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에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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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거 : 이번 지휘관은 꽝이로군.
대극노(부러움)
스타킹신은 발로 보들한 가슴팍을 와이샤스 너머로 느끼는 그 느낌은 왜 상상될까 대꼴
대극노(부러움)
어 뭐야 극대노라고 써야 했는데
왜 대극노라고 돼있어
대극대노는 좀 그러니꺼 태극대노는 어때
태국건!
나도 카에데같아서 저 지휘관좋인
이게 괜찮다고? 아직 난 살 이유가 있는듯
살짝 문제 수준이 아닌것 같은데...
스타킹신은 발로 보들한 가슴팍을 와이샤스 너머로 느끼는 그 느낌은 왜 상상될까 대꼴
하이힐 부츠신고 밟는데 별 감촉 안나지 않을까
닥쳐봐 좀 이입좀 하게
넌 싀발 낄데 안낄데 파악이 안대냐!
하 ㅅㅂ 이입하다 강제 기상했잖아 낄빠좀 제발
역시 이상성욕갤 다운 발상이군
존나 쓰잘때기없이 디테일하게 썼네
크루거 : 이번 지휘관은 꽝이로군.
으으 오늘은 저 내용 상상하면서 ㄸ쳐야갯군
야 근데 쟤 진짜 개꼴리게 썼다 ㅆㅂ
닉봐라 ㅋㅋ
디테일한 거 보면 진심으로 부러운가 봄
필력봐 지리겠다;;;
야설이 망가를 능가하는 부분이 이 상상력의 경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필력보소 ㅋㅋㅋㅋㅋㅋ
여 시키칸 절망편
변태새끼...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꼴
안젤리아:시발
지휘관이 여자인 경우 저장면에서 어디 밟은건가 의문이었는데 한방에 의문이 사라졌다.
역시 전 아직 부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