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변에 이렇게 많은거 몰랐어요ㄷㄷㄷ
취소되고 운전하면서 다시 면허따고...
https://cohabe.com/sisa/935709
음주운전 면허 취소되고도 운전하는 사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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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생각해보니운전10년하면서 면허증보여준일이읎네요ㄷㄷ
안그래도 그이야기 하더군요. 사고내거나 하지않는한 면허증 보여줄일 없다고...음주단속도 그냥 불면된다고
대학원생일 때부터 4년 정도 스쿠터 탔던 적 있습니다. 학생이라 1년 보험료 20~30만원이던게 부담스러웠던것도 사실이지만 스쿠터 등록해서 번호판 받고 보험등록까지 했었는데, 주변에..경찰만 잘 피하고 사고만 안나면 된다고 번호판도 안받고 보험등록도 안하는 사람들 부지기수였습니다.
암만 학생들이라서 지갑사정 이해하려고 한다해도, 이게 글쓴이님이 적으신 내용의 사람들과 뭐가 다른가 싶네요. 당시에 어쨌든 참 그런 상황에 씁쓸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현실 적용을 윈한다면, 면허증 취쇠되는 순간 해당 면허증과 연계된 차량 운행 완전 제한을 한다든지, 면허 취소상태에서 사고시 벌금형이 아닌, 집유 적용도 되지않는, 무조건 징역형으로 바꾸든지 해야 제대로 되겠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 사람들은 범법행위로 인해서 집안 재정이든 가정이든 타격을 심하게 입일 수 있다는걸 법적으로 강력하게 처벌하지 않으면 콧웃음 치고 사는 듯요..-_-
교통 범칙금 지금보다 다 한 10배씩은 올려야지 불법주차든, 얌체 끼어들기든, 칼치기든, 음주운전이든 사라질 듯
http://namu.wiki/w/비례의 원칙
그런게 독재자들의 논리입니다.
개새끼들이죠
사고나면 피해자 인생 조지려는 놈들..
음주운전도 헉인데...무면허까지ㄷㄷ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최소 차량 압수(국가환수)는 해줘야 한다 생각되네요 ㅎㄷ
예비살인마 새끼들이죠..
면허시험장에 가면 아저씨들 전부다 ㄷㄷㄷ
면허시험장에 면허따려고.. 차 몰고 면허시험장으로..ㅎㅎ
운전하면서 면허증을 검사안하니.....
음주운전 사고만 안나면
증제시 요구할일이 없어서
시동걸때 면허증 끼워야 시동걸리게 해야함....
좋은생각
무력화시키는 튜닝 등장
순찰차나 교통감시 카메라가 무면허운전자 소유의 차량이 운행될시 무작위로 검사합니다
이말씀이 정답. 제가 아시는분도 아드님이 면허취소 되서 아드님 차 끌고 다니다가 몇번 불시검문 당하셨다고.. 저렇게 우습게 끌고 다니다가 한번 인실좆당할수도 있어요
신호위반 현장에서 잡히면 제일먼저 하는말
면허증 보여주십시오.
뉴스에서 간혹 무면허라고 나오는 사람들이 취소된 상태에서 운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또 사고내거나 걸리는 사람들. 어린학생들 말고.
면허가 취소된사람이 소유한 차량이 운행되고있으면 자주 검문하더군요.
친구형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적있는데 그차를 친구가 운전하고 다니면 한달에 두번정도는 검문당한다고하네요. 지방국도에서 지나치던 경찰차가 유턴해서까지 따라오더라고...
경찰차경광등아래 하얀박스와 카메라 달린차가 번호판 식별해서 도난차,수배차등을 구별해낸다고하더라구요.
애초에 음주운전한다는 것 자체가 개념이 나간 인간들이니까, 무면허운전도 당연히 하는거죠....
강도가 그냥 강도행위 뿐만 아니라, 폭행, 강O, 살인도 더불어 하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요.
처벌이 너무 약합니다
이나라는 처벌이 강해야 하는 부분에서
솜방망이 처벌로 만들어놓은게 너무 많으니
이나라에서는 이래도 돼
싶으니 마음껏 하는거임
국민성 자체가
암만 생각해도 자율성을 주면 알아서 하는거라기 보다는
규율도 엄해야 하고 뭔가 처벌이 쌔야
그때서야 그래도 말을 좀 알아먹는
청개구리 민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