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탈코 아무리 해도 화장품 매출에 전~~~혀 타격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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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르셋이 화장품 업계에 미치는 영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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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들이 모텔안가서 국내 모텔 망한다고하는 수준
원래 안하던애들이 탈코니 뭐니 외쳐봐야 의미없음
통계란게 왜 있는지 어디 써먹는지도 모를 것들이 통계타령은 오지게 하네.
애초에 꾸미는 애들은 그대로 꾸밀테니까
원래 안꾸미던 애들이 변명거리를 찾은게
탈코르셋일 뿐이야. 달라지는건 없어
탈코가 대세가 된다해도 화장품회사들은 화장한듯 안한듯 한 느낌을 주는 화장품을 팔지 읺을까
유게이들이 모텔안가서 국내 모텔 망한다고하는 수준
가끔 멀리나와서 안전하게 자려고 잘때는 있어
나도 출장가면쓰는데 그런 특정 커뮤니티를 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불매운동한다고 망할 회사면 불매상관없이 진즉에 망할회사였던거지 ㅋㅋ
자폭뎀무엇
야
와 님 비유 잘하네 학창시절때 국어 공부 좀 한듯
원래 안하던애들이 탈코니 뭐니 외쳐봐야 의미없음
통계란게 왜 있는지 어디 써먹는지도 모를 것들이 통계타령은 오지게 하네.
??:통계란여? 맛있겠다 츄릅
통계...통계... 계... 닭... 통닭!!
박근혜?
ㅋㅋ
탈코가 대세가 된다해도 화장품회사들은 화장한듯 안한듯 한 느낌을 주는 화장품을 팔지 읺을까
애초에 꾸미는 애들은 그대로 꾸밀테니까
원래 안꾸미던 애들이 변명거리를 찾은게
탈코르셋일 뿐이야. 달라지는건 없어
탈코르셋 하는 친구들은 그냥 자기합리화 할려고 원래 안꾸미던 얼굴에 이유 붙인거라 지장이 갈리가
ㅋㅋㅋㅋ 뇌피셜인 걸 알면서도 자기들 입맛에만 맞으면 막 갖다 붙이는구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 항상 그렇다.
남성용 제품 판매에 집중 = 이게 새로운 트렌드일지도
탈코가 영향주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 한다 = 애초에 영향이 없으니 인정하고 말고 할 게 없다.
자기를 가꾸고 꾸미다가 뷔페니를 알고 안꾸미는 애들이 많을까? 아니면 탈코라고 외치면서 현실에선 잘꾸미는 애들이 많을까?
현재 수입화장품 회사 다니고 있는데...
수급이 딸릴 정도로 잘 팔림..
온라인 매출은 계속 증가 추세고..
만약 이상황에서 회사 상태가 이상하면
간부나 사장이 네이쳐 리퍼블릭의 그같은 인간인지 의심해봐야될정도라며
남자도 화장하는 시대에 화장품 안쓰기 운동이라니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8/oct/26/escape-the-corset-south-korean-women-rebel-against-strict-beauty-standards
해당 기사를 보고 온 소감을 말하자면, 트페미의 선전공보 같은 느낌이다. 마치 한국어로 되어 있는 듯한 아주 친숙한 내용.
'여자들은 풀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 남자들보다 두 시간 일찍 일어난다' 같은 이야기를 뻔뻔하게 그대로 옮기다니 기가 차더라.
팩트 : 요즘 하다못해 토너나 보습크림 정도라도 쓰는 남자들이 탈코르셋녀들보다 단순 숫자로도 10배 이상 많다
즉, 화장품 회사들 입장에선 전~혀 조옷되지 않음
어짜피 인생앰생인 냔들은 탈코고 나발이고 집구석에 쳐박혀서 잘 나가지도 않고
그러면서도 나갈때는 사이즈도 대짜라서 오지게 쳐발라지게 됨.
울동네 이대 있는데 숏컷한 애들은 꽤 보이는데 걔들 다 화장하고 있어
나는 학창시절에 두발규제로 강요된 여자 숏컷이야말로 억압의 상징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여자들은 억압을 내면화했구나.
누가 사서 더 못생겨지고 싶겠냐
뭐 탈코 하든 안하든 도긴개긴인 것들도 있겠지만ㅋㅋㅋㅋ
탈코해도 결국은 쓰게됨
유게이가 콘돔불매한다는거랑 같은격
탈코하는 애들은 애초에 화장품 써도 답없어서 화장품 안쓰는 애들 아님? ㅎㅎㅎ
그러니 매출에 영향 없는거지 ㅎㅎ
오히려 화장품 잔뜩사서 부시고 꺾어서 자기들끼리 인증이랍시고 사진찍어올려야되서 더 많이 팔린듯 ㅋㅋ
저거 쓴 교수가 이나영이잖아 ㅅㅂ ㅋㅋㅋㅋ
ㅇㅂ가 조갑제,지만원 글 받아먹은거랑 똑같이 자기성향인 사람 말만 찰떡같이 들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