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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하는 물건이죠...?
알 같은게 있어야 할 것 같네요.
피방 알바할때 꼭 보면 초중딩 오는 시간이 지나고 마우스 보면 저것만 없어진 경우가.. 대체 저거 가지고 집에가서 뭘 할라고~~!!!
아 진짜 알 꺼내서 닦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자주 청소를 안해줘서...
인쟈 컴퓨터 쓸 수 있겠네.
저거 전에 볼이 위로 올라와 있는 것도 있지 않았나유
아 그거 이름이 뭐더라
손으로 볼을 움직여서 커서 움직이는 건데
오른손아 내려가....ㅜㅜ
20년전에 일주일에 한 번씩은 했던 작업이네요.ㅋ
요즘엔 트랙볼 사용하느라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하고 있네요.ㅋㅋㅋ
뭐? 어쩌라고
쥐구멍
무슨면봉이야 손톱으로 긁어야...
저거 롤부분에 까만 띠모양으로 낀 때를
손톱으로 톡톡 뜯는 재미인데 ㅋㅋ
그러고 볼넣고 마우스 휙휙 해보고
“나이스 느낌 좋아”
말하고 레인보우 식스함 ㅋㅋㅋ
저거 정부였나? 국어연구원? 이던가에서
우리말로 순화해서 다람쥐 라고 부르자 했던, 그것 아닌가요?
마우스..(99% 볼마우스)----20년전?
볼마우스. 광마우스 구분 호칭 (광마우스 출시후)
마우스..(99%광마우스)----현재
볼마우스 보니까 그아저씨 생각나네
모 게임하던 아저씨인데
힐러 캐릭터를 자기 캐릭터 따라다니게 해놓고
클릭만 하면 힐 쏘게 만든 다음에
볼마우스 볼 빼고 발쪽애 둠..
그래서 발로 누르면 힐 나감.
볼 없으니 커서 안움직임
혁명
저것은 무슨 의료기기 아닌가요?
스타1 저걸로 하신분들?
공쥐는 감도가 버벅이고 이상해지면 능숙하게 아래 마개 돌려따고
xy축 로라를 돌려가며 손톱으로 슥슥 긁으면 먼지막이 토톡하고 떨어짐 하악..
이 때 쾌감이 좋아서 자주 청소 안하고 일부러 주기를 길게 잡았죠ㅎㅎ
빛쥐가 보급되는 초기에는 신박함에 놀랐지만
쥐를 비벼대는 표면에 따라 먹통이거나 툭툭 튀는 현상이 심해서 전용패드나 종이깔고 썼던터라 마냥 편했던 갓만은 아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스팀다리미네요( 시침뚝).
??? 저거 뭐에요??? 꼭 마우스 같이 생겼는데 저 안에 공도 들어가고 롤러에 때낀거 뺄때 기분 째질거 같은데 신기하게 생겼네요~~
전 그 알이 우황청심환처럼 생겼다고 생각했었음...
팁을 가르쳐 드립니다. 먼지를 손톱으로 잡고 옆에 바퀴를 돌리는 식으로 하면 제거가 쉽습니다.
의료용 기구 소독하는건가요? 전혀 모르겠네요
저거 열어서 손톱으로 긁어서 떼었었어요.
얼마 전까지 트랙볼 쓰면서 똑같이 청소해줬어요
저것처럼 롤러를 쓰진 않고 베어링 겸 지지대로 인조루비를 쓰는데 따로 윤활유가 필요없는 방식이지만 자연스럽게 인체에서 유래한 천연 윤활유를 활용하게 되는데 이게 먼지와 엉겨붙어서 베어링에 끼면 뻑뻑해지거든요
자 스스로에 대해서 솔직해질시간입니다
1. 컴퓨터실가서 인터넷 검색하는 방법 배운사람?
2. 익스,크롬 말고 넷스케이프,모자이크 써본사람?
3. 라이코스 야후 써본사람?
4. 워드자격증따는데 플로피 제출해본사람?
5. 컴퓨터실가서 볼로 알까기해본사람?
이중 3개 이상 해본사람 추천이나 대댓글달아봐요
ㅠㅜ
아참고로 저는 5개다해봄
(알까기하다 마우스볼 잃어버려서 원산폭격함)
Y2K!!!!!! Y2K!!!!!!!!!!!!!!!!!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