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된 여동생을 친구들이 놀리다가 한소리 들음

화학잘하고싶다 2019/02/23 01: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모범시민 2019/02/23 01:36

여기서 변형기출이?

계왕o 2019/02/23 01:36

존나 악마새끼네 사탄 일안하냐

곰의눈 2019/02/23 01:36

....................우리 엄마는 미국가셨단 말야!!!!

iRI♥ 2019/02/23 01:37

잡스의 부모가 했던 말 생각나네. 네가 버려진건 맞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널 '선택'할 수 있었단다.

마에카와미쿠 2019/02/23 01:37

악마야! 일해라! 너 자꾸 사람이 일하게 만들래?

KRISS SuperV 2019/02/23 01:38

하! 니 친부모는 어쩔수 없이도 널 키우기 싫어서 버리는 '선택'을 당한 주제에.

가나쵸코 2019/02/23 01:39

아니 쒸바... .... 반박을 못하겠네 나쁜쉐리덜

straycat0706' 2019/02/23 01:42

나는 신박한 드립이 생각났지만 너무 쓰레기 같아 여기에 남기지는 않겠다

하이 호 2019/02/23 01:44

윽 이게 유머 게시판?

슬라네쉬숭배자 2019/02/23 01:44

아 드립 생각나서 치려다......진짜 쓰레기될꺼같네

RadioKnot 2019/02/23 01:45

갑자기 거기서 콘돔 미사용 결과물이 쳐나오냐

굳데이씨벌럼아 2019/02/23 01:47

사탄: 교수님!! 시발!!

심영dil도 돈못모으면자름 2019/02/23 01:47

저 소녀의 카운터에 친구들이 먼저 입양아라고 놀려먹은 것을 다들 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산정약용 2019/02/23 01:47

저건 공격이 안되지;;
어쩔 수 없어서 키우는 부모가 어딨어 사랑해서 태어나는 애들이지 대부분은

레파 2019/02/23 01:49

근데 입양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서 친부모가 사고당한걸수도있지

공기 청정기 2019/02/23 01:53

예전 베댓이 한번 언픽당한주제 였었나 그랬음

탕수육부먹빌런 2019/02/23 01:57

그래서 너희 부모님의 인내심과 책임감을 존경해. 너 같은걸 참고 키우잖아.

GS24 2019/02/23 02:02

하지만 니네 인성은 M(other)이 없는거 같은데?

완전신재규어 2019/02/23 02:05

쟤 이제 민짜땠을 것 같은데..

제1악장 2019/02/23 02:14

지금 니 현실을 봐라.

Tanoshi 2019/02/23 02:19

근데 넌 한번 킥당했잖아

카카오톡 2019/02/23 02:21

본문 뭐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