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녀 평 등 이것을 구축하기 위한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겁니다.
그 과정에서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현재 남성들이 불합리하다 너무 불공평하다
라는 감정을 느끼고 있음으로
평등이 아니라는것을 분하게 느끼고
고쳐야할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겁니다.
조금씩 바뀌고 있는데
과정을 못참고 그 순간순간을
매번 짜증내며 신세한탄 할것입니까?
더 좋은 삶은 자동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잘못된것을 바로 잡으려 서로 파악하고
행동으로 고치려 나아가는것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cohabe.com/sisa/93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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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페미니스트들은 기회의 평등이 아니라 결과의 평등을 원하잖아요.정부는 또 어떻습니까?공직원 대기업 여성임원 할당제?이런 말도안돼는 정책이나 펴고있고 ,여성가산점,여성우대 보금자리,여성우대 지원책,창녀정착자금 등등 셀수없을 정도로 여성편중 지원책만 쏟아내고있습니다.뭐가 옳게 바뀌어가고있는거죠? 그 길이 맞는방향이긴 한겁니까? 제손으로 지금정권 찍었습니다만,아닌건 아니겁니다.
주변에 물어보면 다 무감각해요
인터넷에 그리 시끄러운
결혼문화나 기타등등도
현실에서 서로 마음 잘맞춰 잘살 궁리하지
인터넷상에서 서로 죽이니살리니따위가
없어요
이때다싶어 물어뜯어 부스럼만들어야
다음 대선때 콩고물 떨어질까봐
지금 난리치는거죠
이런글은 블라 안당함.
문충들은 성추행으로 감옥이나 가면 된다니까
본인부터 성추행에 걸려서 감옥 함가봐라
여기에 구질구질하게 글 올려 설명하기보다
더 좋은거고 쉽잖아
일단 결론을 잘하고 있다로 내린 다음에 과정을 설명을 할려니 근거가 부족하죠. 경제가 역대 최악의 지수와 실업률을 보여주니, 그걸 변명하다고 통계청장도 짜르고, 이제는 실업률이 높은 게 오히려 정상이랍니다. 그리고 20-30대 남성들이 역차별로 지지율이 떨어지니, 예전에 교육을 못 받아서 랍니다. 소통한다고 보여주기 식 대본 만들고, 우연히 만난 청년이라고 선전하더니 알고보니 미리 섭외한 겁니다. 청와대 청원 만들어서 콜로세움 만들더니, 맘에 안드는 안건은 무시하고, 청원 숫자 올려버리고, 비웃고, 동문서답도 하고? 도대체 어느 부분을 잘하는 건지? 그걸 말해주세요
이런 개미친글이 베스트에 올라오는걸보니 답답하다.
개소리 잘한다 좆같은 386세대 지금은 나이 처먹어서 좆안서서 비아그라 찾는 586새끼들이 나라 조져놓고 그걸 왜 20대한테 떠넘기지? 민주주의 한다고 구라치고 과방에서 여대생 선후배 떼십이나 놓던 쓰레기 세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