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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시타가 라마뀽의 처녀를 놔뒀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너라면 놔뒀을지
이거 맞음
시타나 라마나 억지력만 있으면
둘 다 소환해서 부부생활 가능인데
아스톨포가 조금만 늦게 나왓어도 이놈이..
저 라마라는 빨간머리남캐의 아내인데
페그오에서는 쟤랑똑같이생긴 여캐임
라마 아내
시타 실장 언제냐 딜라
라마가 있는 이상 안될거 같은데
어시키가 세시키를 인식 못해도 양쪽다 소환이 가능한 시점에서 그걸 따질 이유는 읍다
이거 맞음
시타나 라마나 억지력만 있으면
둘 다 소환해서 부부생활 가능인데
나온다고 확언은 해놨다
그래?
실장 확정난지 오래임
2부 4장이 인도니까 나름 기대중.
아르토리아랑 아서도 동일 존재라 원래 안되지만 실장되있잖어
라마의 동정은 아내가 가져갔지만 처녀는 내가 가져가겠따
과연 시타가 라마뀽의 처녀를 놔뒀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너라면 놔뒀을지
다시 한 번 읽어보니까 광기로 가득찬 대화였따리;;
그러게
Кира Георгиевна 이 사람은 이미 결혼한 유부남을 노린다는 광기어린 이상성욕자지
왜?
아스톨포가 조금만 늦게 나왓어도 이놈이..
가능 십가능
라마뀽..
시타가누구임?
저 라마라는 빨간머리남캐의 아내인데
페그오에서는 쟤랑똑같이생긴 여캐임
라마 부인
라마 아내
라마의 아내 요
라비나 한테 납치되서 강제로 결혼 당할 뻔 했으나
라마와 하누만이 구하러 감
아 라비나가 아니라 "라바나"
이젠 난릉왕으로 일치단결하자
한그오엔 아직 안나왔으니까
비슈누님이 비슈 누님으로 읽혀지는 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