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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태어나기 전에 ㄹㅇ 저랬을듯 ㅋㅋㅋ
그녀는 짐승의 물건이 아니면....
ㅠㅠㅠ 이랳어야 했어 ㅠㅠ
.
이대로 갔으면 애엄마가 그 모진 고생은 안했을텐데...
둘째 태어나기 전에 ㄹㅇ 저랬을듯 ㅋㅋㅋ
ㅠㅠㅠ 이랳어야 했어 ㅠㅠ
가능
주인공엄마 엔딩때 충ㅇ분히 젊고 이뻐서 결혼한번 더 해도 될것 같던데
그녀는 짐승의 물건이 아니면....
.
야키토리!
개같네
집에서 스팸꾸워달라고 할때 나같네
마누라 보양식은 사서 먹이는 게 안전하다는 걸 가르쳐준 애니ㅋㅋ
설렁탕같은거 말이지?
왜 먹지를 못하니...ㅠㅠ
ㄹㅇ 그러게 현대의문물을 편하게 이용하면될것을 뭔 지가 직접 꿩을 잡아서 해준다고 난리쳐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갔으면 애엄마가 그 모진 고생은 안했을텐데...
뭔가했더니 애니구나..
ㅠㅠ
딸애도 나중에 저러잖아.
산책가자고 땡깡 피우면서.
약간 치유받으려고 봤는데 오히려 스트레스 받은 작품.
왜? 난 괜찮던데?
남편 죽고 3명만 남은 것부터 떨떠름 했는데 많이 돌봐주던 아들도 탈주하니까 영 기분이 별로였음.
공감된다
진짜로 보고 배움 ㅋㅋㅋㅋㅋ
치트키써버리네
미라이의 미래를 보고 더이상 이감독은 안믿기로 했음...
아들 독립하려고 집나가고
엄마는 찾으랴고 온산을 뒤지는 부분 넘 슬펐어
스토리 결말만 대충 들었는데 찝찝하긴하더라.
남편이 보통인간이라면, 낳은 아이가 보통 사람이었다면 적어도 여주가 재혼이라도 할 수 있었을텐데,
젊은 나이에 고생은 고생대로 다 하는데 아들내미가...
저러다 나이 먹고 지 엄마 보고 싶으면 그것대로 문제임.
인간세상에서 적응을 못했고 뒤늦게 뭐하겠다고 와봐야 겉돌게 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