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텐
유인유도어뢰:인간이 유도 하는 어뢰
태평양 전쟁 말 일본은 미군 군함을 한 방에 격침 할 정도의 어뢰를 만들었는대 이 어뢰의 문제점은 화력만 더럽게 올려놔서
정확도가 최악이였다는것,그래서 일본의 구로키 대위가 안에다가 사람을 태우고 직접 유도해서 부딪치는 미친 발상을 해서 탄생한게 이 가이텐이다.
최소한 대상을 못 찾으면 돌아오기라도 하는 카미카제와는 다르게 타고 발진하는 순간 사망or 동귀어진 밖에 선택지가 없는 무기다.
이렇게 만들어서 성능이라도 좋으면 모르겠지만,화력만 올려놔서 속도가 느리고 거리도 짧아 잠수함을 타고 대상 군함(보통 항공모함)까지 가야한다는 것
당연히 철통 방어로 보호대는 항공 모함에 접근하는건 어려운 일이라 접근하다 대부분의 잠수함은 격침당하고 가이텐에 미리 타있던 일본 해군들은 그 상태 그대로 물속 깊이 들어가 탈출장치도 없는 가이텐 안속에서 서서히 죽어간다.
발진해도 문제인대, 어뢰 구조 한계상 매우 빠른 내부에 인간의 정신을 잃게하는 가스가 나온다는 것 그러니까 정신을 잃게하는 가스 속에서 잘 보이지도 않는 수면경으로 대상을 찾아서 들이박으라고는 만든 무기이다.
이 무기를 개발한 구로키 대위는 가이텐 시험 운전하다 뒤졌다는게 유머
뭐 결국 공군도 못돌아오게 만든건 마찬가지라.......
그리고 탄생한 ㅈㅅ의 기사..
만든놈도 시험하다 뒤진걸 쓴다는게 유머군
ㅇㅇ
보통일본인들도 이걸 더 심각하게 생각하더라
이걸 핸드폰 고리를 만들다가
논란이 터져서 전면 폐기 된걸로 암
칸코레도 이딴 미화는 안된다고 못박아놓고
후쿠류 말이니?
나도 가이텐 예상했는데
ㅇㅇ
보통일본인들도 이걸 더 심각하게 생각하더라
이걸 핸드폰 고리를 만들다가
논란이 터져서 전면 폐기 된걸로 암
칸코레도 이딴 미화는 안된다고 못박아놓고
그리고 수집가들이 비싸게사들임
오오 그래도 존나 미개한 일본인들이 저건 알고있단거지?
아니 카미카제랑 뭐가 다르다고...그건 미화하고 이건 안된다는거지...?
그리고 야스쿠니에 하나 전시해놨지
극우나 미화하고 ㅈㄹ하지
보통은 전쟁은 일어키면 안되겠구나 생각하고
끊지 정도껏을 모름
칸코레 카미카제는 어떻게 나옴?
아에 언급 없음
뭐 벽람처럼 구분없이 나라 배를 모에화 한거라
걍 안나옴
가이덴은 엑 그거? 그건 쫌... 하는 캐가 있던걸로 기억
거이텐말고 하나 더있잖아 인간기뢰
후쿠류 말이니?
뭐여 시바 메탈슬러그에서 봤던건데 이게 실존하는 물건이였어?
ㅇㅇ 잠수복 하나 입히고 폭탄 하나 쥐어주고 전함에 꽝!하는 걸 병기라고 만들었댄다.
와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것들이 일본에는 잔뜩있었구나 ㅋㅋㅋ
지가 타다 뒤졌냐 ㅋㅋㅋㅋ
열사군요.
뭐 결국 공군도 못돌아오게 만든건 마찬가지라.......
랜딩기어가 없는겨?
ㅇㅇ
전폭기에 미사일처럼 달아놓고 출격함...
폭격기에 매달아 뒀다가 발사하는 거라 사실상 유인유도 미사일임
이게 오우카였나?
OO.
로켓에 탑승하게
만들어서 들이박게함.
콕핏에 등장하는데 저거나 이거나.
웃긴 게 유사한 걸 독일도 만듦. 다만 비인도적이라고 사용하지 않았고. ME163도 로켓이긴 한데 이건 긴급발진 후 탑재 무기로 공격하고 귀환하도록 된 거였고.
