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예전 집이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200미터 떨어진 곳이기도 하고
서울 여기저기 많이 다녔기에
문명?의 혜택을 많이 누렸지만
아들은 거의 그러질 못해
큰맘먹고 다녀왔네요.
이번에는 과감하게 카메라를 챙기지 않았습니다.
후회되는 순간들은 그리 많지 않았네요.
미러리스, dslr
별거없어요
여행은 폰카가 짱입니다.ㅋ
https://cohabe.com/sisa/93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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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모르겠으나 또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카메라는 스마트폰카메라이고
제 경우 가장소중한 사진들도 거의 스마트폰으로 찍었고 스마트폰속에 들어 있네요 ^^ 동감하는 내용입니다.ㅎㅎ
폰이 참 좋죠
컴퓨터랑 카메라를 손에 들고다니는거니ㅎㅎ
광량이 확보된곳이라 그래도 다행이네요. 어두운 곳 가면 진짜 크롭센서 달린거라도 아쉽던데.. 사진 멋져요 ㅎㅎ
전 폰사진으로는 좀 부족해서 gr3 대기중입니다. Slr 점점 갖고 다니기 힘드네요.
가족사진 침 좋네요. 자제분들과 웃으면 사진 담는거 정말 행복하죠.
아이들이 많이컸네요 사진 좋습니다^^그나저나 폰 무슨기종이신가유 정말 쨍하게잘나오네용
어떤 카메라든 찍고 싶을 때 손에 있는 카메라중 가장 스펙 좋은 카메라가 최고 지요.
폰카의 휴대성은 어떤 카메라도 못 따라가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