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떤 브랜드 막론하고 미러리스가 대세라
저는 넘어가고싶어도 넘어갈수가 없..
dslr 은 지는해이다 이제 더이상 발전할수 없다. dslr 마운트 렌즈는 빨리 다 파세요..뭐 이런글도 보이고
저는 아직 만족스럽게 쓰고는 있습니다만
d5.d850. 렌즈 7개 .그리고 조명악세서리랑
이제 이 합쳐도 오십만컷이 조금 넘었으려나..아직 너무 짱짱해서..
이후에 dlsr이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지만 혹시 나온다면 dslr의 라이브뷰는
지금의 하이브리드 af 라던지 eye af . 뭐 미러리스의 장점을 넣을수없나요?
기존의 렌즈를 쓰면서 slr과 미러리스의 장점을 다 가져올수 그런거..
뭔가 기술적으로 안되니까 그...그런가요 렌즈가 안맞다던지 ^^:
https://cohabe.com/sisa/9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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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무슨 대세인가요...그런 글을 쓰고 좋아라하는 사람들이 대세를 한 번 만들어보려고 대세를 기웃거리는 모양이 그저 안스러울 뿐이지요....미러리스도 그냥 카메라의 한 종륲이고 DSLR도 한 종류인 것을 그냥 자기가 가지고 있거나 맘에 드는 장비로 원하는 사진 마구마구 찍으면 그게 진정 대세가 아닐까요?
쓸데 없이 장비대세에 휘둘릴 필요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주변의 많은분들이 지금 카메라 구입하시는분들은 미러리스를 먼저 구입목록에 넣어놓으시길래 점점 제조사들도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아서 그런네요 ㅎ 장비 신경쓰는사람은 아닌데 그래도 다음에 카메라를 구입하게되면 한번쯤 생각해볼꺼같아서요 ㅎ
능력되거나 쓰고 싶으면 사서 쓰면 되는 또 다른 종류의 카메라이니...요즘 하도 대세라는 단어가 남용되는 모습이 참 웃기기도해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네 저도 참 우스갯소리지만 동생들한테 아재소리도 꼰대 소리도 듣고 미러리스그거 나는 아직 인거같다라고 얘기를 쭈욱 했는데...솔직히 사진보고 인정할껀 인정해야되겠드라구요ㅋ 장르에따라 미러리스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겠다 싶더라는 ㄷㄷ
판매량 면에서 미러리스가 더 많은건 사실이니까요. 대세라는 뜻이 애초에 그런건데 오히려 님 말대로 님이 DSLR이 좋으시면 혼자 잘 쓰시면 되는거지 굳이 그걸 부정하실것까진 없는거 같은데요 ㄷㄷ
아이구 구러세유
님도 굳이 댓글 달 필요가 없어보이는데...
넣을수 없다라는게 이상하네요?
가볍고 부피가 작은 미러리스가 인기가 있을뿐 이게 대세라고 보기는 아직은 힘듭니다.
저도 DSLR 및 미러리스(삼성, 소니) 있지만 둘다 가지고 장점이 완전히 다릅니다.
미러리스가 DSLR만큼 가려면 좀더 많은 렌즈와 장망원렌즈들이 출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는 거의 소니의 독보적으로 가고 있을뿐 미러리스가 대세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미러리스보다는 스마트폰이 더 대세라고하면 조금은 긍정이 갑니다.
저도 미러리스는 후지밖에 안써봐서 ...pro1 과 pro2 는 오래썼는데...
진짜 지금의 최신 미러리스는 솔직히 이전 미러리스랑 비교할께 아니라 생각하는데 ;
부피는 어짜피 주머니에 들어가는게 아니라면 똑같다고 보구요 ..
바로볼수있는 노출과 . 조금더 가벼운건 피로도 누적에서 이점이죠.
af는 솔직지 지금 쓰고 있는 dlsr에서 불만없어서 좋았는데
같이 일하시는 실장님들 촬영본 받아보면 가끔 깜짝놀랍니다. 니콘에서
한두세대 지나서 좋은 미러리스가 나왔으면 좋겠다. 딱 그까지네요 저는..
제가 두종류를 다 써보니깐 산에 갈때는 그 작은 부피가 생각보다 크더군요.
몇백그람 작은 무게도 한몫을 하고요.
DSLR 두대와 24-70, 70-200렌즈를 들고 산에 갔다가 그냥 다 팽겨치고 내려가고 싶더군요 결국은 예봉산 정상까지 갔습니다만 누가 DSLR카메라 가지고 산에 간다면 좀 말리고 싶습니다.
이제 서서히 나이를 먹다보니 은근히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그래도 카메라 파지에 의한 편안함은 아직은 DSLR이 갑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이제는 뽀대는 전혀 신경을 안쓰기에 제외하고요.
미러가 올라갔다 내려오는 그 규칙적인 소리는 아직은 너무 좋다라고 표현이 되네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평소에는 미러리스보다는 DSLR을 더 많이 가지고 다닙니다.~^^
그리고 이제 니콘도 미러리스에 합류했으니 분명히 더 좋은 바디가 나올겁니다.