더 비슷한 건 나터인데 이건 기수부에 로켓 발사기가 있음. 그걸 쏘고 귀환하도록 되어있지.
오죽했으면 걔들은 그 히틀러가 제정신이냐고 반대할 정도였지
저 난리를 쳐놔도 미군 항공모함에 착륙해서 항복했다는 일화 있지 않나?
기억이 안나네 크흠..
히틀러는 실은 컨셉러였고..
왜놈들은 뿅뿅였단 말인가...
혼.모노!
만든놈도 시험하다 뒤진걸 쓴다는게 유머군
탑승자를 하늘로 보낸다는 점에서 이름이 적절함
저거말고도 인간이 헤엄쳐서 배를 찌르면 폭발하는 어뢰 같은거도 있다 안했던가
대전차 죽창의 해군판.
같은걸 육군에서 탱크 잡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음
하늘에는 가미가제 바다 위에는 신요 보트 수중에는 가이텐
이 새끼들은 진짜 사람 목숨을 잡화점에서 구입하는 포션 한 병 정도로 보는거 같네
오카도 있어요
하늘은 오카...
지금도 그렇자너~
후쿠류
잠수복 입혀서 폭탄죽창 입혀넣고 바닷속에 들어가서 배 바닥을 찌르라고 했지
문제는 이게 인간의 능력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짓이라는건 둘째치더라도 호흡계통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호흡 잘못했다간 폐가 바싹 구워져서 죽어버림
이탈리아는 전함밑창에 시한폭탄설치해서 살아돌아오게 하던데
그것도 초창기에서나 그짓 딱 한두번 해보고 사람은 안되겠다 하고 개한테 쓰게하잖았었나??
그 개들도 자폭공격 안하려고하고 훈련시키기도 빡세서 결국 엎어졌지만
그리고 탄생한 ㅈㅅ의 기사..
언론에서 주장한건데 국방부가 주장 했다며 물고늘어지던 그 인간어뢰
`인간어뢰` 이건 그냥 `수중이동 수단`이고 이고 정박중인 배 아래에 폭탄을 부착하고 이탈하는 '수중폭파대' 로 특수부대의 일종인데
`자/살` 워드를 집어넣어서...
초센닛포가 지들 조국 일제가 2차대전 사용한 무기 소개 였던거?
그거 미국이나 이탈리아나
어디든지 인간어뢰 작전은 있음
근데 가이텐은 아에 사람이 빠져나갈 공간이 없고
다른 무기는 그나저마 빠져나갈 장치는 있었음
인간어뢰란게 말이 아예 안되는건 아닌게, 이탈리아 해군이 어뢰를 개조해서 핸들과 손잡이를 달고 몰래 잠입해서 탄두를 적함에 붙이고 튀는 식의 게릴라로 재미를 많이 봤다고 함. 기술이 개발되서 반잠수정이나 소형 잠수함이 개발되기 전에는 그런식의 개조어뢰를 인간어뢰라고 부르고 꽤 자주 씀.
하지만 일본은 사람이 함께하는 자폭어뢰로 재해석해버리고...
난 이거 졸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당시 천안함이 대잠 훈련 중이었거든. 그런데 터지는 순간 미군조차도 몰랐다고 하는게 졸 말이 안됨. 우리나라 대잠 장비야 똥이라 쳐도 사실상 실전 투입된 미군도 몰랐다는게 말이 되냐. 그것도 대잠 훈련 중에서 말야. 인간 어뢰건 수중폭파건이 중요한게 아니라 터지는 순간 아무도 몰랐다는게 말이 안됨.
항구에 정박중일때 침투해 시한신관 폭탄 장착한게 나중에 항해중일때 터진 거라면
어뢰탐지 못한거나 근처의 적을 탐지하지 못한것 등이 설명이되긴 함.
배에 폭탄 부착 하는건 사실 한국에도 잠수장비와 부대가 있었다고 하고
실전사례도 있는거라 가능성 있는 가설이였는데 저 `자/살` 이라는 단어를 집어넣어 웃음거리가 됨...
그러니까 내말은 터지는 순간 아무도 몰랐다고 배한척 반쪽낼 파괴력이면 소리하고 그런게 엄청났을거 아냐. 그런데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이건 ■■폭탄이 아니라서 말이지
카미카제는 그래도 전투기 조종사의 최후의 발악이라고 포장이 가능한데
저건 빼박 자.살공격기능만 있어서 그렇지.
