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극딜하시는 어르신 트윗

아침뉴스에 나옴

뉴스 신문 다 나왔어요.

할아버님
그건 왜 그렇냐 하면
신뢰를 잃어서 그렇습니다
신뢰를 잃어 버린 인간은 뭘해도 곱게 보이지 않거든요
자국민 즉 서민들 , 자영업자들 폭망해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데
거들떠 보지도 않고 , 북한에 경협으로 다 퍼주겠다고 하질 않습니까 ??
이런 정신나간 인간을 누가 좋아하겠어요
기자들도 사람인데

@g80coupe 기레기가 사람이었냐?ㅋㅋㅋ

@g80coupe 얘 열심히네.. 신입인가??

인도

검색한번만 해도 뉴스들 줄줄이 나오는데 저런 선동글을 믿으니... ㅡㅡ

이런기사를 찾아봐야할정도로 사람들이
모르는것도 언론기능 상실아님??
철수네집에 강아지 10마리 낳았는 기사도 아니고??

@왕대괄장군 뉴스나 기사를 안보고 안나왔다고 하면 어쩌나요? 단신보도정도가 아니라 인터뷰까지 했다니까요??
심지어 저녁식사 일정같은 사소한것도 다 보도했습니다.
文대통령-모디 총리, 롯데월드타워서 야경 관람 후 친교만찬
제일 정권과 적대적인 조선일보조차 저렇게 보도했는데 안했다고 하면...ㅡㅡ

네이버 1면 주요뉴스에 나와있어요!!!!!!!!!!!!!!!!!!! 이런기사를 찾아봐야할정도로????
네이버 1면에 중앙일보 뉴스로 나와있어요!!!!!!!!!!!!

@왕대괄장군 중앙일보
문 대통령 “모디 총리 국빈방문으로 한반도 평화에 봄 온 기분”
기사입력 2019-02-23 13:46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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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국빈 방한과 관련 “양국 간 교류와 협력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에도 성큼 봄이 온 기분”이라고 밝혔다.
[사진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모디 총리께서 인도의 따뜻한 날씨를 가득 안고 올해 첫 국빈방문을 해주셨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뉴델리 지하철에서 만난 인도 국민이 생각난다”며 “진정으로 총리님을 좋아하는 모습에서 인도의 희망을 보았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총리님을 만난 우리 국민의 반가운 인사에 저도 매우 기뻤다. 우리가 더 깊이 우정을 쌓는 만큼 공동번영의 희망도 커질 것”이라며 “불편은 없으셨는지 모르겠다. 봄을 주고 가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글로 한국 방문 소감을 전한 모디 총리. [사진 모디 통리 트위터]
모디 총리도 전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정부와 국민이 보여준 환대에 감사하다”며 “이번 방문으로 양국 간 경제 문화적 관계가 가까워질 것”이라고 한글로 국빈 방문 소감을 밝혔다.
모디 총리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내외께 특별히 감사한다. 함께 멋진 시간을 보냈다”며 “문 대통령과 함께 강력한 한인도 협력관계를 위해 앞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모디 총리는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한국을 찾았다. 양 정상은 22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채혜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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