 글쓴이도 남이 그렇게 봐야하는 이유가 있는거일 가능성이 큼. 저 중앙대새퀴가 정말 미웠던거임
구라는 이미 지가 국물이 기가막힌다고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늦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우리 샌님은 머리도 좋은데 겸손하기까지하네 호호호
저런건 첨에 잘했어야하는데 흑흑 ㅠㅠㅠ
저거 글쓴이 잘못없음.
내가 건대를 나왔는데, 난 늘 건대라고 강요적으로 외쳤는데도 다들 연대나왔다고 했음.
도대체 이 뿅뿅들은 왜 날 연세대 취급하나 이상했지. 본사에도 연대나온 누구씨로 끝났음.
왜 그런가 했더니 어떤 똥같은 놈이 고려대 출신이었는데 학벌 허세가 심하고 애가 겸손이 없고 일도 이상하게 해서 그놈이 미운거였음.
서로 다른 현장이니까 소문만 들었지 서로 알일이 없었음.
그놈이 퇴사하자마자 , 그 즉시 나 건대생인걸로 다 앎.
내가 연대를 나와야 하는 이유가 있었던거임. 나처럼 쥐죽은듯 기죽어 노예처럼 일하는 연대생이 있다는 걸 그놈한테 어필하는 도구였음.
난 그냥 졸지에 3년간 연대생이었음.
저 글쓴이도 남이 그렇게 봐야하는 이유가 있는거일 가능성이 큼. 저 중앙대새퀴가 정말 미웠던거임
아이고 우리 샌님은 머리도 좋은데 겸손하기까지하네 호호호
저런건 첨에 잘했어야하는데 흑흑 ㅠㅠㅠ
첫날 말하지 ㅋㅋㅋ
한마디도 안한게 오히려 잘못한거 아님?
구라는 이미 지가 국물이 기가막힌다고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됫다
불쌍해 ㅠㅜㅠ
근데 저런거 그냥 분캠이라고 한 번 말하면 아 그래? 하고 넘어감
이미 늦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거기 국수집 별로던데....
ㅇㅇ 별 특별한 맛도 아니던걸로 기억함
근데 이렇게 기억에 남아있긴 한 거 보면 또 희한하네 ㅋㅋ
주변에 맛집 자체가 있었던가...;
첨부터말했어야지
리플리 증후군
애초에 안암쪽에 맛집이 별로 없어....
고려대 근처 맛집이라는게 그냥 안암 동네에서 가성비 괜찮고 맛이 쓰레기가 아니다라는 뜻임
처음에 말 안하면 일 커짐. 울 회사도 지방캠 나온 애가 굳이 해명할 일 아니라고 별 말 안하고 있었는데.
그 이야기 들은 본캠나온 간부가 동문이라고 얼굴 알고 지내자고 찾아와서 애 얼굴이 사색이 되었던 적이 있음.
이건 후기가 좀 궁금하다야 썰 좀 풀어줘라
별일은 없었어. 몇분 이야기 나누다가 지방캠인줄 안 간부님은 걍 회사생활 열심히 해라 하고 가셨고, 애는 죽을거 같은 표정이었을뿐. 본캠이었으면 동문 모임에 부르려했던거 같은데 안부르신듯. 뭐 그정도?
3월에 3주차였으면 딱 한달전쯤에 전역했겠네 ㅋㅋ
저거 글쓴이 잘못없음.
내가 건대를 나왔는데, 난 늘 건대라고 강요적으로 외쳤는데도 다들 연대나왔다고 했음.
도대체 이 뿅뿅들은 왜 날 연세대 취급하나 이상했지. 본사에도 연대나온 누구씨로 끝났음.
왜 그런가 했더니 어떤 똥같은 놈이 고려대 출신이었는데 학벌 허세가 심하고 애가 겸손이 없고 일도 이상하게 해서 그놈이 미운거였음.
서로 다른 현장이니까 소문만 들었지 서로 알일이 없었음.
그놈이 퇴사하자마자 , 그 즉시 나 건대생인걸로 다 앎.
내가 연대를 나와야 하는 이유가 있었던거임. 나처럼 쥐죽은듯 기죽어 노예처럼 일하는 연대생이 있다는 걸 그놈한테 어필하는 도구였음.
난 그냥 졸지에 3년간 연대생이었음.
저 글쓴이도 남이 그렇게 봐야하는 이유가 있는거일 가능성이 큼. 저 중앙대새퀴가 정말 미웠던거임
노심조차는 뭐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