가미카제는 운좋으면 살수 있는데 저건 들어간 순간 생존 불가잖아.
초기야 그랬지 나중엔 전용기도 만들어 그짓 시킨게 가미가제임.
격추당해 추락하는 상황에 들이박는건 카미카제라고 안부름
그런 사례는 미군에도 많이 있고..
카미카제 라는건 그냥 자.살폭탄돌격의 총칭이었음
차라리 전투기는 양반인게 여기 덧글로 언급되는 오우카와 가이텐과 신요는 처음부터 인간을 미사일/어뢰 조준기로 쓰는 물건이고 후쿠류는 더 심각한게 잠수복에 폭탄 죽창 들려주고 배를 잡으라고 함. 근데 호흡기 계통의 치명적인 결함으로 호흡 한번 잘못하면 폐가 타서 죽음.
저거 메탈슬러그에서 나오던거 같던데
ㅎㅎ?
이건 빠져나갈 자리는 있었지
2차당시땐 누구나 함
육해공에 자폭을 위한 제식 무기가 다 있다는 게 참...
자돌폭뢰 예상했는데
이건 창 끝에 폭약을 달아서 찌르는 물건
아 물론 후폭풍 때문에 이거도 한발 쓰면 뒤짐
근데 이건 접근만 성공하면 탱크는 진짜로 뒤짐.... ... 접근만 성공하면...
사실 원본은 독궈제 흡착지뢰였지만 열도 기술력이 하도 후달려서 붙일만한 자석도 개발못해서 저딴게 나온건 안비밀.
근데 그건 측면기준이고 열도 특유의 기술력 부족으로 원본 흡착지뢰 성능의 30퍼도 못냈음
한방에 뿅간다는 그거네
이것도 개발지시한 사람이 부상입었다매 ㅋㅋㅋ
가미가제도 돌아오지 못했지
전쟁말이되니 물자없다고 날라가는 연료만 넣어줬으니까
닌자가이덴
극혐
가이(回)텐(天)
한발 빼면 하늘로 간다간다 쑝간다
닉값 제대로네
일본 소설에 본 기억이..
저것도 조선인청년들 강제징집해서 억지로 태워놓고 입구를 용접해버림 ㄱㅅㄲ들
저 가이텐에는 최후의 자비인지 뭔지 모를 자폭장치가 있었는데, 적함 돌입에 실패한 가이텐 조종사가 바닷속에서 천천히 질식사/익사하느니 자폭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함. 그리고 가이텐 모함 요원들이 그 폭발음을 듣고 격침으로 보고하는 바람에 가이텐의 전과가 뻥튀기되고, 상부에서 더 많은 가이텐 출격을 독려하고... 등등 총체적 난국이었다고 본 듯함
이거말고 일본 장남들만 뽑아서
잠수복 입혀놓고 창끝에 폭탄 붙여놓은거 들려주고
물속에 처박아두고 있다가 적 군함이 오면 떠올라서 찌르라고 한것도 있고
쿠르시오부대라고 인간■■레이더 부대도 있었고
ㅇㅇ 그 수중자폭잠수부가 후쿠류임
장남만 뽑은 이유가 괴로워도 참을성 있게 버티는 기질이 커서 였다는 영 ㅂㅅ같은 이유였지.. 하지만 정작 성과는 없음
2차대전때 소련군에서 잔머리 굴려서...개를 이용해 탱크밑에 들어가게 하는 훈련을 하고 개에 부착한 폭발물을 터트리는 방법을 고안했음
훈련을 마치고 실전에 투입을 했는데....개망~~~훈련받은 개들이 독일군 탱크 밑으로 안가고 훈련할때 썼던동종의 t34 전차 밑으로만 들어감
T-34는 디젤을 쓰고 독일 전차는 휘발유를 썼는데, 개들이 훈련동안 디젤냄새만 계속 맡아서 익숙해진 바람에 실전에서 소련 전차로 달려가버림ㅋ
이 미친넘들은 이거를 피규어해서 또 쳐 팔고있음
얼마전에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봤다능.. 카미카제랑 인간어뢰 별다른 효과 못거두고 젊은이들만 희생시킨거..
자연지능유도무기
이거 영화로도 나온..............
카미카제도 전쟁 후반부에는 이탈하는 비행기 쏴버리고 탈출못하게 용접해버리고..
차크라의 힘을 이용한 도자기 수류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