아..인정이요! 저도 못찍는건 안찍지라는 생각에 가족나들이는 큰맘먹으면 dlsr 작은바디와 작은단렌즈하나. 또는 리코gr ...아니면 폰카를 사용해요. 줌렌즈는 진짜 엄두도 못낸..
뽀대 이런거 하나도 필요없고 아직도 dslr이 사진을 찍는구나라는건 좀 느끼게 해줘서 고맙고 파지도 말씀하신데로 편합니다. 니콘의 다음세대 미러리스는 많은 개선이 되서 정말 탐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이러나 저러나 시장을 미러리스를 중심으로 흘러갈겁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풀프레임 보다 작은 센서를 가지고 들고다니기 편한 카메라를 원하는 상황에서 제조사가 이중 투자를 할리가 없기 때문이죠
라이브뷰, 전자식뷰파인더는 어짜피 원리는 동일하지만 광학식 뷰파인더는 원리가 다르고 DSLR을 LCD 보고 찍으면 DSLR을 쓰는 의미가 없습니다
DSLR사서 LCD로만 찍다보면 내가 이러려고 DSLR 샀나라는 생각에 미러리스를 구매하게 됩니다.
물론 돈이 많다면 둘다 사서 쓰면 됩니당
촬영하면서 라이브뷰로 촬영을 가끔하는데 조작도 조금 dlsr 이지만 미러리스에 지금 보는 lcd의 af가 조금더 정확하고 빨랐다면 더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봐서 한번 여쭤봤어요 ㅎ 한 오년만 이따가 미...미러리스 바꿀라구요 ㅠ
라이브뷰를 지금 미러리스처럼 만들려면 센서에도 위상차af모듈을 달아줘야합니다. 아니면 캐논처럼 듀얼픽셀af를 이용하던지요.
af모듈이 있는데 또 달아야하고 각각에따른 연산을위한 엔진의 성능도 좋아야하고.
아마 제조사에서 그렇게는 안 만들어줄듯 합니다.
대세다 뭐다는 모르겠고 흐름이 점차 미러리스쪽으로 가는건 사실입니다. 다만 프로의 입장에서 아직도 미러리스는 아쉬운 점이 있기에 아직 확 넘어가는건 아니겠죠. 이미 있는 렌즈들도 써야하고요.
그..그렇군요 ㄷㄷ 요즘 진짜 주변 스냅실장님들은 몰라도
스튜디오 실장님들은 니콘동조기 저만 쓰는듯요 ㅠ
그래도 캐논이랑 소니만 있더라는 ㅠ
DSLR에서
뷰파인더로 컨트라스트AF를 검출하면 됩니다.
핀문제도 해결되고.
속도는 위상차AF와의 하이브리드로 잡고.
참쉽죠?
안돼요
뷰파에서 잡아봤자 센서랑 별개의 유닛인데 무슨소용입니까
지금까지는 이게 되는 DSLR이 아직 안나왔을 뿐
기술적으로 불가능해서 안되는게 아닙니다.
그럼 촬상면이기만 하면 모든 검출은 완전무결하다는
이말인거죠 지금?
개발비중은 줄지 모르지만 dslr만의 영역은 유지될 겁니다. 또 대세라는 것도 일반사용자에게나 해당되지 전문가 영역에서는 보완상품이 나와서 문제없을 거라 봅니다. 645포맷 없어졌나요? 디지털백으로 나와 1억 5천 화소로 되려 아직도 커머셜에서도 승승장구하지 않나요? 기술발전되면 미러리스적 장점요소도 투입될거고 발전여지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사용자층이 구분되겠죠. 그냥 일반 사용자들 입장에는 취미로 하는데 굳이 기술발전이 더딘 분야에 비싼 돈 들이고 싶지 않으니 말이 굳혀져 그런거 같습니다.저는 4x5대형으로도 작업하고, 가끔 페이지원으로 일 쳐내고, 스마트폰으로 여행가서 아이들 가족사진 찍는데요. 용도에 맞게 쓰시면 될 듯 합니다.
라이브뷰에 기능 넣어주는거야 못할 것 없지만 굳이..? 라이브뷰가 미러리스 수준인데 굳이 무게 부피 단가 차지하는 미러박스, 펜타프리즘이 필요할까요.. 심지어 미러쇼크나 연사속도 제한 문제도 있고
됩니다. 아니 DLSR에서 펜타프리즘이랑 미러만 똑 떼면 미러리스가 되요.
그런데 문제는 그게 없어도 성능에 아무 문제가 없더란겁니다. 오히려 여러 이점이 생겼고요. 그러니 당연히 만들리가 없죠.
그렇게 하면 굳이 SLR을 만들 이유가..
그런 것보다는 EVF를 더더욱 발전시키겠죠.
미러가 좋은게 아니지 않나요??? 굳이 기술이 발달해가는데 미러를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