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6:30분 기상후 출근
- pm6:00 퇴근 or pm:08:00 퇴근
- 퇴근후 애둘 (4살)(3살) 과 놀아줌.
- 애둘 놀때 와이프 저녁준비
- 와이프와 하나씩끼고 밥맥이면서 나도 밥먹음.
- 밥맥이고 애둘 내가 씻김.(씻기고 수건닦이고 로션발라주고 옷입히고 개빡쎔)
- 씻길때 와이프 설거지함.
- 애둘 양치 와이프랑 같이시킴.
- 시간이 이르면 애둘과 놀거나, 집청소.
- 빨래돌린거있으면 빨래 널기.(건조기를 아직안삼) (4인가족빨래면 상상가시죠?)
- 취침. 와이프랑 하나씩 끼고 재움.
- 평일반복
- 주말은 평일(출퇴근제외)+나들이+운전
저 위에 안쓴일들은 대충
분리수거 , 설거지 대타 , 화장실청소 등등이 있겠음.
O스는 언제하심?
다똑같구나 와..
매일 함.
애 셋ㅎㅎ
귀여운일상
삼단분리라고 아시련지
부모님들이 우리를 이렇게 키우셨어요. 애들 키우면서 진짜 인생을 배웁니다. 부모님한테 잘합시다.
애 좀 크면 나아짐~ 지금 일병 꺽인 정도 된거임다~
소소한 행복도 있음~ 혼자 사는게 자유롭고 좋긴한데 나중에 외롭죠.
50살 넘어가야 아쉬움을 느낄듯하네요. 아 물론 돈이 썩어 넘칠정도로 많으면 패스요 ㅋㅋㅋ
그래봣자 그거 몇년 안갑니다. 시간이 가지않는듯하겠지만 돌아보면 어느새 지들끼리 놉니다. 그 흔한 마트한번 가는것도 안따라갑니다. 고만할때가 그립습니다. 귀찮아 하지마시고 더많이 보듬어 주세요. 조만간에 군대보냅니다.. 쿠앵..
많이 도와주시네요. 애들 클수록 손이 덜갈겁니다.화이팅 아빠!!
혹시 저세요???ㅋㅋㅋㅋ 진짜 뻥안치고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글썼나?? 이상하네ㅋㅋ
아니구나 울직은 셋이네..ㅋㅋ
주말은 캠핑 갑니다.ㅋㅋ
올해 가져보려 계획중인데.. 매우 두려워지는군요
애셋아빠 입니다 파이팅 하며 살아요 ㅎㅎ 반복 늘상 그런거죠 뭐 ~~^^;
똑같아요 젠장 ㅋㅋ
- 주말은 평일(출퇴근제외)+나들이+운전
1000000000% 공감합니다
맞벌이에 저렇게 살면 정상, 외벌이인데 저렇게 살면 비정상
ㅇㅈ
그때가 좋은거라 합니다 저희도 아들7살6살인데 좀더크면 아빠랑 대화를 안한다합니다ㅜㅜ
직장 가는게 편안합니다.
저도 연년생 키웁니다. 애들이 6,5세정도 되면 좀 편해져요. 조금만 힘내세요~ 아 그리고 셋째 미리 축하드려요~~
평범하게 잘살고 계시네요
다 비슷함...그렇게들 살아가는게 당연한듯..우리나라에 산다는건~~~
우와 제 글을 써 놓은 줄 저도 아들 둘이고 거의 비슷하네요~~ 전 주말에 삼시세끼 식사 차립니다~~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공감합니다. 다들 비슷하게 사시는 군요... 대한민국 아빠들 화이팅!
제 얘기 써논줄.. ㅎㅎ
다들 비슷하게 사는거 같아요~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일상이 사실 특별한게 별로 없습니다. 그안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거죠...