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레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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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없는거 보니.. 레온이가 먼저 시비걸었음
"이봐 레온이.... 왜 내마음을 몰라주는거야....... 그러니까 꿀밤을 맞는거야 레온이"
왜 김레온이야
마지막에 갑자기 잇몸 드러날 정도로 얼굴 일그러뜨릴 줄 알았는데
여기 있었구만, 레온이
왜 김레온이야
김병장 같은 밈이던가
예전에 누가 바하4 리뷰할때 김레온 거리면서 리뷰해서 그때부터 굳음
겁네 찰져서
예전에 누가 바하4를 시골에 간만에 상경한 시골청년 식으로 리뷰했는데 엄청 구수했었어..
당시 바하4 나왓을 때가 쪽본에선 겨울연가 대히트 할때라서 한류열풍 절정이길래
그거 문화 상호 교류라면서 김레온 이라는 별명이 굳혀진 걸로 아는데
김레온 : 흑 엄마 어뜩해
"이봐 레온이.... 왜 내마음을 몰라주는거야....... 그러니까 꿀밤을 맞는거야 레온이"
여기 있었구만, 레온이
모자 없는거 보니.. 레온이가 먼저 시비걸었음
공산당 할거야 안할거야!!
그렇군...
김레온이, 자네 등짝을 보여주길 바라네.
한번만이면 돼, 잡아먹으려는게 아닐세.
타이런트 덩치 고증한거 보소
타일런트 '에에~~ 김레온쿤 왜 와타시오 무시스룬데스까아~~??? 이양~~~'
아 씨 내가 썻는데도 엿같네 ㄷㄷ
우효
마지막에 갑자기 잇몸 드러날 정도로 얼굴 일그러뜨릴 줄 알았는데
개무섭네
팬티에 엄브렐라 마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만약 타이런트 코스플레이어랑 처음부터 짜고하는게 아니라 우연히 만나서 저러는거면 존나 웃길듯
여기 있었구만
김레온이
사랑을 쟁취한 김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